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이 지난 22일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G1(매니저) 직급 대상으로 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출처: 삼표그룹)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삼표피앤씨(P&C)는 지난 22일 본사에서 G1(매니저) 직급 필수교육 대상자 및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과정을 진행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G1 직급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통계 이론과 AI 도구 활용법 등을 다뤘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피앤씨와 삼표레일웨이는 올해 구성원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급별 필수교육’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급 체류기간 안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향후 각 직급의 역할과 기대 수준에 맞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제조·건설 업계에서도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업이 AI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이를 활용하지 못하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디지털 전환 경쟁도 시스템 구축 중심에서 구성원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