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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성과 주도성을 자극해 지식 공유와 확장의 선순환을 꿈꾸다
이혜민 라이프코칭센터 대표경력사항라이프코칭센터 대표SK텔레콤 PS&M 교육사업본부 SIA 강사SK텔레콤 서비스에이스 세일즈 & CS강사듀오정보㈜ 듀오HR컨설팅 교육연구원/강사㈜푸드코아 마케팅 및 교육기획팀학력사항중앙대학교 인적자원개발대학원 박사 수료중앙대학교 GHRD 석사덕성여자대학교 국제통상학과 학사모든 기업은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끊임없이 학습해서,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잡 크래프팅과 사내강사양성이 HRD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도 그러한 이유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일의 의미와 가치를 구성원들이 느끼게끔 하고, 일을 잘하는 방법을 전사적으로 공유하여 성장하는 학습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 이혜민 라이프코칭센터 대표는 이러한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여 학습자의 능동성을 자극하는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강의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공유된 지식이 학습자들의 개별 환경에 맞게 확장되는 것을 강의 원칙으로 삼는다. 이혜민 대표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도 강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이혜민 라이프코칭센터 대표의 2019년은 매우 분주하다. 연 초부터 성과관리에 대한 강의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회의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길 원하는 리더들의 퍼실리테이션 강의문의도 상당했기 때문이다. 전국을 누벼야하기에 힘들고 지칠 법도 하지만, 그녀는 강의를 할수록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기에 행복하다고 말한다.“강사는 학습자들의 표정에서 강의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고, 강의평가도 즉각적으로 받습니다. 강의를 잘했다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강의를 못했다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개선해야 할지 고민하며 더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 이상의 매력이 있습니다.”생존을 넘어 탁월한 역량을 갖춘 강사로써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이혜민 대표의 세 가지 차별화된 강점 덕분이다. 첫째, 이혜민 대표의 강의는 학습자 분석 결과에 따른 동기부여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년간의 노하우로 학습자 스스로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낸다. 둘째, 현장을 반영한 실무 맞춤형 강의로 HRD 담당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셋째, 학습자가 교육받은 내용을 현업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도록 내재화한다. 이러한 그녀의 차별점은 능동성을 강조하는 현 HRD 트렌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재 기업의 관심사는 잡 크래프팅과 사내강사양성입니다. 잡 크래프팅은 기존의 top-down 방식으로는 구성원들의 능동적 몰입을 이끌어낼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됐습니다. 우리사회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고 워라벨을 중요시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욱더 자신의 '삶터'와 '일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은 일이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다음으로 사내강사양성은 핵심인재들의 학습 DNA를 조직 전체에 전파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됐습니다. 불확실성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업은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조직으로 변모하여 내부 인적자원의 역량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이에 사내강사는 학습조직을 만들기 위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혜민 대표는 이처럼 교육현장의 HRD 트렌드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내며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HRD에 대한 깊은 통찰 없이는 어려운 부분이다. 그렇다면 한 명의 HRDer로서 그녀가 생각하는 HRD의 의미는 무엇일까. “시대적 환경은 바뀌었지만 사람의 본질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으름, 질투, 열정, 공감과 같은 감정들은 옛날에도 있었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결국 HRD는 사람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에서 부터, 환경을 체계적·논리적·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까지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건 바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HRD의 본질에 관한 이혜민 대표의 대답. 그녀는 학회나 K-MOOC 등을 통해 폭넓은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통찰력 있는 시각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다른 강사들처럼 독서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HRDer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HRDer로서 그녀의 장기적 꿈과 목표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저는 늘 ‘내가 찾는가, 나를 찾는가’를 생각해요. 제 강의를 다시 찾아 주시는 것은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들의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학습자와 교감하고, 저의 강의 원칙인 지식의 공유와 확장, 그리고 강의 신념인 선의의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훌륭한 강사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라이프코칭센터의 대표로서 소속 강사들과 함께 학습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컨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고자 합니다. 