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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Trend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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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으로 창의와 융합의 역사를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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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ING생명_탁월한 몰입도로 회사 성장을 주도하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는 ING생명은 2013년에 네덜란드 ING그룹에서 분리되어 국내법인으로 전환된 이후, 임직원 몰입도 향상과 성과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매년 큰 폭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ING생명은 2016년 연말기준 자산규모 30조원을 돌파했으며, 특히 주목할 부분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성과가 임직원의 몰입도 향상과 비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ING생명은 ‘수평적인 소통’, ‘일과 삶의 균형’, ‘높은 업무 몰입도’, ‘인정과 보상’을 조직문화 주요전략으로 추진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변화와 혁신의 성공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소통 강화
ING생명은 국내법인으로 전환 이후 직원들이 조직변화에 자발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다.
그중 직원들의 자발적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변화관리 워크숍은 2017년 ‘행복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직원들 간 소통과 상호 이해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CEO와의 톡톡타임’도 주목할 만하다. 매월 사무실을 벗어난 자유로운 장소에서 진행되는 CEO와의 톡톡타임은 CEO와 직원들의 쌍방향 소통창구로써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CEO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Think out of Box) 및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리더십 포럼’ 역시 분기별로 시행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 지원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들의 업무 태도와 몰입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ING생명은 균형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첫째로 ‘Power Nap 제도’ 즉 낮잠 자는 제도이다. 사무실 소등과 함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오후 20분의 꿀맛 같은 휴식은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시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킨다.
둘째는 ‘PC-OFF 제도’로 ‘얼마나 오랫동안 일했는가?’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했는가?’를 강조하는 ING생명의 조직문화 전략에 따라 직원들의 PC는 오후 7시가 되면 자동으로 종료돼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저녁이 있는 삶’을 지원한다.
셋째는 ‘집중 업무시간 운영’이다. ‘9:30~11:00’과 ‘14:30~15:30’으로 규정된 집중 업무시간에는 회의 및 전화, 이석을 자제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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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현대모비스_Work SMART로 즐거운 일터를 구현하다
과거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로 필요했던 현대모비스 구성원들의 행동 양식은 신속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한 일사불란함이었다. 그러나 ‘글로벌 Top Tier’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가 요구되며, 그중 기업문화와 같은 내면적 변화가 절실하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의 성공 방식을 도입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경쟁사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Work Hard’ 기업문화를 통해 초고속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서는 게임의 룰을 바꿔버리는 창의성과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보다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기업문화 또한 일하는 방식의 효율성, 유연함, 창의성을 중시하는 ‘Work SMART’를 기반으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조직몰입을 향상하는 기업문화의 실현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불필요한 시간낭비 없이 본연의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제품개발 및 생산단계의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사무관리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회의, 문서작성, 업무지시/수행, 보고/결재, 협업의 다섯 가지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서 업무수행 표준 가이드를 수립하였다. 그리고 전사적인 팀 단위 스마트미팅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각 팀 단위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업무수행방식을 창의적/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자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Work SMART 사무환경 IT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세계 임직원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의 화면을 보며, 같은 생각을 하며,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적 협업을 제공하고 있다. 회의문서 사전 출력이나 보고서 작성시 버전별로 출력하던 관행들은 사무관리혁신을 통해 자료를 효율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도록 하여, 불필요한 종이 출력비용도 절감하고,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의사결정의 속도도 더욱 증가시켰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은 가정의 날을 시행하여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저녁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며,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데이 시행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형성하며 조직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직원들은 활기찬 주말을 보내고 있다.
이 밖에 리프레쉬 휴가를 통해 전 직원이 연간 스케줄을 미리 잡아서 여름휴가 기간 외에도 2주간 쉴 수 있도록 하여 충분히 쉬면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도 만들고 있다.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업무효율성 저하를 적극 방지하고자 사내 전문상담센터 힐링샘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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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Ⅰ] 업무몰입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인식 1등’을 실현하다
고객 최우선 경영이라는 최대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행복을 실현하는 기업, 케이티스는 KT 고객센터 운영과 유·무선 통신상품 유통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 NO.1 고객서비스 기업이다.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콜센터 품질지수 1위를 차지한 케이티스는 ‘2017년 차원이 다른 고객인식 1등’을 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케이티스의 그러한 선도적인 경쟁력은 조직을 활성화하는 전략적인 HRD가 한몫한다. 2017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케이티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몰입도를 제고한다.
원활한 직책 수행을 위한 역량강화
케이티스는 `17년 시장경기 사전 대응을 위해 리더십 역량의 집중적인 육성을 계획했다. 그 일환으로 현장 직책자와 본사 직책자를 구분해 업무 몰입을 향상을 위한 1박 2일 과정의 ‘리더십 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리더십 캠프는 리더십 역량 상승과 세일즈 역량 확보를 위해 일원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 몰입도 및 효과성 증대 차원에서 사외 연수시설을 활용해 합숙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역량개발
케이티스의 경영지원직무 수행자 필수교육 역시 업무 몰입에 실효성이 높다. 경영지원직무 수행자 필수교육은 수행역할에 따른 개발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직무수행을 위한 행동변화에 초점을 맞춰 성과창출을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역량이 충분히 노출될 수 있도록 직무 상황과 유사한 과제를 적용하고, 개인역량진단을 통해 효과측정 및 결과보고로 레프런스를 제공한다. 주요 개발역량으로는 갈등관리와 코칭, 목표실행과 협상력, 업무개선과 대인관계, 기획분석과 소통 등이 있다.
