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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업 리더육성은 CEO들이 주도
인사, 조직 전문 경영컨설팅 및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Hewitt Associates(휴잇 어소시엇츠, 이하 Hewitt)는 최근 발표된 연구조사보고서에서 최고경영자(CEO)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리더십 육성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지적하였다. Hewitt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더십 육성의 우수 기업(Top 10) 2003년 연구조사보고서에 따르면, Top 10에 선정된 기업들은 하나같이 최고경영자가 리더십 육성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조사 대상 기업들은 77%만이 그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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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낚는 강태공이 되자
최근들어 각 기업마다 인재를 구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띄게 돋보인다. 특히 미국의 경기가 좋아지면서 소위 `핵심인재`라고 불리는 이들의 이직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각 기업체들마다 해외로 나가려는 우수한 인재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미끼(?)`를 던져서 잡으려는 방법들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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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문가는 전문지식에 가치관, 커뮤니케이션 능력 갖춰야
조직의 구성원은 진정한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 하면 전문지식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진다고 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문 지식외에 가치관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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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총체적인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교육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교육생, 강사, 교육프로그램...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다. 교육은 성과를 목표를 진행한다. 성과가 없다면 교육 그 자체도 무의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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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업의 행복을 창조하는 제니엘 - 제니엘
1996년 설립된 주식회사 제니엘(대표이사 박인주 www.zenile.co.kr)은 그동안 기업에 맞춤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산업구조조정, 경비변동 과정에서 윤활유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일반 기업체 및 관공서의 사무ㆍ생산직 뿐만아니라, 특히 금융권 콜센터ㆍ종합병원ㆍ특송분야에 공인된 교육시스템과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제니엘은 전국 30여개 지사 네트워크와 개인에 대한 지속적인 경력 관리로 한층 높은 양질의 인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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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기술인력의 재교육과 CEE
한사람의 인재가 만 여명의 직원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인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빠지지 않는 관용어구가 되었다. 그만큼 인재양성이나 인력개발은 모든 기업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이슈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이러한 고급인력양성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도 효과는 커녕, 도리어 직원들의 부담을 가중시켜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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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No 교육시간No, 교육효과YES! - 벨루션
벨루션(www.hard-eposter.com 대표 김덕연)은 새로운 교육기법인 `HRD-ePoster`를 활용, 각 기업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RD-ePoster는 회사나 상사가 사원에게, 사원이 상사나 회사에게 서로가 기대하고 요구하고 싶은 생각과 행동의 메시지를 유머있는 그림과 재치있는 글로써 그룹웨어 화면 및 포스터로 제작, 게시함으로써 저항이나 거부감없이 모든 임직원들이 받아들이고 스스로 행동ㆍ변화에 이르기까지 이르게 하는 새로운 방식의 On/Off을 활용한 포스터를 통한 학습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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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입사와 MBA를 동시에 잡아라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경영자가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하고 찾아도 나타나지 않으면 만들어 내야 한다. 기회는 기업에게 찾아오는 것이며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라는 생각은 이미 과거의 패러다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