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1-05 13:50:13
기사수정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11월 30일 다산홀에서 「성공적인 이러닝 학습체계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도발과 같은 국내외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180여 명의 참석인원을 동원하여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날 기조강연은 이찬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2011년 HRD 메가트렌드와 전망’을 주제로 HRD의 패러다임 변화를 HRM과 HRD의 밀접한 연동 차원에서 바라봤다. 또한 HRD 활성화의 열쇠로 소셜러닝의 주류화를 제시하며 미래학습의 변화상에 대해 조망했다.

이어서 이현리 경기도인재개발원 팀장이 경기도의 이러닝 현황과 시사점을, 신제구 크레듀HR연구소 소장이 감성적 교육현장 구현에 대한 발표를, 그리고 이성호 삼성SDS 멀티캠퍼스 이러닝서비스 그룹장이 스마트러닝 사례를 발표했으며 하영자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는 공공기관에서의 이러닝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같은 흐름은 대주제인 이러닝 학습체계 구축에 대한 연구이자 사례들로써 민간과 공공기관의 양쪽을 아우르는 통시적 시선을 제공해주기 준비됐다.

이날 마지막은 독특하게도 예술과의 만남을 주제로 하고 있었다. <베토벤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인 서희태 음악감독이 준비한 ‘감성 소통 <미니콘서트>’는 예술과 HRD의 만남이라는 차원에서 발상적으로는 자주 논의됐지만 실현된 경우는 드문 케이스로, 경기도인재개발원의 새로운 HRD적 시도의 일환으로 보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2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