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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차 HRD FORUM : HRD조직의 비전과 스텝의 역량 개발
한국HRD센터(대표이사 엄준하)가 주최하는 제177차 HRD포럼이 3월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됐다. 기업 및 공공 기관 HRD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HRD 조직의 비전과 스텝의 역량 개발'이란 주제로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발췌ㆍ요약했다.
정리 최지나 한국HRD센터 포럼사무국 교육담당 forum@khrd.co.kr ---
시시각각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성패는 인재에 달려있다는 말이 회자되곤 한다. 인재를 개발, 육성하는 HRD 조직과 스텝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이제 HRD 조직과 스텝은 과거의 단순한 교육 부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기업의 비전과 경영자의 경영마인드를 공유해야 하고 그에 적절한 교육을 수립해야 한다.
HRD Staff의 역할과 역량 개발 : 이동배 에이치앤피컴퍼니(주) 대표이사21세기 기업 경영환경은 생산성 향상 중심의 관리의 시대(헨리포드)이자 가치공유 중심의 기업문화시대(마쓰시다)이며 선택과 집중의 핵심역량 시대(잭월치)이다. 과거에는 충성심, 근면ㆍ성실, 무난한 직무수행이 미덕이었다면, 현재는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인 시대이다.인사철학에 있어서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적자원을 가치기준으로 볼 때,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속인주의와 직무를 중시하는 직무주의 가운데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속인주의를 중시해 왔다. 속인주의는 사람의 근속과 보유능력ㆍ직급을 통해 보상하며, 회사형 인재로 신입사원 위주의 채용과 제너럴리스트 양성이 중요한 이슈이다. 하지만 IMF 이후부터는 이러한 속인주의 철학에서 벗어나 직무가치와 직무성과로 보상하며, 경력사원 위주의 채용과 스페셜리스트를 키우는 직무주의 철학으로 변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는 HRD 방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HRD 용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으로 이는 교육부서가 해야 할 일이 확장되었다는 의미이다. 이제 HRD 부서는 개인, 집단, 조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 조직개발, 경력개발을 통합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과거 개인의 능력개발 위주에서, 조직도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으므로 효율화와 개발을 해야 하며(OD, Organization Development) 인사부문에서 담당하던 경력개발(CD, Career Development)도 HRD부서에서 담당하게 되었다. 이어 1999년 ASTD(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 Development)에서는 개인과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교육과 교육 외의 다른 해결책을 통합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의 WLP(Workplace Learning & Performance) 개념이 등장했다. 이제는 HRD를 넘어 WLP 전문가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는 시점인 것이다. WLP는 조직성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교육적인 방법으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외의 다른 방법과 솔루션을 복합적으로 쓰면서 효과적으로 대응해야만 기업성과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HRD 부서의 역할이 퍼포먼스 컨설팅까지 추가된 것이다. 이는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로 HRD 담당자들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교육훈련의 니즈분석과 프로그램 개발에 못지않게, 성과에 왜 문제가 생겼고, 어떤 개입이 필요한가를 분석하는 역할까지 추가된 것이다.
WLP 전문가의 역할- 관리자(Manager) : 변함없이 요구되는 단위조직 관리 운영하는 리더로서의 역할- 분석자(Analyst) : 조직성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업무수행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찾아내는 사람- 개입 선택자(Intervention Se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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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리더십개발 심포지움 2007 : 차세대 CEO를 꿈꾸는 준비된 리더 양성한다
지난 4월 12일 한양대에서는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가치에 대한 주제로 'HYU 리더십개발 심포지엄 2007'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인력개발원 김수근 부사장이 'Global CEO를 꿈꾸는 준비된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한양대학교 리더십센터 송영수 교수가 대학생의 리더십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금번 행사는 학생ㆍ교수, 기업 및 대학, 정부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계 각층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이뤄졌다.