말씀드린 목표는 꾸준한 이론적·실무적 학습과 최신 트렌드 접목을 통한 발전 없이는 이룰 수 없습니다.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달려갈 생각입니다.”이혜민 대표는 자신의 포부처럼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된 모습을 그리며 역량을 가다듬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명확한 교육목적과 학습목표를 가진 HRD 담당자들과 협업할 때 교육만족도와 학습전이가 극대화되기에, 열정 있는 HRD 담당자들과 함께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기를 희망했다. 앞으로도 이혜민 대표의 확고한 신념과 HRD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오롯이 꿈을 이뤄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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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대화*자기계발전문가 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
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주요 경력SHO대화심리 연구소 소장네이버 부모i 칼럼(육아 및 부부) 에디터EBS육아학교 교육전문가(오수향대화육아 강의 및 칼럼)KBS아침마당, TV조선얼마예요, MBN황금알 등 다수 방송 출연2015 대한민국신지식인상 수상, 2018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명강사대상 수상『1등의 대화습관』,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등 저서 해외 판권 수출2015, 2016 GS홈쇼핑전담 화술트레이너한국금융감독원, 근로복지공단, 현대오일 등 다수 칼럼 연재 대표 저서『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십니까』“한국의 오프라윈프리! 선한 영향력으로 지경을 넓히는 대화법의 다리가 되어라.”심리대화*양육소통*자기계발 전문가인 ‘국내1호*국내대표 심리대화전문가’ 오수향 소장. 영어학, 교육학, 심리학, 평생교육학, 인적자원개발학을 공부한 그녀의 행보에 의구심을 품은 사람도 많았지만 심리대화분야의 차별화되고 독보적인 1인자가 되겠다는 그녀의 신념은 확고했다.어릴 때부터 말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사람의 심리와 말에 대한 이론 및 실전 공부를 거쳐 평생교육학과 인적자원개발학까지 공부의 영역을 넓혔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말로 입은 내상을 진단해 처한 상황에 맞춤형 대화법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는 심리대화*양육소통*자기계발 전문가, 또한 작가로서 오늘도 관계의 문을 여는 세상을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다.“안녕하세요, 소통의 열쇠! 심리대화전문가 오수향입니다.”반반생활을 하고 있는 오수향 소장. 그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하고 틈틈이 이동시간과 수면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며 칼럼에디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덧 6년째 계속되는 생활이다. 때때로 주변 지인들은 매주 매시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그녀에게 강의에만 전념하라며 타박하기도 하지만 그녀는 절대 흔들리지 않으며 글로서도 세상과 소통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그녀의 생활은 모두 하나의 소통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사람과의 관계이다. 그녀는 사람과의 소통을 베이스로 직장인 강연, 부부 강연, 학부모 강연, 육아 강연, 교사 강연, 공무원 강연, 동기부여 강연, 성공학 강연에 방송과 칼럼 연재 등 몸이 두세 개라도 모자랄 정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석사과정에서 사람의 심리를 교육과 접목하며 먼저 교육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배웠고, 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심리와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는 공부를 했죠. 연구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이 긍정적 삶이냐 부정적 삶이냐 하는 것이 결국 심리와 말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박사과정에서 평생교육학을 공부했고, 범위를 확장해 인적자원개발학, 심리커뮤니케이션학까지 도달했습니다. 제 행보의 시작이자 중심, 그리고 지향점은 결국 사람과의 소통입니다.”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움직이는 심리 대화에 관심이 많았던 오수향 소장은 국내 1대 심리대화전문가이다. 그녀는 국내에서 심리대화분야를 처음 시작했고, 교육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단에 처음 서게 됐다. 강사로서의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많은 사람이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움을 청해오는 것을 보고, 인생을 바꾸는 대화 습관에 대해 더 열심히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코칭과 상담이 지금은 1년에 300회 넘는 강연으로 특급처우를 받는 강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커뮤니케이션분야중에서 보이스코칭학으로 시작한 강의는 현재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그영역을 넓혀 부모와 자녀 대화법, 부부 대화법, 직장인 대화법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녀는 10여 권 이상의 심리커뮤니케이션 저서를 출간해오면서 말의 기술, 육아소통, 관계대화법, 정통 심리커뮤니케이션,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 직장인 대화법 등 현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대화법을 소개했다. 오늘도 다양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관계심리대화법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국내 대표 심리대화전문가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 한 오수향 교수는 심리 대화에 주력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대화법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며 학습자들 및 기업의 최고경영자, 직장인들이 자신의 말투와 내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돌아보길 소망한다.