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1. 왜 지금, 리더십의 터닝포인트인가
2. 생각의 터닝포인트: 어제의 나를 비워라
3. 성과의 터닝포인트: AI를 부리는 리더의 무기
4. 관계의 터닝포인트: 기계가 줄 수 없는 마지막 1%
5. 조직의 터닝포인트: 지능을 쪼개라, 문어처럼
6. 큐브를 완성하라: 그림자를 넘어 위대한 유산으로
리더십 과정은 매년 열린다. 그러나 교육장에서 고개를 끄덕이던 리더는, 자리로 돌아가는 순간 익숙한 방식으로 되돌아간다. 강사가 부족해서도, 콘텐츠가 낡아서도 아니다. 기존의 리더십 ‘운영체제(OS)’가 시대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AI와 초개인화는 권위, 유능함, 관리, 동기라는 리더십의 네 기둥을 동시에 흔들었다. 그렇다면 리더십 과정을 운영하는 HRD담당자들이 던질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리더의 OS를 어떻게 갈아 끼울 것인가’로. 이제부터 언급한 전환점을 독자들과 함께 짚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