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우유, 상하치즈,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아침에 사과 요구르트, 우리아이 첫 치즈, 3년 정성 유기농 베이비 주스까지. 이 모두 매일유업의 유제품이다. 특히, 유제품에 약한 이들을 위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제품의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먹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의 표현력과 재치가 잘 묻어나 있다. 이 모든 작품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한 매일유업 인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다. 우리나라 먹거리를 책임지는 유가공 산업의 대표주자, 매일유업의 인재상을 알아본다.
1969년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종합낙농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유가공 전문회사로 그 첫발을 내디딘 매일유업은 지난 40여 년간 내 가족, 내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좋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적합한 인재를 찾아 최고의 인재로 육성하는 일에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인재를 뽑아야 하는 만큼 인재를 판단하는 눈 또한 날카롭다. 올해 11~12월에 공채를 진행할 매일유업은 인재 선별을 위해서 각 대학의 축산 관련 학과 및 동물자원학과 경영학 계열 등과의 교류를 꾸준히 해왔다. 유제품 생산이 큰 축인 유가공 산업에 관련된 특수계열학과는 아직 소수에 그친다. 따라서 가장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대학을 누비고, 학과장의 추천서를 검토하기도 하는 등 좋은 직원을 뽑는 것이 곧,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란 신념으로 인재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