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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8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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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직급별 미팅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원센티널 NH농협캐피탈타워 22층에서 세대와 직급의 벽을 허물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급별 소통 프로그램 '너하(NH)고, 나하(NH)고, NH 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지원부 홍보팀과 과장~계장급 MZ세대로 구성된 자율 참여 조직 '2026년 새로이(e)'가 공동 주관했다. 팀장·부장(7.27), 계장·주임(7.28), 과장·차장(7.29), 대리(7.30) 등 직급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명 '너하(NH)고, 나하(NH)고, NH GO!'는 농협의 영문 약칭 'NH'를 살린 표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직급의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반응 유형을 점검하는 자가진단이 이뤄졌고, 2부에서는 리더십과 공정성을 주제로 직급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 실제 조직 내 상황을 가정한 실전 매칭과 자유 Q&A를 통해 참석자들이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차별 직급을 상징하는 색의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한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곁들여졌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지금의 팀원이 곧 내일의 리더"라는 기획 취지 아래, 구성원들이 그리는 바람직한 리더상과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이를 미래 조직문화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선 진솔한 소통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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