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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 PARTⅠ] HRD의 혁신적 미래에 반응하라
우리가 영화에서 영상화된 미래의 현실은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다. 실제로 몇몇 부분은 구현이 가능하고 사용되는 콘텐츠도 상당하다. 다만 상용화되지 않은 것일 뿐이다. ‘HRD KOREA 2016 대회’는 아무래도 미래의 현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기조강연을 위해 세계미래포럼의 박영숙 대표를 초대했다. 미래를 예측하고, 인류사회와 교육의 변화를 모색하는 그의 강연에서 HRD의 미래를 도모한다.
3D 프린터로 세상을 출력하는 시대
머지않아 옷가게는 다양한 3D프린터기로 대체될 전망이다. 3D프린트를 통해 사이즈를 지정하고 브랜드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다. 옷의 재료나 재질도 다양하다. 실제로 지난 2011년 파리에서는 3D프린트로 디자인한 옷으로 패션쇼가 진행됐다. 그뿐 아니라 이미 유명 의류브랜드에서 실용화해서 사용 중이기도 하다. 바로 침대 옆에 존재한다.---
3D프린트의 용도는 비단 의류에 국한되지 않는다. 피자, 햄버고, 치즈, 팬케이크, 라면도 프린트가 가능하다. 출력한 음식은 일부 우주에 들고 가기도 했다. 게다가 배양형 고기도 프린트가 가능하다. 탯줄에서 추출한 고기의 줄기 세포를 부위별로 가공하면 사흘 만에 자라난다. 향후 고기는 3D프린트를 공장에서 대량생산될 전망이다. 이 경우 지구촌 절반이 축산농가인 것을 감안하면 토지의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물도 배양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도 재생할 수 있다. 아울러 놀랍게도 신체의 일부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코나 귀, 손가락을 생산에서 신체에 붙일 수 있다. 그렇게 심장까지 만들 수 있다.
3D프린트를 통하면 나무, 유리 등 3만 개 정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기초로 3D프린트가 우리의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전기차를 거쳐 무인자동차로 진화하는 시대
3D프린트를 통해 예견할 수 있듯이 향후 제조업은 소멸될 전망이다. 특히 자동차를 살펴보자. 마차에서 기원을 살필 수 있는 자동차는 한 개의 자동차를 시작으로 대량생산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전기차가 나오는 현실이다. 2000여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기름차와 달리 18개의 도구로 구성된 전기차는 수명도 짧지 않다. 평생 기름을 안 쓰고, 충전도 용이하다.
그러던 중 3000만 원 상당의 무인자동차가 탄생한다. 애플, 구글 등 IT 기업은 머지않아 무인자동차를 손쉽게 대량생산할 기술력이 있다. 그렇다면 무인자동차는 곧 일반차로 사용된다. 비용도 떨어진다. 물론 보험비다 가스비다 유지비가 들어갈 수 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고 대여하는 편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자동차는 시간상 96%는 주차되어 있다. 미래에는 스물다섯 명 중 1인만 자동차를 구매할 전망도 있다.
추가적으로 한 가지 더 언급하면 지금은 에너지 역시 저장하고 있다. ESS(energy storage system), 즉 에너지 저장고가 탄생했다. 태양광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러면 화석연료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비용과 태양광으로 생산하는 비용이 똑같아진다.
이처럼 미래는 이미 현재에 도달해 있다. 단시간에 세상은 변모하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난 3월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이 세간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로써 인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몸소 체험했다. 박영숙 대표가 발표한 내용을 충격이었다. HRDer들은 미래를 아우르는 HRD 현안에 집중할 시기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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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HRD 지성들의 미래를 향한 메시지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혁신의 시대, 21세기. 세계적으로 사회와 경제의 패러다임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HRD의 변혁 역시 불가피한 상황. 그래서 ‘HRD KOREA 2016 대회’는 ‘HRD 컨퍼런스’의 명사로 시대적인 HRD의 지성들을 초청했다. 유수한 원로부터 최고의 전문가, 최전선 실무자까지 HRDer로서 통찰과 혜안을 겸비한 그들에게 HRD의 미래를 물어본다.
