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주년 메세지
1982년 T.Peters와 Waterman이 저술한 「Excellent Company(초우량기업)」는 미국의 우수기업 43개를 조사·발표한 것으로 Excellent Company의 조건으로 다음의 8개 항목을 들고 있다. 1. 고객과의 밀착2. 자주성과 기업가정신3. 인간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4. 통일된 가치관에 입각한 실천5. 본업의 기본 바탕에서 벗어나지 않는 다각화6. 간단하고 단순한 조직과 작은 본사7. 엄격성과 유연성의 조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리더를 양성한다
「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누구나 은행에 가면 가장 먼더 듣는 이야기다. 점점 치열해져 가는 경쟁사회 속에서 이같은 고객에 대한 친절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은행 여행원의 친절한 한마디는 고객에게 있어서 상큼한 이미지로 다가오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창구 여행원의 역할은 은행의 영업실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참여적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자율연수 분위기를 생활화시킨다
장기신용은행은 1967년 한국개발금융(주)로 출발, 전문금융인의 육성, 고객지향적 마인드 제고, 인성함양이라는 연수이념을 바탕으로 21세기 금융문화를 이끌어 갈 전문인을 육성하고 있다. 장기신용은행의 인재개발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살아있는 소리를 귀담아 듣는다
LG유통은 기업의 활동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이라고 인식, 고객을 기업활동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기업 발전의 모태로 여기고 있다. 이러하나 인식을 토대로 LG유통에서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를 실현코자 세부실천사항으로 90년 3월부터 「주부모니터 제도」를 시행·운영하고 있다.
월간 산업교육에 바란다
경영환경의 변화와 함께 기업을 위한 産業敎育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는 오늘날, 산업교육의 불모지인 척박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월간 「산업교육」의 지령(誌齡)이 5년을 넘긴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간 산업교육에 바란다
월간 「산업교육」이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경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작금의 현상에서 일찌기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훈련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귀지의 걸어온 발자취는 우리나라 산업교육계에 자양분이 되기도 하고 등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월간 산업교육에 바란다
산업교육 전문지이자 국내 유일한 인재육성 종합정보지인 월간「산업교육」이 창간 5돌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불모의 산업교육계에 체계적 이론 정립, 산업교육 정보의 공유, 전문가 육성 등으로 세계화 기반구축에 공헌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길잡이가 되어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월간 산업교육에 바란다
90년, 이 땅의 산업 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월간「산업교육」이 벌써 5살이라는 연륜을 쌓게 된 것을 매우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발행인 이하 많은 분들이 쏟아 부은 열정에 대하여 산업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