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M은 전사 팀장 대상 인재 육성 교육 ‘WA TYM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 출처: TYM) TYM은 전사 팀장과 영업 지점장을 대상으로 인재 육성 교육인 ‘WA TYM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9일과 15~16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전사 팀장과 영업 지점장 총7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리더십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구성원과의 소통 방식과 팀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실제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에는 자기 이해 진단과 사례 토론, 실습, 경영진 특강 등이 포함됐다. 각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점검한 뒤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과제를 직접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현업 적용-실행 워크숍’으로 이어지는 연속형 구조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한 팀장과 지점장은 프로그램에서 습득한 리더십 개념과 조직 운영 방식을 현업에 적용한 뒤 오는 11월 사업장별 실행 워크숍에 참여한다.
실행 워크숍에서는 동료 팀장들과 각 사업장이 실제로 직면한 조직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단발성 교육에서 끝내지 않고 교육 내용이 조직의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구조다.
이번 교육은 TYM이 올해부터 운영 중인 전사 인재 육성 체계인 ‘WA TYM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We Are TYM(우리는 TYM, 한 팀)’을 기본 메시지로 신규 입사자와 승진자, 팀장 등 구성원의 성장 단계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TYM은 향후 교육과 실행 워크숍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별 실행력을 높이고 구성원의 직급과 역할에 따른 인재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공식 지속가능경영 방침에서도 직무 역량 강화와 리더십 육성 등 임직원 대상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팀장은 조직의 방향성을 현장의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핵심 리더”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리더십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현업에서 직접 적용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사내 인재 육성과 함께 농기계 분야 기술인력 양성에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 트랙터 15대를 무상 지원하고 관리위원을 파견해 경기 장비 점검과 정비를 지원했다. 농기계 정비 분야 청년 기술인재가 실제 장비를 활용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내부 리더십 교육과 외부 전문인력 육성을 병행하며 인재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