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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0 10:29:33
  • 수정 2018-09-18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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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HR의 대세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긍정’이 아닐까. 싸이의 말춤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처럼, HR에서도 긍정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ORP연구소의 한국긍정변화센터는 이러한 AI 활동을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AI 프랙티셔너 육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긍정이 이렇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 동안 진행되었던 결함찾기식 조직개발 접근들에 대한 반작용 때문일 것이다. 결함찾기식 접근의 한계를 보완하는 접근이 AI(appreciative inquiry), 즉 긍정조직혁명이다. 긍정조직혁명은 조직 구성원과 조직이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 찾아내고, 잘 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므로 변화 과정에서 변화를 위한 긍정에너지가 샘솟게 된다. 변화에 대한 구성원들의 참여와 실행력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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