글ㆍ사진:최정민 기자 press2@khrd.co.kr ---
최근 글로벌 환경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이제 세계를 무대로 자신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리더를 원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 디지털 시대, 지식정보화 시대에 사회와 기업을 끌고 나갈 수 있는 것은 바로 글로벌 리더다. 그렇다면 글로벌 리더의 특성은 무엇일까? 김수근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은 생각의 힘, 열정, 학습, 변화, 고객중심, 커뮤니케이션, 혁신, 실행, 비전, 꿈, 창의력, 완벽주의, 불굴의 도전, 가치혁신, 상상력, 집중력, 지속성장, 통찰력 등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준비된 글로벌 리더는, 머리는 Pro 정신과 전문지식으로, 입은 유창한 외국어와 밝은 미소로, 가슴은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손은 첨단 Device를 다루는 능력으로, 다리는 튼튼함으로 세계를 무대로 누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리더를 키우기 위해 대학이 발 벗고 나섰다. 한양대학교는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준비된 CEO 양성을 위해 전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공통의 단계별 한양리더십 프로그램(HELP: Hanyang Essential Leadership Plus)을 제공하고, 추가로 일정 학점 이상의 리더십 선택 교과를 이수할 경우 총장 명의의 리더십 인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한양대학교 리더십센터 송영수 교수가 제시한 한양리더십(HELP)의 주요 내용이다.
차세대 리더 키우는 'HELP' 프로그램 한양대학교는 최고 경영자를 길러내는 대학이라는 모토로 2006년 9월 리더십센터를 설립했다. 리더십센터는 기업의 인재양성 노하우를 대학교육에 접목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며, 이를 학점을 인정하여 2009학년도부터는 리더십 인증서까지 발급하게 된다. 한양대의 대표적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HELP 프로그램은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사전에 육성하기 위하여 1학년에서 4학년에 이르는 체계적 리더십 개발 로드맵에 따라 개인의 리더십을 개발하도록 하는 한양대의 삼위일체형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HELP 프로그램은 한양의 역사, 현재, 비전 및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개인의 인생계획을 수립하는 1학년 단계, 실무 영어와 시장경제 원리, 사회봉사 등 다문화 이해와 경영 마인드를 확립하는 2, 3학년 단계를 거쳐, 로드맵을 완성하여 사회인으로서의 준비를 마치는 4학년 단계로 구성된다.
전학년에 걸쳐 체계적 리더십 개발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HELP1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리더십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역점을 두고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가치를 학습하게 된다. HELP1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게 된다. 2학년이 되면 글로벌 마인드셋,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HELP2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다양한 글로벌 문화, 매너, 에티켓과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갔던 사례를 학습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키우게 된다. 3학년이 되면 HELP3를 통해 시장 경제의 원리는 무엇인가, 자본주의와 기업 경영 마인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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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NEWS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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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HRD] 스웨덴 Kista Science Park & 독일 Tuttlingen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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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라 나눠라 너의 생명까지 나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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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발전의 엔진 창의력개발훈련 프로그램 전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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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 Walking Together
개인과 조직의 무한 잠재력 발견 하면 할수록 더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나는 7번을 참가했다 (우하영 두산DLI 부장/박사)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이 다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과 체험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배선령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 과장)
글 최정민 기자 press2@khrd.co.kr 자료제공 (주)아그막 ---
Walking Together-자기혁신 : 실험과 성찰의 반복을 통해 학습과 성장의 의미를 일깨워 줍니다.-팀웍강화 : 팀웍과 팀 시너지의 원리를 학습함으로써 조직 내 개인의 위대함과 그 역할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조직활성화 : 진정한 성취가 잘 만들어진 제도와 시스템의 산물이 아니라 그 속에 헌신적으로 몰입하고 있는 조직구성원에 의한 것임을 역설합니다. 학습목표-개인의 리더십과 성장의 의미를 발견합니다.-팀웍과 팀시너지의 원리를 발견합니다.-조직 활력과 에너지의 원천을 발견합니다.학습프로세스각 프로세스는 참가자들 간의 아이디어 발상, 리더십, 팀 시너지를 구축하는 토론, 성찰, 실험, 실행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됩니다.
