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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 국민연금공단과 ‘외래강사 교류’ 업무협약 체결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조기형, 이하 서울센터)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지사장 이수민, 이하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직무능력배양 등을 위하여 ‘외래강사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민연금관리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체결하였다.
서울센터와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복무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아울러 최일선 보건복지현장의 사각지대에서 돌봄 서비스지원 등을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소중한 봉사활동과 보건복지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에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설계 전문강사팀의 전문 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된다. 주요 강의내용으로는 최일선 현장에서 접하는 수급자 등 일반민원에 대한 민원응대기술, 상대방을 설득하는 기술, 건강관리법과 소통, 자존감 회복, 희망과 꿈을 위한 미래설계 등 다양한 동기부여 내용으로 보건복지서비스 마인드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번 서울센터와 서울북부지역본부는 협약을 통하여 상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국민행복과 보건복지서비스증진을 위한 교육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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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일과 삶의 균형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송민선)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직무대행 강일규)은 8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대회의실에서 ‘제51차 인재개발 정책포럼&일家양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일과 삶의 균형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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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공식 출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도입을 추진해온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이하 성과보상기금)이 공식 출범하였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8월 21일 성과보상기금 출범식을 개최하여 공식 출범을 알렸다.
중소기업은 근로자의 이직, 특히, 기업에서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던 핵심인력의 이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이직률이 15.1%이고, 근로자의 66.6%가 재직기간 5년 미만인 실정이며, (2013 중소기업 실태조사) 중기청의 최근 조사결과(중소기업 200개사, 핵심인력 200명, ‘14.7), 중소기업의 34.5%가 핵심인력 이직으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고, 핵심인력의 82.0%가 이직 경험이 있으며, 이직사유는 자기발전 기회와 임금수준이었다.
이에, 중소기업들은 임금 및 복지수준 향상, 연수·교육 기회 제공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를 체계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제도가 성과보상기금이다.
‘13.10월 ‘중소기업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대책’에서 도입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중소기업인력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을 개정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 출범한 것이다.
금번 출범한 성과보상기금의 핵심 골자는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이 함께 기금을 적립하고, 5년 동안 이직하지 않을 경우 그간 적립한 금액 전액을 핵심인력에서 보상으로 지급하기로 함으로써 재직동기를 유발한다는 점이다.
중소기업은 핵심인력이 적립하는 금액 대비 2배 이상을 적립하며,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의 5년간 적립금액 총액은 2천만원 이상이다.
예를 들어, 핵심인력이 월 10만원씩 5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중소기업이 월 24만원씩 1,440만원을 적립하여 핵심인력은 5년 후 적립금 2,040만원과 연 복리 2.68%(매년 변동) 이자 143만원을 합쳐 2,183만원(세전수익률 264%)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고 비용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대폭적인 세제 혜택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성과보상기금에 적립하는 금액 전액을 손비 인정하며, 추가로 적립금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공제 해준다.
즉, 중소기업의 적립금의 최소 35%에서 최대 47%까지 정부가 지원해주는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성과보상기금이 일정 수준 이상 조성되면 가입한 핵심인력에 대한 복지혜택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성과보상기금이 금전 보상과 함께 핵심인력으로 인정받는 자긍심을 부여하는 심리적 효과가 결합되어 장기재직 유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청이 제도 시행 전 실시한 조사에서 핵심인력의 81.5%, 중소기업의 92.5%가 성과보상기금이 장기재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며, 핵심인력들은 성과보상기금이 금전 보상과 함께 핵심인력이라는 자긍심, 체면을 세워준다는 측면에서 가치를 느끼고 있었다.
한편, 성과보상기금에 가입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 핵심인력은 성과보상기금 관리·운용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문의(055-751-9000)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sbcplan.or.kr)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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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업무 길라잡이 ‘읍면동 주요 복지사업 직무매뉴얼’ 발간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은 신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조기 업무적응을 돕기 위한 ‘읍면동 주요 복지사업 직무매뉴얼’을 발간·배포하였다.
중앙의 17개부처 292개 복지사업 중 170개(58.8%)가 지자체를 통해 전달되고 있어 과중된 업무가 일선현장의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현행 관련지침서들을 토대로 주요사업과 다빈도 업무를 중심으로 정리하여, 담당자가 해당분야를 쉽게 찾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3,487개 읍·면·동의 신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실제적인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배 실무자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수년간의 경험에 기반한 필수적인 핵심사항과 업무노하우를 알차게 담고 있다.