PART Ⅰ. HRD의 혁신적 미래에 반응하라
미래예측, 인류사회와 교육의 변화 -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위기시대의 HRD혁명, 인포멀러닝과 MOOC - 송영수 한양대 인재개발원장
인류생활 大혁명 제4차 산업혁명이 몰려온다 - 최은수 미래전략학 박사
PART Ⅱ. HRD의 본질은 사람이다
자각을 통한 인간변화, 이제는 성찰학습이다 - 김용수 평택대 교수
HRD의 사명, 누가 조국을 건설할 것인가?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어설픈 성과주의가 기업을 망친다 - 류랑도 더 퍼포먼스 대표
경영과제를 지원하는 HRDer의 역할 - 박노천 에스원 인재개발원 부원장
2016 한국 HRD 이슈 및 트렌드 - 신범석 입소 대표
HRD는 평가될 수 있다, ROI전략 - 안정훈 ROI 인스티튜트코리아 대표
협업 중심의 조직의 활성화 -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사람이 답이다 -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
저성과자 문제해결 방안 및 사례 - 허일강 아들러휴먼센터 원장
연수원의 저비용 고효율 HRD전략 - 홍석환 KT&G 인재개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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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지성들의 미래를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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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PARTⅡ] 2016 기업별 HRD 전략 사례
KT그룹 인재개발아카데미
글로벌 No.1을 위한 1등 인재양성의 요람
그룹시너지 강화를 위해 2015년 그룹교육 총괄부서로 조직 R&R이 확대된 KT그룹 인재개발아카데미는 2016년을 본격적인 KT그룹 교육의 원년으로 삼고, 그룹 HRD를 리딩하는 전략 스태프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
그룹교육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시스템의 구축
KT그룹 인재개발아카데미는 그룹 HRD를 리딩하고 지원하는 HRD Headquarter로서의 역할 강화 및 그룹교육 인프라의 혁신을 이루었다. 이에 따라 그룹교육 체계 정착을 위해 그룹교육을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명확히 구분한 후, 그룹 필수과정에는 전 그룹사가 필수 참여토록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룹 전체 인적역량강화를 위해 그룹사 자체적인 인재육성 활동성과를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그룹사 경영상황에 맞는 맞춤형 HRD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올해 KT그룹 인재개발아카데미의 중점 추진사항은 그룹교육에 최적화된 교육인프라의 구축이다. ---우선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그룹사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그룹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KT 분당 본사 사옥 내에 그룹 연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이른바 KT그룹 분당아카데미는 3월에 선보일 예정으로 총 940평 규모의 12개 교육장과 6개 분임 토의장을 갖춰 1일 최대 600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KT그룹 분당아카데미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그룹사 임직원들이 수시로 모여 그룹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시스템 측면에서는 그룹 교육포털을 구축하여 40여 개 전 그룹사와 학습콘텐츠/강사정보/HRD 지표 등을 공유하고 교육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룹교육 포털을 Web, Mobile, Tablet, ‘3Screen’ 기반으로 구축함으로써 매끄러운 환경에서 상시학습이 가능토록 함과 동시에, 강의실에서는 paperless 교육과 강사와 교육생 상호간 소통을 돕는 교육운영 혁신 Tool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그룹 연수시설과 그룹 교육포털 구축을 계기로 KT그룹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계별 그룹교육 주요 계획 실현
첫째, KT Value Shared Program: 그룹 전 구성원 한방향 정렬
회사 경영방향의 이해와 변화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해 2015년 신설되어 KT 본사/사업부서 직원 중심으로 시행되었던 변화혁신 교육이 2016년에는 그룹사와 KT현장까지 확대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입사원부터 대리/부장, 직책자까지 신임/승격교육이 철저히 그룹차원으로 시행된다. 이와 동시에 직무기본교육으로 그룹 구성원들의 스마트한 업무방식 혁신을 위해 워크스마트아카데미가 양적, 질적으로 확대되어 전년의 두 배인 연 1,400명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다.
