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 대표이사 신범석 박사는 HRD를 폭넓게 이해하는 HRD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신 박사는 “HRD전문기관이 조직과 현업의 문제해결을 도와줘야
한다는 점에서 경영학과 노동경제학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계전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HRD대학원은 산업현장에 대한 연구와 교류가 많아져야
김현지 <월간HRD> 편집장(이하 김현지 편집장) HRD전공 석·박사를 양성하는 한국의 HRD대학원에 가장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신범석 박사/입소 대표이사(이하 신범석 박사) 현재도 HRD전공 교수들과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지만, ‘HRD’라는 학문의 태생적 토대인 산업현장에 대한 연구와 교류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김현지 편집장 한국 HRD 대학원이 나아가야 할 교육은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신범석 박사 현장의 HRD이슈나 문제를 바탕으로 이를 대학원생들이 직접 해결해보는 ‘실제 HRD문제해결’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활성화됐으면 합니다. 모든 코스를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일부 코스들은 대학원생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해보고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 공유를 통해 참여와 성찰이 함께 하는 살아 있는 수업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