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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전환 시키는 합숙연수
-지도이념 : 관리, 감독자라면 지식이나 기술은 자기계발로 향상 시키는 것이 대부분이고 기업은 주로 발상전환 등 차원높은 교육을 중심으로 합숙연수를 실시한다. 이런 발상전환에 대해 이미 많은 기업들이 그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테마와 대상 : 현재는 소집단에 의한 자주관리 활동이 중요시되어 일반사원이라도 관리자의 사고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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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소그룹 게임
소단위 분임토의나 회합이 점점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이에 알맞는 게임진행은 교육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고 소단위 분위기를 더욱 친밀하게 형성시켜 준다. 소단위 그룹의 리더가 이런 게임활용을 잘 해낸다면 그룹의 토론과정이나 모임에서도 구성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소그룹(7~10인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게임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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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 공채 신입사원 한계능력 돌파 100km행군
100KM 한계능력 돌파 훈련은 지난 17,18일 무박이일 동안 강원도 홍천을 지나 양양, 오대산을 지나는 자기극복훈련으로 신입사원 교육중 반드시 이수해야 할 항목으로 8년째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땀배인 점퍼의 소금내, 새벽이슬에 축축해진 머리카락.` 본지는 농심그룹 공채 신입사원 교육과정 중 하나인 100KM 한계능력 돌파 행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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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에 전문 상사맨 교육에 역점
`세계경영 우리기술`이라는 타이틀만큼이나 세계 각지에 우리의 기술을 전파시키는 선두주자 대우, 대기업 중에서도 해외매출 3위, 신시장 개척분야에서 당당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우는 우즈벡 공화국과 5천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 수출계약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로 방위산업체 부문 장갑차를 말레이시아에 대량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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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시설인가 합숙장소인가?
요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앞두고 연수시설 예약하기에 바쁘다. 산업교육 시설로 활용되는 전국의 총 연수시설이 2백여군데가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제대로 된 연수시설 찾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몇해 전만 해도 산업교육 시설이라곤 유스호스텔, 낡은 관광호텔, 청소년 캠프시설 등이 고작이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대 그룹치고 자체 연수원이 없는 그룹이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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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협동성을 기르는 활동
공동체 구성원 개개인이 모두 소중한 멤버임을 깨닫고, 한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할 때가 있음을 배운다. 또한 극단적 상황하에서 자신에게 잠재해 있는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발견하고, 참가자들이 인생관과 가치관의 차이점을 파악, 서로의 문제를 한층 이해하도록 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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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구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기업은 인간이다`라는 양자 상호작용을 시작으로 경영의 전반적 체계가 이루어진다. 원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직접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수를 파악해야 한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연구를 담은 작업일보와 데이타수집 시스템으로 원가설계와 원가관리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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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진단과 가치관의 차이
과거의 삶을 돌아봄으로써 미래를 설계하고 현재의 삶을 더욱 계획성있고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진다. 극단적 상황하에서 그룹토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잠재해 있는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발견하고, 참가자들의 인생관과 가치관의 차이점을 파악, 서로의 문제를 한층 이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