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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로 고급 전문 경영인력 양성
지난 1979년 설립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IMI 국제경영원(원장 이규황)은 전문 경영인력양성 및 교육 기관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전경련과의 연계로 국가 경제력 제고에 핵심 역할을 하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속돼 왔으며 그로 인해 국가 경제 발전 원동력의 한 축을 제공한다는 데에 사명감이 남다르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회원사 및 각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사로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국제경영원이 진행하고 있는 교육의 영역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다. 고급 전문경영인력 양성으로 선진 경영이론과 우수 경영사례 중심의 실용적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일류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 그리고 수준 높은 연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대표적 CEO 및 최고의 경제경영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경영 정보를 교환하고 친교를 다지도록 하고,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의 존재가치, 기업 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유시장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교육’에 하나 더, ‘컨설팅’ 서비스까지또 다양한 네트워크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가 전무후무한 중소 기업인들에게 해외 각지의 경제사정에 해박한 전문인들을 연결해 줌으로써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전경련 ‘중소기업자문봉사단’과 연계해 자금, 노사문제, 마케팅, 해외판로 개척 등 관련하여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경영인들과 대학생들과의 1:1 멘토-멘티를 연결해 줌으로써 미래 경영인들에게 기업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제 교육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기도 한다. 멘토링을 하는 경영인들 역시 젊은 인재를 통한 피드백으로 기업경영의 변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도 한다. 국제경영원은 이론적이고 일반적인 교육을 탈피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기존의 교육에 더하여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교육 + 컨설팅’ 전문 연구기관으로 노선을 잡아 나가고 있다. ‘21세기 세계적 민간 경영연구 교육기관’으로서 국내 기업교육기관 분야 ‘TOP’이 되는 것이 목표인 만큼 ‘글로벌’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아이템을 대폭 강화하고, 하버드, 스탠포드 등 세계 유수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맺어 MBA 프로그램 등의 교류 활성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뿌리’ 국제경영원은 많은 경영자들에게 ‘변화의 뿌리’로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런 반응이 많습니다. 자기 사업만 생각하던 경영자들이 보다 폭넓은 경지에서 사업에 대해 구상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사업에 변화를 주고, 변화된 생각을 갖게 됩니다. 본원에서 배우고 느낀 바를 현장에 가지고 가서 조직의 전략적 개편을 단행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듣고 있습니다. 특히 비교적 조직원의 수가 적은 중소기업의 경우 그런 파급효과가 큰 편이며 경영자가 본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부하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함으로써 기업 내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조직문화가 발전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2000년 전후로 국내 기업 환경의 급변화는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됐다. 과거의 기업 환경은 비교적 획일적이고 일관성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기대’가 가능했다. 노사문제나 외부와의 네트워킹 등에 있어서 확실성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그런 ‘기대’가 무너졌다는 것. 다양한 변수들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은 공부가 보다 절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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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교육 콘텐츠 제작여건 갖춰, 세계명문대학과 제휴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졸업생 800여명 중 300여명이 국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여기에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미국, 일본, 유럽의 유수한
대학들과 교육 및 연구협력체제를 구축해 국제화를 통한 교육 콘텐츠 향상을 이루고 있다.
‘캠퍼스가 있는 명문,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대학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석·이하
서울사이버)는 지난 2001년 설립이래 각종 원격대학 관련 기록을 갈아치우며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세웅)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독립 체제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
교수 확보율
1위, 풍부한 교육 콘텐츠
2001년 국내 첫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자랑은 ‘교수
확보율 1위’로 대표되는 풍부한 교육 콘텐츠다. 학생 150명당 1명의 전임교수로 국내 원격대학 중 단연 최고의 교수
확보율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다국적 교육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원격대학의 강점을 살려 각 전공 분야별로 세계 명문대학들과의
제휴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웨덴 스톡홀름대 사회복지대학과 교육협력을 협정, 안방에서 스톡홀름대와 서울사이버대의
강의를 번갈아 들을 수 있게 됐다.
또 교육 콘텐츠 제작에만 연간 100억 원을 투자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활용한 강의 방식으로 유명하다. 교수와
학생이 마주 앉아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듯한 ‘크로마 강의’를 비롯해 학생이 가상현실 언어모델을 이용해 3D영화처럼
강의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하는 ‘가상현실모델링언어(VRML) 강의’,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진 사례분석 중심의 ‘웹
강의’ 등이 그것이다.
장학금
수혜율 1위, 졸업생 100여 명 대학원 진학
서울사이버는 원격 대학 중 장학금 수혜율 1위로, 재학생의 34%가 장학생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본적으로
성적장학금을 비롯해 봉사장학금, 복지장학금, 고시장학금, 가족 2인 이상 재학 시 가족장학금, 직업군인은 국방장학금,
전업주부·직장인·장애인·농어촌거주자 등에게도 특별전형 장학금과 학비 감면 혜택이 있다.
