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니지먼트] 이상적 조직을 위해 ‘태니지먼트’ 하라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듯 각 개인의 재능과 강점은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재능과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좀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이런 맥락에서 ‘태니지먼트(*TANAGEMENT)’는 개인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돕고, 기업은 회사에 필요한 강점을 가진 사람들을 뽑을 수 있도록 돕는다. 태니지먼트는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김봉준·장영학 태니지먼트 공동대표는 무엇보다 개인의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강점을 통해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개인이 키워지고 기업은 이런 인재들의 강점을 제대로 알고 뽑을 수 있는 세상을 준비해가고 있다.(*Talent Management의 합성어)2018년도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분주하다. 올해를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를 세팅하고 있다. 태니지먼트는 오랜시간 연구하고 개발한 자신들의 강점이라는 도구를 통해 어떻게 인재들을 피드백하고 내년의 목표와 역할을 세팅할지 돕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봉준 대표는 현재 기업의 HRD 담당자들이 미팅을 통해 토로한 고민거리와 그에 대한 대안들을 공유했다.“고객사들은 대부분 HR관점에서 구성원들의 몰입과 생산성 향상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구성원에게서 열정과 충성심을 억지로 끌어내거나 당연하게 기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이죠. 직원들이 만족감을 느끼면서 업무에 몰입하고, 누군가 통제하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의 일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개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거나,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방식을 찾아주는 것이죠. 저희 태니지먼트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훈련시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실제 사람마다 독특한 개성이나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HRDer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조직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에 대해 장영학 대표는 강점이 실제로 일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고 생산성 향상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냈다.“어떤 사람은 일을 추진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합니다. 이 사람을 태니지먼트는 ‘외교’강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외부의 자원을 찾고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사람이죠. 그런가 하면, 문제가 발생하면 사색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문제를 깊이 파고 들어가 대안과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탐구’강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 들어가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는 거죠. 또한, 문제가 발생한 상황들 하나하나를 중요성을 기준으로 제거하거나 정돈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조정’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차별성을 나타내는 자기만의 강점을 통해 탁월성을 발휘합니다. 본인이 어떤 패턴으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장영학 대표의 설명처럼 문제가 발생할 때 이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모습은 개인마다 다르다. 영업 직무만 보더라도 처음 보는 고객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설득할 수 있는 역량은 누구나 가진 것이 아니며, 이러한 강점역량은 경험이나 자격증 같은 전문역량과는 엄연히 다르다. 그렇다면 강점역량을 과연 어떻게 조직의 HRD와 연결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김봉준 대표는 ‘나를 해석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쉽게 설명했다. “강점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강점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견하고 활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태니지먼트는 먼저 온라인 진단도구를 통해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검사하고 현재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진단합니다. 그리고 같은 강점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각자 어떤 차별적인 욕구와 재능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찾아가는 작업을 합니다. 단순히 진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칭찬, 분노, 몰입의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깊이 수용하고 강점 활용 패턴을 찾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실제로 이 작업을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루냐에 따라서 개인의 잠재력과 몰입도, 생산성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활동이 끝나면 태니지먼트만의 차별성이 담긴 태도 영역을 다룹니다. 