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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 충분조건!!
종종 Spot에 목마르고 굶주린 강사들로부터 몇 가지 Spot기법을 알려달라는 협박(?)을 받는다. 그러면 간단히 ice breaking 기법의 경우는 교육사이트 커뮤니티나 동호회에서 유용한 자료들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해 준다. 이후 샤갈의 눈 내리는 개인지도 또한 서슴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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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는 일터! 우리 시스템이 최고!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kr)는 지난 90년 한국 현지 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해냈다. The Network is The Computer라는 비전하에 90년대 후반에 새로운 전략 .com(닷컴)을 발표하고, 국내에 열풍처럼 번진 닷컴 기업들의 성장을 주도했다. 2001년 세계 경기의 악화와 국내 경제의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새로운 전략 발표와 고객층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2002년 상반기 국내 유닉스 서버 시장 1위에 다시 등극한 한국썬은 유원식 신임사장 영입 이후 새로운 업무 환경과 복리후생프로그램 도입으로 일하기 좋은 일터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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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식적인 HR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유통 판촉아웃소싱 분야의 성장세 지속, 중앙일보 취업지원센터인 잡조인스 인수, 분야별 아웃소싱 전문업체로서의 제휴선 확대,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에서 양재동으로 이전, 최근 급변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휴비즈넷의 간략한 프로필이다. 휴비즈넷은 소수 정예주의에 기초한 인사조직관리의 치밀한 운영기술과 전문 스텝과 다양한 직종과 기업환경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적자원의 데이터베이스, 합리적인 인사관리 스킬, 직무직능 및 고객 접점(M.O.T) 부문의 자원개발 프로그램을 중심축으로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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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경영을 통해 기업의 성과향상을 도모한다
Hewitt Associates(www.hewitt.com 이하 휴잇) 한국사무소는 1999년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연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람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각종 연구조사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쟁 컨설팅사에 비해 다소 늦게 한국시장에 진출했지만, 휴잇은 현재 인사제도 설계중심이었던 업무영역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서비스 지원, e-HR, HR아웃소싱 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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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인사관리의 선진화를 선도할 전문양성
급변하는 세계 환경의 변화 속에서 세계 유수의 초인류 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면서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노력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의 유지와 성장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가 과거의 자본이나 기술과 같은 눈에 보이는 유형의 자산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인적자원(Human Resource)으로 점차 이동하게 되었다. 이에 성신여자대학교 인력대학원은 기업의 인적자원관리를 혁신하여 경쟁력있는 인재육성은 물론 효율적이면서 한국적인 인사관리의 선진화를 선도할 인사관리 전문가 양성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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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햄버거 대학이 있다면, 한국에는 ”치킨대학“이 있다
햄버거 대학은 패스트푸드 업계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미국 맥도널드사가 햄버거에 관련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이다. 맥도널드가 햄버거 대학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으로 햄버거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것처럼 치킨대학은 BBQ, 닭익는 마을, U9브랜드로 전국 160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주)제너시스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교육을 위한 전문기관이다. 저너시스는 설립후 만 8년이 지난 현재 BBQ가맹점 1500개, 닭익는 마을 120개, U9 6개를 개설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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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rning의 업그레이드 우리가 책임진다
현대기아차 그룹의 이러닝 팀이 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 www.autoeversystems.com)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현대의 본산인 계동에서 계동시대를 연다. 현대기아차에서 영상,이러닝 등의 연구와 교육을 하던 e-HD.com은 위성교육사업, IT솔루션, SI 구축 등으로 판로를 넓히면서 기존의 삼성SDS나 LG CNS등의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 회사의 정진호 팀장은 궁극적으로 IT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교육센터를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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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탈출구 해외취업의 모든 것
금강산도 식후경은 아무리 아름다운 경치도 배고픔을 앞설 수 없다라는 풀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금강산도 선취업이 되야 할 판이다. 그만큼 취업의 문이 뚫기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 뜰날이 있다고 서서히 취업 경기가 풀리면서 구직자들의 발놀림도 빨라지고 있다. 이런 기류에 해외취업도 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해외취업을 전담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www.kmanet.or.kr)과 워크넷(www.work.go.kr)에 따르면 미국 유럽등을 중심으로 한국전문인력의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