게다가 온라인 대학의 단점 중 하나인 교수와 학생, 학생들 간의 교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6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첨단 인텔리전트 캠퍼스도 미아동에 마련했다. 캠퍼스에는 PC실습실·세미나실·전자도서관,
동아리방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한마음 대학축제와 체육대회 등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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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꺼주세요
교육진행자로서 새로운 교육 과정이 시작돼 교육생들 앞에서면 교육생들에게
교육 종료까지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서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지켜줄 것을 부탁합니다.
하나. 교육 시간을 잘 준수합시다.
둘. 교육은 서로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 합시다.
셋. 핸드폰을 꺼 주거나 진동으로 돌려주세요. ---
그런데 이중 가장 지켜지지 않고, 또 교육생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사항이 핸드폰 입니다. 핸드폰이 보급되면서 어디서든
마찬가지지만, 특히 교육장에서의 핸드폰 사용에 관한 문제는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모두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강의에 몰두하고 있는데, 어디서 난데없이 음악소리나 벨소리가 울려 여러 사람들의 집중을
흐트러지게 한다든지, 강사님이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심지어 그 중요한 시간에 게임까지
즐긴다든지, 아무튼 개인의
사소한 핸드폰 관리나 부주의한 사용으로 어느 때부터 인가 강의장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자신의 입장에서 핸드폰의 사용을 요구하니 이를 저지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기에 조용하고 활기찬 교육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마 자신에게는 가장 편하고 꼭 필요한 기계이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물건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가장 적절한 답이 핸드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저에게도 핸드폰에 관한 추억이 있습니다. 3년 전 신입사원 입문 교육 첫 날 다소 엄격한 분위기 속에 사장님과의
대화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물론, 사장님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자리인지라 교육시작 전에 핸드폰을 모두 꺼달라는
부탁했습니다. 말씀이 시작되고 사장님께서 교육생에 대한 입사 축하 인사와 함께 회사의 비전을 진지하게 설명하는데 난데없이
핸드폰 벨소리가 울렸습니다. 순간, 저는 ‘누가 핸드폰을 끄지 않고 나를 난처하게 만드는가’원망하면서 눈치를 보고
있는데 강의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저에게 집중되는 것입니다. 열심히 강의를 하시던 사장님의 시선까지도….
알고 보니 제 근무복에서 난 저의 핸드폰 소리였던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저는 교육장에 들어서면 무조건 핸드폰을 끕니다. 그때의 민망하고 부끄러웠던 저의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그 날 발생된 핸드폰 소동은 지금의 저에게 좋은 습관을 준 계기가 됐습니다. 좋은 습관은
최고의 시녀이지만, 나쁜 습관은 최악의 주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 한상복 님의 「배려」 란 책에 나온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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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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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관리 컨설팅펌 소개
경력관리
컨설팅펌 소개1
리 헥트 해리슨은 개인의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 및 전직지원 서비스(Outplacement)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HR 컨설팅 회사다. 심리학자인 Bob Lee, Bob Hecht, 경영학자인 Steve Harrison
세 사람의 설립자 성(姓)에서 회사 이름을 짓고 1974년 뉴욕에 설립해 현재 세계 181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1,50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창업자 세 사람 중 두 사람이 심리학의 전문가인 까닭에 개인의
심리 분석에 대한 많은 진단도구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다. 리 헥트 해리슨은 1988년 세계 1위의 인력서비스 기업인 Adecco Group과 합병을 통해 세계
각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1998년 최초로 전직지원서비스를 시작하여
1999년 5월 Adecco Group의 국내 진출과 동시에 주식회사 Adecco Korea의 경력관리 및 전직지원서비스
Division으로 개편하여 현재까지 국내외기업 125개사 422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했다. ---
전 생애 경력관리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 제공
리 헥트 해리슨 프로그램의 핵심은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에 있다. 개인의 경력관리과정(Career
Life Cycle)을 연령과 사회적응단계 기준으로 5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즉,
사회입문단계(On-Boarding), 성장기(Professional Development), 성숙기(Change
& Adaptation), 전환기(Retention & Redeployment), 전직단계(Career
Transition) 등 각 단계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심리학에 근거한 다양한 진단도구를 통해 개인의 성향과
니즈에 맞게 재설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 도입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전직지원서비스(Outplacement)는 그 자체의 운영보다 전 생애 경력관리과정의
틀 속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운영될 때 훨씬 높은 만족도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리 헥트 해리슨은
우리나라의 시장상황에 맞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시행해 오고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의 교육을
위한 생애설계 Workshop과정(국민은행), 회사 내 실적부진자와 조직부적응자를 위한 Career Clinic과정(우리은행),
35세 이상 중견간부를 대상으로 한 Life Plan 과정(현재 KT에서 운영 중), 정년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What’s Next과정, 우수핵심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자
역량교육인 Talent Coaching, 임원급 경영진의 역량개발을 위한 Executive Coach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리 헥트 해리슨은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분야를 가장 먼저 개척한 전문 기관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검증받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Total Career Managemen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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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와 제작 노하우로 양질의 콘텐츠 제공
