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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륜 멘토와의 월요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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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차 포럼 : 액션러닝을 통한 인적자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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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의 바람직한 정년제도
노동부와 뉴패러다임센터는 8월 24일 상공회의소에서 고령화 시대의 바람직한 정년제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우리나라 정년제도의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정년을 연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정년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 주제 발표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정리_ 최정민 기자 press2@khrd.co.kr 자료제공_ 뉴패러다임센터 ---
고령화 시대의 인적자원관리와 정년제-성신여대 경영학과 박준성 교수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비율은 현재는 9.1% 정도로 EU평균 15%에 비교해 볼 때 낮은 편이다. 하지만 고령화 속도가 빨라 2009년이면 실질적인 노동력인 재직근로자(25~54세 연령구간)가 감소하고, 2016년에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며, 2020년에는 총인구의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낮지 않은 편이나, 경제활동을 포기하는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정년을 채우는 근로자는 줄어들고 정년 전에 전직하거나 취업을 포기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는 60세 정년을 노력의무화하고 있고, 기업의 약 71%가 정년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평균 정년은 56.8세에 밖에 이르지 못한다. 즉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고용이 불안한 중고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을 보장하고 임금을 양보하는 모델이러한 고령층 증가와 고용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역U자형 개선모델이다. 과거 우리의 임금체계는 아래 그림과 같이 연령과 근속에 따라 자연적으로 임금이 올라가는 우상향 임금곡선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이 모델의 단점은 장기근속자의 고용이 불안해지고, 정년연장이 어렵다는 점. 반면 역U자형의 우하향 개선모델은 중고년층의 고용을 안정시키고, 60세 정년을 65세 정년으로 연장하여 고령층의 계속 고용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다. 이 모델에 따르면 개인은 고용안정과 장기근속의 효과를, 사측은 고직급, 장기근속에 따른 고임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우상향 임금곡선을 45~50세를 피크로 하고 50대 이후 하향하는 우하향 임금곡선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우리 기업의 대다수가 채택하고 있는 호봉승급제를 폐지하고 고과승급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고과승급제가 도입되면 경쟁의 효과가 발생하고, 임금곡선이 우하향되면서 고용보장의 여유가 발생한다.또한 기본급에 연동한 상여금 제도를 일시금 형태의 인센티브로 전환해 임금의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면 그만큼 고용조정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법적 퇴직금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총액임금기준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던 종래의 제도를 지급주기 3개월 이내 임금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종래의 승진중심 직급체제를 다양화하여 복선형자격제도와 직군제도를 바탕으로 한 직무등급제도로의 개선, 고용의 형태별로 임금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정년 연장을 위한 조건과 대처방안정년 연장을 위해서는 첫째, 정년연장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속적으로 임금제도를 개선해야 하고, 정년 후 적용할 임금체계가 준비되어야 한다. 둘째, 정년연장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다양한 고용형태별 관리체제가 준비되어야 한다. 셋째, 65세까지 인재를 육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리체제가 준비되어야 한다. 정년 연장을 위한 임금피크제, 고용 연장을 위한 재고용제도, 정년제도를 폐지하고 연령차별금지를 강화하는 방안 등은 그 해결책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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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NEWS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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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HP Global HR System 구축
Oracle 컨설팅 사례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은 세계 최대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Oracle Corporation)의 한국 법인으로, 1989년 설립되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 까지 기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LG전자, 포스코, KTF, KT, 한화그룹 등 다수의 기업이 오라클 솔루션으로 비용절감 및 생산성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본사인 서울을 비롯하여 주요 지방 도시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사무소를 두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의 HCM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자료제공_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
