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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22:07:31
  • 수정 2026-03-16 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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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구성원이 전용 플랫폼 ‘AXMS’를 활용해 업무 현장에 적용할 AI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



SK텔레콤은 모든 구성원이 직접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업무 혁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사적 AI 전환(AX)을 가속한다고 지난 3월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비개발 직군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도록 하는 '1인 1 AI 에이전트' 목표를 제시하고 관련 지원 시스템을 개방했으며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행 로드맵도 사내에 공개했다.


범용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닷 비즈', 마케팅 업무와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과 코딩을 지원하는 '플레이그라운드' 등이 대표적이다.


AX가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돕는 지원 시스템 'AXMS'도 이날 가동을 시작했다. AXMS는 직원이 제안한 혁신 아이디어와 진행 과정, 피드백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사내 지식 활용도를 높이고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AX 아이디어 공모와 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프론티어 교육, 디자인 캠프, 부트캠프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AI 전환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구성원들의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며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AI를 통해 불편을 해결하려는 시도가 모여 SKT만의 AX 플라이휠을 돌리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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