강점이 아무리 잘 개발되었어도 비즈니스에서는 태도 때문에 강점이 무력화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강점은 잘하는 것을 키우는 것이 맞지만, 태도는 부족한 것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니지먼트는 이렇게 강점을 강화시키거나 무력화시키는 태도를 진단하고 피드백하며 개선 계획을 설계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대상이 팀단위이거나 리더그룹일 경우, 현재 팀의 강점이 어떻게 조합되어 있는지 ‘팀다이어그램’을 분석하거나 강점을 기반으로 어떻게 팀원들의 목표를 세팅하고 몰입도를 관리하는지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김봉준 대표의 말처럼 개인이 강점을 찾는다고 해도 이를 삶이나 조직생활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과도 같다. 그래서 조직차원에서 개인의 강점을 끌어내주고 태도를 훈련시키는 강점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강점역량 개발을 통해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는 이상적인 기업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생겼다. 이에 대해 장영학 대표는 ‘조직문화’를 키워드로 언급했다.“개인이 자기 강점을 발견한다 해도, 조직에서 구성원의 강점에 관심이 없다면 개발하기 어렵겠죠. 태니지먼트가 개인에 대한 코칭뿐만 아니라 기업 대상 조직문화·리더십 교육을 같이 진행하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조직은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실력주의’(idea meritocracy)라고도 표현합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가장 높은 사람의 아이디어가 실행되죠. 위계조직에서는 의사결정 권한이 상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가장 높은 사람이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그럴까요? 반면 역할조직에서는 각자가 역할에 맞는 크기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과정에서 개개인의 강점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잘하는 영역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몰입도가 올라가겠죠. 그리고 각자의 강점을 인정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형성됩니다. 다만 이를 위해 리더는 목적 중심으로 일의 의미를 정렬하고, 회사와 팀의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중앙 집중적인 결정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목적이 명확하게 공유되지 않으면 부서 간의 지향점이 달라질 수 있겠죠. 조직의 목적과 비전이 구성원의 목표와 동기화된다면 각자가 자기 강점으로 조직의 목적에 기여하는 수평적인 idea meritocracy조직이 이뤄질 것입니다.”강점을 통해 경쟁력 있는 회사, 이상적 조직문화를 설명하는 태니지먼트의 모습이 인상 깊다. 현재 태니지먼트의 김봉준 대표와 장영학 대표는 강점을 누구나 쉽고 탁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나가고 있다. 개인이나 팀이 강점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습관화 프로그램도 그 일환이다. 또한 강점이라는 도구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들을 양성하고 기업은 강점기반의 채용, 배치, 역량개발 등의 인재경영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돕고 있다. 이렇듯 자신의 강점을 기업하고 끊임없이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것은 평생학습이라는 시대의 흐름과도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태니지먼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개발하여, 자신만의 만족감과 탁월함을 느낄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
교육평가(ROI) 전문과정
본 교육과정은 Jack Phillips(잭 필립스)박사의 5단계 교육효과 평가방법(The ROI Methodology)을 통해 교육이 기업의 성과향상에 기여한 정도(ROI)를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게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교육일시 : 2018년 10월 16일(화) / 10:00 ~ 18:00▶ 교육대상 : 교육실무자 및 HRD관리자▶ 교육비용 : 일반사 300,000원 / 회원사 250,000원 (교재, 식대 포함 / VAT 별도)▶ 모집마감 : 2018년 10월 10일(수) 18:00 까지[ 온라인 신청 및 교육 문의 ]
-
과제중심(PBL)/플립러닝(FL)기법 세미나
성인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FL-PBL' 기법은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목적을 명확히 한 HRD중심 교육기법이다. Flipped Learning 기법의 이해와 과정설계 방법, 문제해결 기반의 학습인 Problem Based Laerning을 이해하고 FL과 PBL을 결합한 교육과정 개발 방법을 실습을 통하여 습득한다.▶ 교육일시 : 2018년 10월 16일(화) / 10:00 ~ 18:00▶ 교육비용 : 일반사 300,000원 / 회원사 250,000원 (교재, 식대 포함 / VAT 별도)▶ 모집마감 : 2018년 10월 10일(수) 18:00 까지[ 온라인 신청 및 교육 문의 ]
-
2019년 역량중심 교육계획수립 워크숍
2019년 경영환경 변화와 조직의 목표 및 조직구성원의 요구에 대응한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실습중심 전문과정입니다. 경영이슈 분석 > HRD요구분석 > 교육체계 설계 중심으로 교육계획 수립 방법을 습득하는 워크숍입니다.▶ 교육일시 : 2018년 10월 11일(목) / 10:00 ~ 18:00 ▶ 교육대상 : 교육기획 담당자, HRD스텝, 과정개발 담당자▶ 교육비용 : 일반사 350,000원 / 회원사 300,000원 (교재, 식대 포함 / VAT 별도)▶ 모집마감 : 2018년 10월 4일(목) 18:00 까지[온라인 신청하기 및 교육 문의]
-
교육과정개발 전문교육
