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중앙연구소 People&Culture팀은 조직의 비전인 ‘Better Food, Better Life’ 실현을 HRD와 HRM 모두에서 지원하는 중이다.롯데중앙연구소는 1983년에 창립된 롯데그룹의 종합식품연구소로 그룹 식품사의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기초·바이오 연구, 패키징 개발, 식품/유통의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연구개발(R&D)이 전문인 구성원이 다수인 만큼 롯데중앙연구소의 People&Culture팀은 조직의 특수성을 면밀하게 파악한 가운데 맞춤형 HR 전략과 계획을 수립한 후 여러 Practice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People&Culture팀은 전방위적 변화가 계속되는 작금의 시대상을 읽고 애질리티 향상 및 최적화에 집중하며 롯데중앙연구소의 비전인 ‘Better Food, Better Life’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People&Culture팀은 팀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인력운영과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HRD와 HRM을 모두 다루는 만큼 인사와 교육으로 팀의 활동을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인사에선 채용, 인력배치, 평가 및 보상, 급여/노무를 주관하면서 인력운영의 효율성 향상과 공정한 평가제도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으로 교육에선 직무교육, 조직문화, 홍보 등에 힘쓰며 Great Work Place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People&Culture팀의 지난 행적을 살펴보면 2021년에는 연구소의 핵심가치를 개편했는데 키워드는 ‘Integrity(성실과 성취)’, ‘Proactive(신뢰와 자율)’, ‘Innovation(용기와 혁신)’이다. 그리고 같은 해 인사제도 개편으로 인해 직급이 통합됐는데 ‘WE=PRO’라는 슬로건을 설정하며 연구소의 방향성에 힘을 실어줬다. 올해는 수평적으로 통합된 인사제도에 맞춰 핵심인재를 재정의했고,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 및 운영’ 측면에서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세부 조직 신설 및 개편이 진행됨에 따라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체계를 신설했으며, 이와 관련한 조직 활성화 활동도 다양하게 기획해서 수행하고 있다.
People&Culture팀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구소에 최적화된 제도 및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CDP의 경우 팀별로 어떤 직무 역량과 교육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한 뒤 그에 맞춰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연구소장 직속인 ‘밸류 에이전트’는 성별, 나이, 직무 등이 각기 다른 핵심인재 10여명이 모여 있는 조직문화 TF팀으로서, People&Culture팀이 연구소 임직원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MZ세대 구성원이 모여 있는 주니어보드 역시 연구소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