둘째, KT Leadership Program: 그룹 차원의 리더양성 체계구축
올해 시행 3년차인 차세대 경영리더 양성과정을 더욱 정교화하여 그룹 명품과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Blended Learning 방식을 접목하여 온라인 e-MBA를 선행학습한 후 집합교육으로 심화학습하도록 하며, 액션러닝 방식으로 교육생들이 수행하는 과제수행은 운영방식을 세밀화하여 과제수행 결과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직책자를 포함한 그룹 상무보/팀장 맞춤형 리더십 역량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KT Expert Program : 그룹 성과견인을 위한 직무교육 패러다임 혁신
역량기반의 직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존 설문방식의 직무역량 진단 결과에 HR 데이터를 접목, 종합직무역량 등급을 객관적으로 산출하여 제시함으로써, 역량수준별 육성코스맵 기반의 맞춤형 인재육성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융합/글로벌 사업 등 핵심사업 성과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R&D 분야의 사업화된 연구사례 교육 등을 통해 사업 연계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5년 자발적 성과창출을 위해 2015년에 도입하여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1등학습조직’을 진화시켜, Cross Functional 학습조직을 운영함으로써 성과에 보다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KT 고유의 학습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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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PARTⅠ] 2016 HRD 키워드의 발견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다. 유가가 비상식적으로 하락하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떨어지며, 중동발 테러 소식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매끄럽지 못한 대북관계로 인해 위기감이 감돌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는 급격히 늘어 2016년에도 국내 경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각 기업들의 HRD 전략이 더욱 중요해진다. 비상상황을 맞이한 한국사회에서 국내 유수의 기업들은 어떤 HRD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2016년에는 인재교육에 어떠한 키워드가 생성되어 있을까? 본지는 SPC, KT, KT&G, 신한은행, 에스원, 풀무원, 현대모비스 7개 기업의 HRD 담당자를 통해 2016 HRD 전략과 방향을 알아보았다.---
각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직무의 전문성 강화, 임직원의 리더십 육성, 그리고 기업 고유의 가치를 반영한 기업문화에 맞는 직원 교육에 HRD의 중점을 두고 있었으며, 특별히 국내외 대학과의 협업 및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교육의 질을 높여가고 있었다.
대한민국 우수기업의 2016 HRD 전략 사례 개괄
SPC그룹은 국내 No.1 베이커리 기업을 뛰어넘어 세계제일의 식품종합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Great Food Company’를 선포했다. 이에 맞춰 SPC그룹은 올해 인재육성전략으로 경영전략에 Alignment된 HRD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기업의 세계화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육성과 전 임직원 품질역량 강화 및 고급기술인재 육성, 그리고 미래의 경영자 육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어 HRD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KT그룹은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재개발아카데미를 그룹 교육 총괄부서로 조직해 R&R을 확대했다. 그리고 2016년을 본격적인 KT그룹 교육의 원년으로 삼고, 그룹 HRD를 리딩하는 전략 스태프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HRD Headquarte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룹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그룹 교육포털을 구축해 40여 개 전 그룹사와 학습콘텐츠, 강사정보, HRD 지표 등을 공유하고 교육이력을 관리하려는 바다.
KT&G의 인재개발원은 2016년을 전사적 성과에 기여하여 구성원에게 사랑받는 원년으로 삼았다. 우선 중장기 인재육성 전략을 수립해 인재개발원의 미션(직무전문가 육성, 핵심리더 육성, 역량기반 강화)과 올해 추진할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이 10대 과제는 크게 직무전문가 육성과 핵심리더 육성, 그리고 역량기반 강화로 나누어 수행될 것이며 이를 위한 실행전략으로 교육과정/제도의 전략/인사와 연계, 성과에 기여하는 교육과정 개발/운영, 현장중심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인력개발부는 2016년에도 계속될 저성장, 고령화의 New Normal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직무전문성 제고, 자기주도학습 강화, 강한 신한문화 견인 등에 인재교육의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로써 창조적인 성과창출로 경영자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2016년을 시작하면서 에스원 인재개발원은 전통적인 HRD 센터의 역할에서 확장된 새로운 인재개발원의 역할을 보다 확고히 했다. 기존의 집합교육 위주의 프로그램은 핵심가치 공유와 리더십 과정 등 필수 과정에서만 운영하고 나머지 교육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컨설팅과 코칭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컨설팅과 코칭 기능을 개인 영역, 조직 영역,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조화하고, 리더십 컨설팅과 문제해결형 조직 구축을 위한 신규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풀무원은 국내 경쟁 심화 및 글로벌 사업의 확장에 따라 사업성과 창출과 조직 역량 극대화를 위해 더욱 중요해진 우수 인적자원의 확보 및 육성에 포커싱을 두고 있다. 따라서 리더십 파이프라인에 따른 리더십 과정 운영, 핵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및 영업교육 강화, 핵심가치 기반 조직문화 개발, 글로벌 법인 지원, 가치체계 기반의 풀무원人 육성에 중점을 두고 2016년 HRD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부여해 자발적이고 긍정적으로 몰입하여 스스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일과 글로벌 차원의 기업문화,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제고를 통해 2020년 글로벌 Top Tier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중장기 인재육성 체계인 ‘글로벌 현대모비스 경영아카데미(G-HMBA; 2020)’를 구축해 창의적이고 경영성과를 굳건하게 창출하는 명실상부한 진정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업 문화, 리더십, 직무전문가 양성 등 제반 측면에서 HRD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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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챔피언 홍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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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HRD 전략과 교육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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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스페셜 원, 에스원 인재개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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