오라클의 HCM솔루션오라클은 지난해 1월 인적자원관리 부분에서 세계 1위 솔루션인 PeopleSoft를 인수함으로써 Oracle HRMS와 더불어 전 세계에 걸쳐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Oracle HRMS와 PeopleSoft HCM 모두 기업의 규모, 산업, 제도의 복잡성 등에 관계없이 다양한 기업의 인사제도 및 Process를 담아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에게 적합한 다양한 언어의 적용 및 동일 시스템 내에서 다수의 법인 HRMS를 구축하는 구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HCM의 Best Practice 등 선진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Business 환경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환경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에 걸쳐 법인 및 지사 등 다양한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자사의 조직이 늘어나게 되면서, 전체 Global한 인적자원을 관리하고 계발하기 위한 Global HR 시스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제는 전세계의 모든 HR정보를 통합하여 조직성과에 연계되도록 하는 System적 경영의 근간이 되고 있다. Global HR 시스템의 요건은 다음의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전세계의 모든 HR현황을 하나의 시스템 및 DB를 활용하여 관리한다.■ 다국적 언어의 인터페이스 지원을 한다.■ 조직적 성과에 필요한 정보수집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 급여, 근태, 복리후생 영역은 세금, 법규로 인하여 Local Oriented 추세이다.Oracle HCM Solution을 이용하여 네 가지 요건을 반영한 Global HR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HP의 Global HR 시스템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글로벌 통합 인사관리시스템 구축사례 - LG전자 Oracle HRMS를 이용한 LG전자 Global HR System 구축Global 인사전략 적용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LG전자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 각지에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Global 경영을 하는데 있어, 인사전략에도 Global 전략을 수행하고자 하나, 많은 법인의 다양한 인사제도 및 프로세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사의 전략을 해외 법인으로 적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LG전자에서는 통합되고 일관된 인사 Process를 구축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IT Infra 및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앙 집중관리 및 저 비용 고 효율 관리체제를 구축하고자 LG CNS와 함께 Global HR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Global HR 시스템 위한 패키지 선정LG전자에서는 Global HR System 구축의 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모색했고, 이에 따라 본사의 인사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Global HR System 구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라클의 인사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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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차 정기포럼 : 신입․경력직 신규직원 조기전략화 프로그램
한국HRD센터(대표 엄준하)가 주최하는 제168차 HRD포럼이 6월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됐다. 정부 부처와 기업의 HRD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신입 및 경력직 신규직원의 조기전력화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소개한다. 글_ 최정민 기자 press2@khrd.co.kr | 사진_ 윤착해 기자 press1@khrd.co.kr---
주최 : 한국HRD센터일시 : 2006년 6월 27일장소 :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강사 : 최규영 부장(두산인프라코어), 박성기 과장(삼성테크원), 김휘경 부장(GS칼텍스), 김익수 기획마케팅실장(㈜사비즈), 성경원 박사(한국성교육연구소)
21세기는 인재전쟁(Talent War)의 시대로 정보ㆍ지식혁명은 지본주의(知本主意) 시대를 개막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기업들은 과거 학력과 연령, 토익 등 단순한 채용의 프로세스를 벗어나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에 적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과 기술을 갖춘 직무적합도와 역량을 최우선시하며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입사원 조기전력화 전략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두산인프라코어 인사기획팀의 최규영 부장이 주제특강을 진행했으며, 삼성테크원 지식정보연구소의 박성기 과장, GS칼텍스 인재개발팀의 김휘경 부장이 각각 자사의 조기전력화 프로그램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주)사비즈의 김익수 기획마케팅실장이 신입사원 육성과 업무 지식 공유를 위한 WLPM 솔루션을 소개했고, 화제의 강사 코너에서는 한국성교육연구소의 성경원 박사가 알고 싶고 알아야 할 성(性)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을 위한 성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기적인 Career 개발 관점에서 신입사원 교육주제 특강의 시간을 통해 최규영 부장은 신입사원의 채용, 육성, 유지를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학력이나 경험, 능력 면에서 최고의 인재를 추구하던 과거와 달리 현대 기업의 인재상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에 적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과 기술을 갖춘 인재이며, 이러한 인재는 선택과 집중에 의해 선발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인재들은 단순한 채용프로세스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인성ㆍ적성 검사, 역량 중심의 면접, 실무 역량 테스트 등 직무 적합도와 직무 역량을 고려하여 선발된다고 했다. 