5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경희대학교가 설립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첨단의 스튜디오와 제작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희대와의 협력 관계로 오프 캠퍼스의 이용과 학점 교류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는 유익한 과목들이 많아 경희대 학생들의 수업신청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01년 경희대학교가 설립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박건우?이하
경희사이버)는 설립 당시 4개 학과 800여명의 재학생으로 출발해 현재 18개 학과 7,000여 명의 재학생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 기업체 CEO 들이 많이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다채로운 직업을 가지고
있고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은 온라인 뿐 아니라 연중 MT와 운동회, 학술제, 동문회 등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활발한 교류 활동도 가진다고 한다. 경희사이버는 사이버대학 본연의 원격 학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이버대학이 소홀할 수 있는 인간관계 형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끈끈한 유대관계와 인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학교의 부차적인 기능은 물론이고 지난해에는 교육부 감사에서 사이버대학 중 학사관리와
재단운영 투명성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고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와 강의 제작 노하우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55년 전통과 첨단 시스템 확보로 우수 콘텐츠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는 55년 전통의 경희대학교가 갖고 있는 풍부한 대학교육 과정과 21세기 첨단기술이 결합되어
탄생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 및 온라인 강의 콘텐츠에 대한 뛰어난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6개의 스튜디오 가운데 특히 이 학교만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 스튜디오는 영상 강의의 입체감과
현실감을 더해 준다. 국내
17개여 사이버대학 대부분이 외주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단위 시스템 구축비용을 투자해 스튜디오를 비롯한 제작
시스템을 자체 내에 구축한 것은 경희사이버의 고품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자체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몇 년간에 걸쳐 쌓아온 사이버 강의 제작 노하우는 단연 선두라고 자부하고 있다. 총 60여명으로
구성된 사이버교육 콘텐츠 제작팀의 교수설계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영상 제작 및 편집을 담당하는 매체 개발 담당자들이
교수와 협력하여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통상 매달 100여 개의 콘텐츠가 제작된다고 한다. 특히 콘텐츠의
질적인 면을 크게 좌우하는 교육 기획이나 교수 설계를 전담하는 교육공학 전문의 교수설계자들의 협력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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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코칭펌 소개
한국코칭센터 코칭 전문 프로그램 & 강사 한국코칭센터는 그동안 세계적인 코칭기관 CCU(Corporate Coach U)의 검증된 코칭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한국화하고 이를 보급해 왔다. 한국코칭센터의 정식 코칭 교육을 이수한 CEO가 300여명에 달하고, 수천 명의 매니저들이 코칭 스킬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총 150여개 기업과 조직이 코칭센터의 교육에 참여했으며, 전문 코치(Professional Coach) 또한 꾸준히 양성오고 있다.---
우수 코칭펌 ① 코칭클리닉 한국코칭센터의 코칭클리닉은 21세기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이해와 매니저의 코칭적 접근에 대한 확실한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코칭대화에 필요한 대화모델과 핵심스킬을 실습과 활동을 통해 구체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효과적인 팔로우업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현장에서 직접 코칭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코칭 클리닉은 조직 내 리더, 매니저, 교육계 리더, 코칭의 기본 역랑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전문코치 지망자)을 대상으로 하며 2일간의 워크숍(17시간)과 2회의 텔레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CEO를 위한 비즈니스 코칭이 과정은 최고 위치의 의사결정자로서 현장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발견하고, 조직의 목표달성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자 하는 CEO를 위해 개발된 고급 과정으로 대기업 상무, 중소기업 대표 이상, 군장성과 2급 이상 공무원, 대학교 총장 등 조직의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코치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경직되기 쉬운 CEO급의 사고를 개선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2일의 워크숍(17시간)과정과 워크숍 이후의 2차례의 텔레클래스를 통해 코칭 스킬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P (Core Essential Program)Core Essential Program(CEP) Fast Track Program은 코칭의 토대를 다지고 핵심 스킬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국제코치연맹(ICF)의 ACC(Acredited Certified Coach) 자격 교육시간인증 과정으로 전문코치로서 탁월한 출발이 될 것이다. 특히, CEP과정에 사용되는 매뉴얼은 현재 미국과 유럽 유수의 대학에서 과목 채택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 CEO, 리더십 코칭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이미 수천 명의 코치들의 경험으로 입증된 CU/CCU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자. 이 프로그램은 매니저/임원/CEO/컨설턴트/HR 전문가/전문코치가 되고자 하는 사람/전문코치로서 코칭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3개월 과정으로 3일 워크숍, 8회의 텔래클래스 이후 3일 워크숍, 그룹 멘토 코칭, 과제 및 Team Project로 구성되며 총 77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코액티브 코칭(Co-Active Coaching Program)2006년 새롭게 론칭되는 CTI(The Coaches Training Institute) 프로그램은 다양한 고객 유형과 욕구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코칭 능력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과정은 기초에서 고급까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코칭센터가 지원하며 CTI 인증 퍼실리테이터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CTI 프로그램은 매니저/임원/CEO/컨설턴트/HR 전문가/전문코치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1단계(기초스킬코스), 2~4단계(코칭의 핵심원칙과 각 코칭스킬), 5단계(전체통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 고현숙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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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정신’으로 교육 환경 첨단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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