또한 인력개발원은 본 매뉴얼의 주요내용을 신규직 사회복지공무원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조기 업무파악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종 복지정책 및 사업변화에 따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와 인력개발원은 본 매뉴얼을 각 읍·면·동 및 관련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신규사회복지직공무원 사이버 교육과정으로 추진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유용한 복지업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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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자리창출진흥원, 지역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및 전문가 교육과정 실시
사단법인 한국일자리창출진흥원(원장 김영갑)은 ‘2014년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창조형 지역역량강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번 공모전은 수원의 지역역량강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자리창출로 연계되는 교육 프로그램 관련 아이디어 또는 수원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활용을 통한 공동체기반형마을기업, 토착브랜드창출 등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역량강화 특화사업 제안 2개 과제로 공모를 받고 있다. 우수 아이디어들은 향후 개최되는 ‘지역개발 콘텐츠 경진대회’를 통해 구체화시켜 실제 상용 가능하도록 사업화 과정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는 효과성, 창의성, 일반화 가능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엄격하고 심도 있게 심사하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한 편 교육을 통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한국일자리창출진흥원은 6월 9일부터 실시한 잼재미전문가, 차문화전문가, 축제전문가 등 총 31명의 수료생이 3개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7월 21일 및 8월 8일 각 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
8월부터 새롭게 열리는 교육과정으로 8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문화큐레이터/생태관광활동전문가 양성과정’과 8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차문화전문가 실전과정’이 각각 영동시장 2층 수원시니어창업센터교육장과 다문화민속체험카페에서 실시된다. 각 교육 과정의 우수 수료생은 자격검정시험 및 인턴십과정 등을 거쳐 향후 주민교육희망자를 방문해 강좌를 개설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제’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11일 수원시니어창업센터 교육장에서 ‘수원시니어 창업특화 CEO 리더십 프레젠테이션 특강’이 열렸다.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발표 기획과 스피치 트레이닝을 다루는 이번 강의는 시연과 코칭 방식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 원시청의 민병구 일자리창출과장은 “주민 중심의 도시개발을 위해 주민주도형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 전문가단과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도시닥터 자문단의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민이 주도하는 도시활력 증진사업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며 “지역콘텐츠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과 경진대회는 연 2회씩 실시될 계획으로 개인이 현실화하기 힘든 좋은 지역역량강화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해 지원해봐도 좋을 것이다. 주민 중심의 지역역량 강화가 일자리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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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장기근속자들 대상 OB모임으로 화합의 시간 가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장기근속자들을 대상으로 한 OB모임을 지난 7월 17일 오전 11시 40분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개최했다.
에듀윌은 2011년 1월 OB모임을 결성해 정기 및 번개모임을 가져왔다. 일반적으로 OB는 ‘Old Boy’의 약자로 동문이나 졸업생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하나 에듀윌의 OB는 ‘Old & Best’의 약자로 장기근속자의 확대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한 목적에서 결성되었다.
에듀윌 OB모임은 ‘동고동락 운수대통’을 모토로 ‘에듀윌 속에서 생각하고, 사랑하고, 고마워하며, 즐길 수 있는 에듀윌러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번 모임은 정기모임 외에 진행되는 번개모임으로 에듀윌 OB모임 멤버들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에듀윌 OB모임은 직원들이 퇴사를 해도 지속적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 전·현직 임직원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끈끈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OB모임의 신입멤버가 된 교육시스템연구소 이혜림 사원은 “그 동안 부럽게 바라보기만 했던 OB모임의 멤버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OB모임 선배님들을 열심히 보고 배우며, 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OB모임 후에는 양형남 대표가 OB모임 멤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장기근속 에듀윌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에듀윌 OB모임 멤버들은 사내에서 직장선배로서 멘토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한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방안 논의 등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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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권역별 시민대학’ 10개 대학교로 확대·운영
서울시민이 집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중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서울시-대학교 협력으로 운영되는 ‘권역별 시민대학’이 올 하반기부터 2배 이상 많아진 10개 대학교로 확대·운영된다.
특히, 기존처럼 인문학을 강좌를 제공하되,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강점을 활용해 특화된 인문학 과목을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7개 대학은 ▴건국대(통일) ▴고려대(한국문화) ▴동국대(불교) ▴서울대(인문학 일반론) ▴성균관대(동양사상)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 ▴한양대(건축)이고, 기존에 운영 중인 3개 대학은 ▴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 인문학) ▴성공회대(인권과 인문학) ▴이화여대(여성과 인문학)다.
시는 기존 3개 대학 ‘권역별 시민대학’에서 직접 강의를 들은 시민의 90%가 넘는 호응과 인기에 힘입어 10개 대학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하반기(9월~12월) 권역별 시민대학 수강자 3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4%가 학습과정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13년 초부터 운영 중인 시민청 시민대학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5,800여 명이 참여했고, 작년 6월부터는 대학교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서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권역별 시민대학을 3곳에서 운영, 지금까지 총 727명이 강의를 들었다.
권역별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강사료 지원, 수강생 모집, 홍보 등 운영 총괄을 맡고, 대학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구성, 실질적 강의 운영 등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더 나아가 오는 ’ 17년까지 25개 대학으로 확대·운영하고, 향후 시민대학 운영을 토대로 독일의 뮌헨시민대학을 벤치마킹한 비학위 평생교육체계인 '개방형 자유시민대학' 설립을 추진, 시민 누구나 대학수준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교육 지원 내용을 담아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9월부터 시내 총 10개 대학교에서 권역별 시민대학을 확대·운영한다. 권역별 시민대학’을 포함한 올 하반기 시민대학 강좌 정보와 수강신청은 9월 초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학 전담부서와 실무 협의를 거쳐 세부적인 교육과정, 교육일정 등을 8월 중으로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지금까지 시민대학 수강인원이 6천명 가까이 되고 작년 하반기에 권역별 시민대학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94%로 나타나는 등 인문학적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청까지 오지 않더라도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자아성찰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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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올 8월 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생애재설계 멘토링, 기본역량 강화교육, 기업맞춤형 취업훈련 등을 운영하며, 이러한 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을 정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의 본격 시작을 통해 올해 1,000여명의 수료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함으로써, 사회의 다양한 부문에서 중년층의 새로운 역할모델로 활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료관광코디네이터』을 운영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송솔이 연구원은 “외국계 기업, 국내 대기업 등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분들이 주로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했다”며,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분들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설계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흥미로운 기획과 아이템을 발굴한 현대경제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의료관광컨설턴트 양성과정을 비롯한 19개 과정이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이며 훈련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로 세부적인 내용은 기관별로 다양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운영기관의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변화에 취약한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이번 사업은 중요하다”며, “중장년층의 경험과 지식을 충분히 개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폭넓은 지원을 위해서 중장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을 추가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발 및 중장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능력개발지원팀 손지은 (052-714-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