신입사원 육성을 위한 교육에 있어서는 입사 후 1년 이상의 장기적인 Career 개발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입사전 교육, 입문 교육, OJT, Mentoring, 직무역량개발교육 등 입체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사원의 특징을 고려해 교수 설계 과정에서 일방적 학습형태가 아닌 자기주도 학습, 실습과 워크숍 형태의 문제해결식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조직문화를 익히고 공동체 의식향상을 위한 조직 적응력, 팀워크강화 교육도 병행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부장은 신입사원이 이직하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사료를 제시하며, 채용에 못지않게 이들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EVP(종업원 가치제안, Employee Value Proposition)제도를 통해 그것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EVP란 회사가 지향하는 매력적인 직장 이미지의 핵심요인으로 어떤 보상 가치요인에 초점을 두고 인재를 처우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며 우수인재를 유인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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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 핵심인재 만들기
최근 신입 사원의 67%가 입사 1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왜 그럴까? HRD 전문가들은 신입 사원의 적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인사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글/사진_ 윤착해 기자 press1@khrd.co.kr ---
한국능률협회는 7월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신입 사원을 조기에 정착시켜 이직률을 낮추게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으로 신입 사원 핵심인재 만들기 사례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삼성전자, GE, 볼보 등 국내ㆍ외 초우량 기업이 참여해 신입사원 선발 및 육성과 훈련 성과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기업 핵심 경쟁력을 위한 인재 확보와 육성전략이란 주제로 (주)대교 송자 회장이 특별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송자 회장은 지식정보화시대는 인재의 중요성이 보다 강조되어야하는 시대이며, 기업에서는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데 보다 많은 노력을 투자하여야 할 것이라고 화두를 던지며 행사를 시작했다. 사례발표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이찬 교수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의 생존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번 신입사원 핵심인재 만들기가 여러 우수 사례를 토대로 기업들 간에 전략적 지식 경영의 장으로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기대를 표현하기도 했다.인재(人材) 확보와 인재(人財) 육성을 위한 정보공유의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바야흐로 2006년 경제규모 세계 10위에 도달하게 된 것이 다름 아닌 인적자원 개발에서 연유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 3만 달러 진입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선진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은 핵심인재 확보와 육성이라 제시하고 있다.한국능률협회 관계자는 초우량 기업의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 로드맵을 잘 활용하여 자사형 인재 육성 전략의 확립에 보다 많은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능률협회는 이 같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나 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핵심역량 중심의 경영 사례이번 행사는 세션별로 나뉘어 A세션에서는 신입사원 선발, 면접, CDP부문이, B세션에서는 신입 사원 교육 훈련, 육성 부문이 진행됐다. 그 중 A세션에서 진행된 신입 사원 선발, 면접 CDP부분을 소개한다.특별 강연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연구소 안승준 소장(전무)이 나와 Digital 경영환경 변화와 핵심인재 확보란 주제로 삼성전자의 인재확보와 육성전략을 소개했다. 안 소장은 정보기술의 발전과 융 복합화 가치의 확산, 무형의 가치 극대화 등 경영환경의 변화를 소개하며 이는 핵심역량 중심의 경영으로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삼성전자는 Digital 혁명 시대를 이끌어 경쟁우위의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과 기술력을 통한 핵심역량을 확보 아래 창조적 인재, 도전적 인재, 전문인재,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고 발표했다.또한 삼성전자의 경우 입사 후 1년간은 실무성과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지만 1년 후 업무개선 리포트, 자기업무계획 등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현업을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재육성, 직능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교육 직간접투자를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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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EAP Center 구축 사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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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은 지난 4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25. 3. 19.)된 것을 계기로, 승강기 인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하기 위해 거창군 남상면에 위치한 승강기 인재개발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주이 행정안전부 안전정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