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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교육뉴스
-여사원 한마음 대행진 / 일양약품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여사원으로서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92 여사원 한마음 대행진이 6,7급 여사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임원자기관리시스템 평가면담 시리 / 금성산전-직영사업본부 `93 경영전략회의 개최 / 대생기업-대우전자, TANK주의 선언 / 대우전자-기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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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계층 연수
TDK에서는 창업주인 소우야후꾸지로우씨가 이야기했던 `기업은 도장이다`라는 말로 대표되듯이, 반드시 종신고용에 구애되지는 않는다는 사풍의 의미는 `인간은 스스로를 연마하는 도장으로서 기업을 활용한다. 그리고 그 도장에서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한층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줄 다른 도장을 찾아 자신을 연마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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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탭을 위한 기초 용어
OJT(On the Job Training)란, 관리자가 일상의 일안에서 부하에게 일을 할당해 그것을 시키면서 부하의 능력(지식, 기능, 태도 등)을 계획적 의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도하고, 훈련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이 관리자에 의한 일을 통해 행하는 부하의 교육훈련 OJT를 「직장내 연수」라 부르고, 다른 한 편으로 스탭이 주최하는 집합교육 Off JT를 「직장외 연수」라 부르는데, 이것을 기업내교육의 두 기둥으로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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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에티켓
사사로운 외출은 반드시 윗사람의 허락을 받고 예정 시간까지는 귀사하도록 해야 한다. 근무중에 사사로운 외출을 하지 않으면 안될 사태는 없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상사에게 「이러이러한 일로 아무래도 한 시간정도 사용시간을 얻었으면 합니다만」하고 허락을 받은 다음 외출하도록 한다. 잠깐이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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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광장-한국제지
물류과 최상호씨. 그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누군가 「최선생은 취미가 뭡니까? 」라고 물어보면 머리만 긁적일 뿐 얼굴이 붉어졌다. 머리 속에선 독서, 음악감상 등 취미란에 흔히 등장하는 단어들이 맴맴 돌지만 정작 입에서는 「뭐 취미랄게 있나요 」라는 말이 불쑥 튀어나온다. 그러던 그에게 좋은 취미가 생겼다. 이제는 또다른 생활이 되버린 「사진찍기 」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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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NEWS
한국외환은행은 지난 12월 1일 은행장이하 전임직원과 경수인지역 점포장 등 4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세계초일류은행을 지향하는 경영혁신운동인 「SUPER KEB 21」의 출발선언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운동은 2천년대 초일류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고객이 신뢰하는 은행, 효율적인 은행, 강한 체질의 은행, 종합금융은행을 만들자는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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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기 관리
교섭을 할 때 흥미있고 알맞는 화제를 찾아내기는 아주 어렵다. 더욱이 상대가 초면일 때는 휠씬 난처해진다. 교섭에 도움을 주는 화제는 상대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이익에 관련되는 것이어야 한다. 또 은연 중에 상대의 우월감을 만족시키고 부담없이 웃을 수 있게 하는 화제라면 더욱 좋다. 그러나 그러한 화제를 생각해 냈다고 해도 그것을 말하는 태도와 테크닉에 따라 효과는 달라진다. 교섭상대는 대화를 할 때 그 대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이미지化) 라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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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레포츠
그리 멀지 않은 어린시절 「번데기 장수 아저씨」의 둥근 번호판을 연상시키는 다츠(Darts). 요즘은 형태가 달라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화살이 꽂히는 번호에 따라 당첨자가 결정되었던 주택복권 프로그램이나 메모꽂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츠 모양새는 이미 눈에 익다. 하지만 이러한 다츠가 신종 레포츠로 국내에서 애용된지는 오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