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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산업교육에 바란다
월간 산업교육은 국내에서 유일한 인재육성 및 교육훈련정보지로서 최근 4년여 기간동안에 국내외 석학및 저명인사들의 알차고 폭 넓은 메시지를 교육담당자에게 제공해 왔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교육을 실시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산업교육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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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을 통한 대학의 변화를
4년전 이 땅의 유일무이한 산업교육전문지로 태동하여, 인적자원개발과 교육훈련 종합정보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결코 쉽지 않았을 시기를 견디어 온 `산업교육`을 이끌어 오신 분들의 용기와 신념에 경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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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올바른 인재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월간`산업교육`이 이제 네돌을 맞이했다니 참으로 경하할 일이다. 그동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출판분야에도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 잡지가 얼마만큼 존속할 수 있느냐하는 의구심이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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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산업교육`에 바란다
창간 4주년을 맞은 월간 `산업교육`은 인재육성을 위한 산업교육정보지이자 교육훈련 종합정보지가 되었다. 이때문에 기업교육현장에서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다양한 교육기업의 소개, 효과적인 전달매체의 이용방법, 생생한 현장 교육정보가 필요한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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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게 만드는 잡지
어려운 현실하에서 하나의 책을 4년동안 끌고온 `산업교육`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축하 말씀을 드린다. 척박한 현실에서 꺼질듯 꺼질듯 하면서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오로지 이 책자를 통해서 좁게는 산업교육 관계자, 기업체 교육 관계자, 산업교육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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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은 패션쇼가 아니다
전략이라는 용어자체가 무상하리만큼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 생존을 위한 자구노력이 더한층 필사적이다. 정보매체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 신경영기법들은 자고나면 몇가지씩 늘어나 기업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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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자세로 정진하기를..
산업교육과 대동공업(주) 훈련원은 같은 해인 `90년 7월과 8월에 각각 창립, 개원이 되어 인연을 같이 한지도 벌써 만 4년이 되었다. 볼모지나 다름없는 극도로 열악한 국내 산업교육분야에 우후죽순처럼 돋아나 난립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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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이끌어갈 산업교육의 길잡이가 되기를
국제경쟁력은 그 나라의 국민의식에 의한 복합적 행동의 결과로 결정되고 그 결정적인 요소는 산업교육으로부터 나온다. 그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실전적 산업교육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