'워킹투게더'라는 신개념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공개강좌에 참여했던 LG전자의 조규필 차장은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할 때 큰 힘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말한다. 두산 DLI의 우하영박사는 이 프로그램의 흥미 때문에 무려 7번이나 참가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험을 통한 성찰과 현실적용을 위한 새로운 원리를 발견해 가는 일종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어느 한 지점을 출발해 골에 이르기까지 여러 구간을 경유하는 자동차 랠리에서 유래한 것이다. '랠리'라는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 널리 활용된 바가 있으나 최근 리더십 전문 컨설팅 회사인 GURU People's (주)아그막에서 최신의 경영개념들을 재적용하고, 교육적 메시지를 재정립해 '워킹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다.워킹투게더가 주는 세 가지 시사점 이 프로그램이 오늘날 새롭게 해석되면서 HRD 분야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학습자의 자발적 학습 동기첫째, '워킹투게더'는 교육에 참가하는 학습자들을 진정한 의미의 학습자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은 자연적 경험 속에서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해감으로써 그 현실과의 차를 극복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Kolb & Fry, 1975). 이 프로그램은 바로 참가자들을 어찌할 수 없는 미지의 상황에 던져놓고, 자발적인 동기를 이끌어 내며, 그 속에서 집단의 고유한 비전을 창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다시 말해 참가자들은 조직운영의 원리를 스스로 체득해가는 진정한 의미의 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한 경험이 있는 웅진씽크빅의 배선령 과장은 '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며, 교육생 모두에게 그런 값진 경험을 제공했다'며 이 프로그램의 강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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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의 공식을 알려드립니다
가정에서 배우고 학교에서 배우고 평생교육원에서 배우는 이유는 우리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돈을 벌거나 높은 자리에 오를 때 느끼는 행복감은 순간적인 행복감이요, 책을 읽거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영원한 행복감이다. 독서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행복교육을 전파하고 있는 한우리 평생교육원을 찾아가 보았다.
글 고훈곤 취재부장 press1@khrd.co.kr 자료제공 한우리평생교육원 ---
훌륭한 독서지도사는 훌륭한 강사가 될 수 있고, 훌륭한 강사는 능력 있는 독서 지도사들을 양성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강사가 끊임없이 배운다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사명감과 신념의 바탕 위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해야 한다. 한 명, 한 명의 강사와 독서 지도사들이 배움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강의생들에게 꿈과 지식과 열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한우리 평생교육원은 미래를 이끌고 행복을 다지는 독서운동 단체이자, 봉사활동 단체로서 자기계발을 꿈꾸는 수많은 이들에게 밀알이 되고자 한다.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는 독서를 통해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식을 고양하고, 자격검정을 통해 독서지도와 글쓰기지도 그리고 논술지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독서지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최소 수혜자의 최대 행복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서, 교육과 검정 그리고 봉사활동을 포함한 독서진흥사업이 주요 사업이다.
질적으로 타 평생교육원과의 차별화 시도한우리 평생교육원에는 가장 오래된 독서문화대학과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논술지도사 양성과정, 독서지도와 NIE 등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한우리 평생교육원은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독서지도 교원직무연수와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위한 논술지도 교원직무 연수를 통해 공교육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이다. 이 과정은 매 홀수달에 개강하며 일주일에 2번씩 교육을 하고 있는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야간ㆍ주말반 및 사이버강좌는 마감전에 이미 자리가 메워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독서지도방법론과 관련된 세부과목들이 중심이 된다. 그래야만 실제로 독서지도를 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과목과 강좌들(독서논술지도론, 독서자료론, 독서교육론)은 독서지도방법론을 도와주는 역할로서, 이것이 각 대학교의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의 강의와 다른 점이다. 이 점은 상당히 중요한데, 실제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대학교에 개설된 일반적인 교양강좌와 구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각 대학교의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의 강의와 다른 점은 그 목적에 있어서도 다른데, 한우리의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독서운동차원에서 개설된 반면에 각 대학교의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의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경제적인 목적에 의해 개설되었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각 대학교의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의 강의는 '부동산중개사', '노래 부르기', '스포츠 마사지', '댄스' 등과 같은 차원에서 개설된 강의가 주를 이루는데 반해, 한우리가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한 목적은 우리나라의 독서운동을 '양적인 독서운동'에서 '질적인 독서운동'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피켓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행위보다 실제로 아이들로 하여금 좋은 책을 잘 읽게 만드는 행위가 실질적인 독서운동으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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