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2-07 13:36:36
  • 수정 2018-09-21 16:34:40
기사수정
× 확대된 이미지

우리는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 하나하나에 가이드라인을 짜주는 라이프 코치가 필요하다. 향상 욕구에 불을 지펴주는, 건강한 의욕을 자극해주는 든든한 서포터 말이다. 라이프 코치는 스스로 코치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자신감을 갖도록 조언한다. 부부라이프 코치를 하는 황현호 코치의 사례를 맛 보았다.

1년 전 코칭을 했던 고객과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다. 그때와 비교해 더욱 밝고 활달해진 그의 모습에서 생동감과 활력이 느껴졌다. 코칭당시의 그는 조금은 초조하고 여유가 없어 보였었다. 코칭 후 1년 동안 그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궁금했다. 1시간 남짓의 대화를 통해 지난 코칭의 성과와 더불어 라이프코칭이 무엇인가를 나름대로 짚어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코칭 당시 고객은 결혼 1년 차의 신혼이었으며, 외국계 생명보험사에 입사한지 2년쯤 된 시점이었다. 고객은 당시 더 높은 성과를 올리고 싶어서 코칭을 의뢰했었다. 총 12세션의 코칭을 면대면과 전화코칭을 병행했다. 선천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젊은이였으며, 빨리 많은 돈을 모아서 집도 사고 싶고 남들보다 빨리 안정된 삶을 원하는 전형적인 요즘 젊은이들의 모습이었다. 이런 상태의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표현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조급함’이라고 했다.

0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6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