그녀의 저서 『황금말투』에서는 “의학에서 골든타임이 있는 것처럼 대화에도 골든커뮤니케이션 즉, 황금말투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문을 여는 ‘심리 대화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생활과 상대방의 내면까지도 살 살피고 파악해야 한다. 그리하여 공통의 이해를 기반으로 공감을 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통해 대립을 극복하고 상생하는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립의 밑바닥에 공통의 진리를 구함으로써 결합하려는 ‘관심’이 작용해야 한다. 대화를 잘한다는 건 유창하게 말을 잘한다는 게 아니다. 바로 핑퐁처럼 말을 주고받는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오수향 소장은 전반적인 대화법에 골든 커뮤니케이션 이어 자신의 강의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그녀는 직장에서 말을 잘한다는 것에 대해서 구분 지어 말한다. 특히 직장에서 말을 잘한다는 건 아나운서처럼, 웅변가처럼 탁월한 언변을 발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말한다.“직장에서 말을 잘한다는 건 곧 상사와 부하, 동료 사이에 의사소통을 원활히 잘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잘하는 직원은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스트레스, 격한 감정을 경험하는 일이 적어요. 말을 잘하면 인간관계가 편하고 직장생활이 만족스럽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꼭 화나고 상처받는 일이 생기게 마련이죠. 이럴 때 욱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직장인 생존 대화법! 상사의 어떤 말에도 ‘in a peace’를 유지하며 상사와 동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능숙한 대화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오수향 소장은 직장인생존대화법에 이어 일상의 대화법에 대해서도 말한다.“우리는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고, 또 누군가로부터 상처받는 일이 허다합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부부 사이, 시어머니와 며느리와의 사이,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 등 말이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대화법 때문입니다.” 아무리 상대를 배려한다고 해도 대화에서 어긋나면 상대에게 무례를 범하게 된다. 예를 들면, 직장 내에도 꼭 꼰대 상사가 있다는 것이다. 꼰대 상사는 나이, 직위, 경험을 내세우면서 타인에게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꼰대 상사에도 유형이 있다. 답정너형(의견을 물은 후,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는 상사), 상명하복형, 전지전능형, 무배려, 무매너형, 분노조절 장애형, 반말형이 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살 수밖에 없다.그녀는 대화법을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건을 강조한다. 상대를 무시하고 상대의 말을 잘 안 듣고, 자기 말만 쏟아내는 사람이 있다. 대화의 상대를 존중하고 수평적으로 대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화의 기술만 잘 갖추어도 감정노동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상의 심리 대화법, 관계 회복의 심리 대화법, 설득과 호응의 심리 대화법, 연인과의 심리 대화법, 지갑을 열게 하는 심리 대화법, 성과와 능률을 높이는 심리 대화법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오수향 소장의 행보는 직장 내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등 말로인해 마음에 내상을 입은 직장인뿐 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쟁점이 되는 현대 사회의 상황에 크게 와닿는다. 실제 오수향 소장은 저서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십니까』를 통해 이해와 공감을 강조한다. “‘칼에 베인 상처는 사라지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이런 말도 있습니다. ‘말은 인류가 사용한 가장 효력 있는 약이다.’ 내 마음도 지키고 상대의 마음도 지켜주고 싶은 당신에게 관계가 편해지는 맞춤 처방 대화법으로 행복한 직장생활과 일상생활 모두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2018년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회사에 사표를 던지는 이유 중 두 번째로 높은 요인이 ‘동기나 상사 등 직장 동료와 관련해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이것은 곧 인간관계의 문제입니다. 많은 직장인이 업무 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퇴직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만큼 직장생활에서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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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4단계 평가 및 ROI 사례 연구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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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조기전력화&인재화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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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맞이 '따뜻한 챙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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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별 핵심인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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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차 HRD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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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숙 C&D기업컨설팅 대표