한편, 올해 경영지원직무 수행자 필수교육은 Flipped Learning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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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Ⅰ] 체계적 리더십으로 ‘Soft Factors’를 제고하다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83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을 개량해 냈으며, 1992년에는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를 출시, 뛰어난 맛 과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97년부터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기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해 인 사관리 측면에서 新문화 및 인사제도를 기획하거나 ---HRD 측 면에서 과정개발을 하는 등 다각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러한 배경은 구성원의 몰입도 수준에 따라 이직률, 불량률 등 다양한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Hay Group에서는 기업의 전략이 성과로 나타나기 위해 조 직내부의 Soft Factors(리더십, 인사제도, 문화)와 Hard Factors(경영관리, 업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이 필수적이 라고 밝혔다. 특히 Soft Factors는 직원몰입에 직접적 영향 을 미침으로써 성과달성을 좌우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소이 기 때문에 관리자의 리더 십 교육, 新문화 창조 활 동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 가야 한다. 특히 구성원의 업무몰입은 관리자의 리더십 스타일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관 리자는 명확한 업무지시와 방향설정, 부서 이기주의 가 아닌 품질과 고객관점 의 사고, 구성원의 육성기 회 제공, 존중과 인정 등 다양한 ‘Soft Factor’들로 구성원의 업무몰입을 유도 해야 한다.
이에 선진은 조직의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해 관리자 리더십 진단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년 여에 걸쳐 관리자를 위한 ‘조직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자는 Performance Management와 People Management 를 조직장 리더십의 2개 축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먼저, 조직장악에서는 조직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재조명 하고, 조직관리 & 장악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 학습을 실시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조 직을 리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하육성 및 성과관리에서는 직무전문가 프로파일 작 성을 통해 장기적인 부하육성의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질문, 피드백 기법, 동기부여을 통하여 팀원들의 업 무수행 및 몰입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조직장으로서 상사, 동료, 부하, 유관 부서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전략을 통해 변화를 독려한다.
아울러 전략적 의사결정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 서의 기회요소와 이슈의 영향력이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 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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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Ⅰ] 조직몰입을 도모하는 가치와 진정성
성과창출을 가장 중요시 여겼던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성과창출과 더불어 직원의 행복 역시 매우 중요해졌다. 실제로 현대 경영학에서는 사람의 내재적 영향과 일에 대한 자부심 등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기업의 생존은 어려워진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조직몰입을 근간으로 HRD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조직문화 활동의 목적, 맥락, 방향성은 매우 중요하며 이것들이 뚜렷하지 않으면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 또한 가치관 체계에 결정적 문제점 보안이 필요하며, HRD는 일의 의미, 일의 즐거움, 일의 성장의 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
성과주의가 야기한 조직의 부작용
요즘은 어느 기업이나 회사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직원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저 생계와 생활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도 회사를 떠나지 않는다.
구루피플스 이창준 대표는 “통계상 신입사원의 30%가 1년 이내에 퇴사하는가 하면, 직장인의 70% 이상이 창업을 생각하고, 80% 이상이 직장 우울증을 앓고 있다.” 있다며, “그 이면에는 성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실재한다.”고 얘기했다 그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은 불합리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 국면은 과도한 경쟁문화, 성과평가 시스템, 과잉 업무량 등이 야기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성과를 위한 도구로 변화했다. 그런즉 사람들은 도구적으로 반응한다. 이를테면 인센티브나 복지 등의 보상을 요구한다.
물론 CEO들은 성과에 관심 깊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성과에 집중한다. 그 과정에서 조직의 정체성, 미션, 비전은 등한시 되기 쉽다. 그러면 단기적인 성과는 창출되지만 장기적으로 성과를 지속하긴 어렵다. 비단 기업만의 문제는 아니다. 직원도 기회주의적으로 변했다. 여건이 되면 이직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창준 대표는 “직원이 자신의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재미있고, 즐거운지 깨닫는다면 금전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미미해질 수 있다”며, “기업이 지향해야 하는 바는 도덕적으로 몰입하는 직원을 양성하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더 이상 당근과 채찍으로 인재를 양성할 순 없다. 당근과 채찍은 말을 다루는 방법이다. 이제 그 방식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조직몰입을 좌우하는 키워드 ‘일의 의미’, ‘일의 즐거움’, ‘일의 성장’
전통적으로 우리는 성과라는 것이 오로지 구성원 개인의 능력과 의지로 결정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과는 상당 부분 개인보다는 그가 속한 팀이나 조직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조직문화 전문가인 닐 도쉬(Neel Doshi)와 린지 맥그리거(Lindsay McGregor)는 고성과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는 왜 일하는가?’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을 하는 동기’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가 일을 할 때는 6가지 기본 동기가 작용하는데, 일의 즐거움(play), 일의 의미(purpose), 일의 성장(potential)이라는 3가지 동기는 성과를 높인다. 반면 정서적 압박감(emotional press), 경제적 압박감(economic press), 타성(inertia)이라는 3가지 동기는 성과에 악영향을 끼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이러한 동기 요인을 관념적으로 논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수화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앞의 6가지 동기 요인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성과를 높이는 3가지 요소에는 플러스 점수를, 성과를 떨어뜨리는 요소에는 마이너스 점수를 부여하여 점수를 매김으로써 그 조직의 전체적인 동기 수준을 파악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실증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자신들의 이론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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