이제 HRD는 조직 경영의 핵심과제가 되었습니다. 변화와 경쟁의 환경 속에서 조직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에 대한 유지와 확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한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정개발에 있습니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현업지향적이고 통합적으로 교육과정개발에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교육일시 : 2018년 9월 21일(금) / 10:00~18:00 ▶ 교육대상 : 교육담당자, HRD실무자, 사내강사, 전문강사, 대학교수▶ 교육비용 : 일반사 500,000원 / 회원사 450,000원 (교재, 식대 포함 / VAT 별도)▶ 모집마감 : 2018년 9월 18일(화) 18:00까지[ 온라인 신청하기 및 교육 문의 ]
-
SPOT 기법 전문 교육
즐거운 교육과 학습은 창의적이고 열린 학습분위기를 창조합니다. 실전 SPOT기법은 교육진행과 현업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환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한국HRD협회 “SPOT기법 전문 과정”은 교육담당자 및 강사, 팀리더의 역량 향상을 통해 조직과 학습자의 변화와 성과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입니다.▶ 교육일시 : 2018년 9월 18일(화) / 10:00 ~ 18:00▶ 교육대상 : 교육담당자, HRD실무자, HRD기획관리자, 사내강사, 전문강사, 대학교수▶ 교육비용 : 일반사 300,000원 / 회원사 250,000원 (교재, 식대 포함 / VAT 별도)▶ 모집마감 : 2018년 9월 12일(수) 18:00 까지[ 온라인 신청하기 및 교육 문의 ]
-
[HRD포럼] 제315차
2019 HRD 환경변화에 대응한 인적자원개발 전략과 교육체계 수립
-
[윈윈긍정변화컨설팅] 비즈니스 성품(Business Character)이 좌우한다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국내·외 기업 및 공공 조직의 인적자원개발과 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변화와 성장을 촉진하고자 설립됐다. 그야말로 ‘글로벌 베스트 변화·성장 촉진 전문기관’을 지향하고 있다.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조직 내 다양한 실무경험, 리더십 개발, 성과향상, 조직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조직이 되기 위한 개인과 조직의 필요와 기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윈윈긍정변화컨설팅의 사업영역은 크게 컨설팅과 교육훈련으로 구분되며, 컨설팅은 교육체계 및 교육과정 개발, 인사체계 구축, 조직문화 구축 및 진단을 수행하고 있고, 교육훈련은 리더십, 성과향상, 세일즈, 조직개발 교육을 운영하는 중이다.윈윈긍정변화컨설팅에는 무엇보다 시대에 걸맞은 핵심 차별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바로, 긍정심리 기반 조직변화관리방법론(PCM: positive change management)인 A.I(appreciative inquiry)와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이다.특히,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교육 기관 중 윈윈긍정변화컨설팅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성품교육훈련 전문기관인 미국의 IBLP(Institute of Basic Life Principles)의 성품훈련방법론을 기반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됐다. 이를테면 갈등과 불화, 신뢰와 존경의 상실, 장기 저성과, 부정과 비리 등 겉으로 드러난 문제의 근본원인이 대부분 성품의 결여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존의 역량 기반 교육의 맹점을 보완하고, 문제의 근본원인인 성품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무척 고무적이다.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품훈련이 더 중요해진 이유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4차 산업혁명시대 HRD의 핵심으로 성품훈련을 주창한다. 성품이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옳은 일을 하려는 내적 동기’로 정의되는데, 옳은 일을 한다는 것은 상황의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조금 손해를 볼 경우라도 옳은 언어와 행동, 태도를 선택한다는 의미다. 그러니 좋은 성품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이라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업무 괴롭힘(Work Harassment), 고객에 대한 불친절, 상사에 대한 무례함, 불성실한 업무 태도, 부정과 비리 등과 같은 문제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이승철 윈윈긍정변화컨설팅 대표는 이처럼 조직 구성원들이 좋은 성품을 보유하면 상호 소통과 만족감이 높아지고 협력이 증진되며 생산성과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경영성과가 극대화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한다.“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의 급속한 변화는 업무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정해진 조직 없이 수시로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하면서 각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고 때로는 굳이 사무실에 나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맡겨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한 사무실에서 관리자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일해 온 사람들에게는 매우 낯선 광경입니다. 하지만 지금 주력해야 하는 부분은 이렇게 바뀌어 가는 환경에서 반드시 전제돼야 할 것은 신뢰성(Dependability, 하기로 한 일은 예기치 못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끝까지 완수하는 것)과 신실함(Sincerity, 투명한 동기로 옳은 일을 하려는 열망)이라는 성품의 확보입니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는 더욱 높은 수준의 성품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성품훈련은 조직 전반의 시스템과 연계될 때 가장 효과적윈윈긍정변화컨설팅이 개발한 성품훈련은 총 세 단계로 발전된다. 1단계는 ‘성품베이직세미나’, 2단계는 ‘업무 현장 개별 성품훈련’, 3단계는 ‘성품조직문화와 인사시스템 연계’다. 