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와 갈등도 습관이다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분노관리가 왜 필요한가?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교육은 책과 정보가 아닌 사람이 하는 것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E-learning(이러닝) 재미의 옷을 입자.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꿈을 심어주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4.0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7월 4~5일, 제40차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연차대회’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회장 김종표·이하 한평연)는 1976년도에 결성된 한국사회교육협회에서 출발하여 명칭이 변경된 한국의 대표적 평생교육단체로 본 단체는 우리나라의 모든 평생교육단체, 평생교육기관, 현장종사자들이 평생교육발전과 관련 종사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결성한 단체이다. 한평연은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정책 방향의 수립, 평생교육의 실천방향 탐색, 평생교육 환경의 개선, 종사자의 전문성 함양, 권익증진, 연대협력을 통하여 평생교육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회원, 평생교육 현장 실천가, 학자, 전공학생 등 평생교육 종사자들 간의 세대 간 교류와 연대증진을 위해 연차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0차를 맞은 이번 연차대회는 「평생교육 교?강사의 역량강화와 역할제고 : 평생학습 교수자 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7월 4일, 5일 양일간 전남 담양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첫날인 4일 오전에는 ‘평생교육의 실천과 성찰’을 주제 식전행사인 프리컨프런스를 개최하여 평생교육 관련 현장 종사자와 대학원생이 참가하는 평생교육 현장의 실천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분석하고 논의한다.
오후에 열리는 본 행사는 교육부 김환식 국장(평생직업교육국)의 특별강연, 한평연 최운실 고문(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산평생교육연합회 김진화 공동대표(동의대학교 교수)가 ‘성공하는 평생교육 교·강사의 교수학습 정향성 탐구’를 주제로, 한평연 김종표 회장(백석대학교 교수)이 ‘평생교육 교·강사의 역량강화 및 역할 변화 추이’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광주평생교육연합회 임형택 회장(광주대학교 교수)은 ‘사회적 경제영역으로의 지자체와 평생교육 교·강사의 도전과 과제’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평생교육 강사의 ‘양성’, ‘배치’, ‘연수’, ‘자기계발’ 등 4가지를 주제로 분과토론이 진행되며, 분과별 발표를 토대로 한국평생교육학회 김민호 회장(제주대 교수), 한평연 김남경 부회장(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심의보 회장(충청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 나서 종합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표 회장은 “이번 연차대회를 통해 평생교육 교?강사의 지위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 및 중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방향 설정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며 “전국의 모든 평생교육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했다.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역 청소년 꿈 디자인한 ‘멘토-멘티 스쿨’ 개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은 11일(수),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돕고, 보건의료 정책과 비전을 안내하기 위한 ‘멘토-멘티스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과학분야의 진출을 꿈꾸는 대전 대신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여 ‘KOHI 교양강좌’를 통해 도전하는 삶을 주제로 선배 및 현업 종사자의 강의 및 대화의 시간 및 국립의과학지식센터 등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의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학공학 분야에 진출을 꿈꾸고 있는 정진혁(대신고 3년) 군은 “실제로 의공학부 선배를 만나 생생한 경험과 실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멘토 분들의 조언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공부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계획이 생기니까 꿈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은 “교육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의 멘토링을 활성화하여, 지역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보건복지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 공헌의 의지를 함께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