서경숙 대표경력 사항C&D기업컨설팅 대표펀라이프 코칭센터 대표 및 원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촉강사올윈에듀 교육팀 원장한국인재개발원 전임교수한국기업교육개발원 평생교육원 원장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외래교수학력 사항배재대학교 경영대학원 컨설팅학과 박사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코칭심리학과 석사일과 삶의 균형,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첨단기술의 발달에 따른 100세 시대 등 다양한 화제는 기업의 조직문화와 평생학습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면 기업의 이상적 조직문화는 무엇이며, 이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평생학습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11년간 HRD 강사로 활동해온 서경숙 C&D기업컨설팅 대표는 이와 같은 거대한 이슈에 대해 공감과 강점 발현을 해답으로 제시한다. 그녀는 조직의 목표에 대한 전사적 공감이야말로 조직문화 혁신의 지름길이며, 진정한 자신의 강점을 찾아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시대의 변화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제언한다.지난 2018년은 서경숙 C&D기업컨설팅 대표에게 무척 바쁜 한 해였다. 강사로서 활동하는 것에 더해 직무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법정의무교육, 특강 및 직무역량강화 워크샵을 아우르는 C&D기업컨설팅을 설립했기 때문이다. 이제 서경숙 대표는 본격적으로 교육기관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 활동의 원동력은 강사라는 직업과 교육이라는 분야가갖고 있는 매력이라고 그녀는 얘기한다.“강의는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제 강의에 집중해주시고 제가 나누는 내용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주시는 학습자분들을 접할 때마다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교육이야말로 끊임없는 자극을 통해 기업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도태되지 않게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특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 책임감, 뿌듯함은 제게 끊임없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서경숙 대표는 강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기업교육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그녀는 기업교육의 현장에서 컨설팅 방안을 연구하며, 조직문화야말로 기업을 발전하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현시대 주 52시간 근무제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심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명확하게 풀어냈다.“이상적인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임직원들은 맡은 업무에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게 되므로 공동의 협업이 가능합니다. 공감이야말로 창의, 융합, 소통과 같은 기업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밀레니얼세대를 지나 Z세대가 속속들이 기업에 합류하고 있는 이 시점에 공감은 모든 기업의 관심사다. 서경숙 대표는 신선한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공감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상급자들은 후배직원들을 포용으로 이해하고, 신입사원들이나 중간관리자들은 적극적인 의견제시가 가능하다.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인 ‘꼰대’가 국가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공감을 통해 소통하는 사회를 위한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리더들과 구성원들의 공감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됩니다.”이처럼 공감의 중요성을 기업에 전하고 있는 서경숙 대표는 조직문화와 함께 100세 시대의 도래에 따른 평생학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경숙 대표는 선생님이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강사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녀는 평생학습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강점 파악과 실행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많은 직장인이 진정한 자신의 꿈과 강점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 사회의 큰 문제점이기도 하죠. 제2의 인생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은 책을 보고, 자격증을 찾아보지만 정말 중요한 건 진정한 자신을 찾고 그에 맞는 실행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기업교육 현장에서 만난 직장인들은 그간의 경험을 믿고 기획에만 몰두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환경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릅니다. 기획에 더해 직접 실행해보고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서경숙 대표는 이와 같이 미래의 기업과 직장인들의 과제인 조직문화와 평생학습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의 여성 CEO들이 협업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그야말로 열과 성을 다해 개인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꿈꾸는 서경숙 대표. 조직문화와 평생학습을 중심으로 그녀가 선도적인 영향력을 펼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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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교수와 함께 책읽고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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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러닝 운영사례 연구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