강성룡 윈윈긍정변화컨설팅 성품개발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이 성품훈련은 개인의 성품개발에서 출발하여 채용, 배치, 평가, 보상, 선발, 승진, 이동에 이르기까지 조직 전반의 시스템과 연계될 때 그 효과성이 가장 크다.“실제로 성품훈련을 최초로 도입한 미국의 「Kimray」는 이 훈련을 도입한 이후 산재보상금액 80% 이상 절감, 인사문제 급감, 직원 사기 및 생산성 급증, 매출 4년 연속 25% 이상 상승, 창립 60년 이상 기업 최초로 일하기 좋은 회사 4년 연속 수상, 근로자 감시 비용 절감, 개인의 삶과 가정의 행복감 증진 등 획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이를 토대로 중남미지역 국가들을 포함하여 홍콩, 싱가폴, 대만, 중국 등 아시아지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34개국의 유수 기업 및 공공 조직의 성품조직문화 조성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상기 사례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은 실효성이 상당하다. 특장점을 풀어내면 인성 기반 채용 이후 인재 유지 및 성장을 위한 솔루션 제공, 성품 믹스(Character Mix)를 통한 핵심가치의 실행력 내실화, 계층별 리더십 파이프라인과 연계된 계층별 성품훈련의 체계적 운영, 직무교육에 성품훈련 도입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주 40/52시간 근무제에 적합한 현장 중심의 Embedding형 교육 운영,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내적 동기 심화 프로그램 제공, 조직몰입과 개인의 워라밸(Work Life Balance)에 기여 등을 들 수 있다. 진정한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동력, 역량개발을 넘어 성품훈련으로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에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했듯이 진정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관점에서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진정한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동력으로 성품훈련을 손꼽는다.이제 ‘겉으로 드러난 증상들을 해결하느라 역량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근본적 원인 치유와 회복, 지속가능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성품훈련을 시작할 것인가?’,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윈윈긍정변화컨설팅이 설명하는 성품훈련에서 인상 깊은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은 세계적인 성품교육훈련 전문기관인 IBLP(Institute of Basic Life Principles)의 한국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성품 개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성품교육훈련 및 성품조직문화 구축 컨설팅,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성품 개발 트레이너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나아가 전국에 권역별 성품개발센터(CDC: Character Development Center) 설립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향후 윈윈긍정변화컨설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성품문화 창달에 기여해 세상을 변화시키길 응원한다(www.positivechange.kr).
-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
-
[B2L Soft] 경영시뮬레이션 교육
- 최신뉴스더보기
-
-
- KT, 대한민국 AI 경쟁력 확대 위해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시작
- KT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에이블스쿨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입교생들은 9월 초부터 약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 디지털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
-
- 경희대, 실천적 인재 양성 위한 '경희 도전과제' 진행
- 경희대학교는 지난 6월 11일 작년부터 ‘경희 도전과제’라는 이름으로 단과대학이나 학과, 대학원 내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에는 호텔관광대학과 약학대학, 정경대학, 응용과학대학, 외국어대학 프랑스어학과, 공과대학,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등이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중 호텔...
-
- 한전KDN,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청렴 라이브 교육 시행
-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 6월 1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는 ‘2024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시행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사업소로 송출돼 직원들의 참여도..
-
- LG이노텍, 직원 중심 '다니고 싶은 회사'로의 진화 위해 사내 게시판 활용
- LG이노텍은 지난 6월 10일 개설 1년을 맞은 사내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가 건전한 소통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보드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댓글과 공감 등으로 소통할 수 있다. 게시판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