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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어떤 과정으로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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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직장 분위기가 심리 에너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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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듯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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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역 청소년 꿈 디자인한 ‘멘토-멘티 스쿨’ 개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역 청소년 꿈 디자인한 ‘멘토-멘티 스쿨’ 개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11일(수),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돕고, 보건의료 정책과 비전을 안내하기 위한 ‘멘토-멘티스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과학 분야의 진출을 꿈꾸는 대전 대신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여 ‘KOHI 교양강좌’를 통해 도전하는 삶을 주제로 선배 및 현업 종사자의 강의 및 대화의 시간 및 국립 의과학 지식센터 등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의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류호영 원장은 “교육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의 멘토링을 활성화하여, 지역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보건복지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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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연수원, 산업안전·근로관계법 교육 대대적 실시 외 1편
고용노동연수원, 산업안전·근로관계법 교육 대대적 실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이 하 ‘코리아텍’) 부속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정태 면)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직원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근로관계법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고용노동연수원은 6월 9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학년생 9만 명과 교직원 2천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근로관계법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및 예방(6강), ▲취업과 근로(9강), ▲퇴직과 재취업(3강) 등 총 18개 강좌(18시간)로 PC 등 온라인을 통해 교육 이 진행된다.
또한, 고용노동연수원은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종합고 취업담당 교직원 560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현장실습 내실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및 근로관 계법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근로기준법(10시간, 근로계약 등 5과목), ▲산업안전보건법(2시간, 산업안전과 산업재해), ▲현장실습 규정 이해 및 우수 사례(3시간) 등 총 15시간(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 이와 같은 고용노동연수원의 온·오프라인 교육은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실화 방안’(2013.8. 교육부· 고용부·중기청)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기준 준수를 위한 교육’ 과제를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정태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등학생들은 예비 직업인으로서 현장 실습 파견 전 안전의식 및 대처 능력 강화와 합리적인 직업관을 형성하고, 교직원들은 학생들에 대한 취업역량 및 지도능력을 향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정공무원교육원, 차별화된 치유·힐링 명품 교육과정을 전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
미래창조과학부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명품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신만의 힐링 포인트를 찾고 민원 해결의 해법을 제공해주는 ‘감성치유와 따뜻한 소통 만들기’ 과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과정은 원인치료를 위한 솔루션 제공뿐만 아니라 숲속 힐링장을 활용한 자가 치유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최신 과학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진단과 상담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업무와 건강한 감정이 조화를 이루어 국민에게 더 나은 감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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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5일, 제40차 한국평생교육 총연합회‘연차대회’ 외 1편
7월 4~5일, 제40차 한국평생교육 총연합회‘연차대회’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회장 김종표·이하 한평연)는 1976년도에 결성된 한국사회교육협회에서 출발하여 명칭이 변경된 한국의 대표적 평생교육단체로 본 단체는 우리나라의 모든 평생교육단체, 평생교육기관, 현장종사자들이 평생교육발전과 관련 종사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결성한 단체이다. 한평연은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정책 방향의 수립, 평생교육의 실천방향 탐색, 평생교육 환경의 개선, 종사자의 전문성 함양, 권익증진, 연대협력을 통하여 평생교육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회원, 평생교육 현장 실천가, 학자, 전공학생 등 평생교육 종사자들 간의 세대 간 교류와 연대증진을 위해 연차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0차를 맞은 이번 연차대회는 「평생교육 교·강사의 역량강화와 역할제고 : 평생학습 교수자 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7월 4일, 5일 양일간 전남 담양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첫날인 4일 오전에는 ‘평생교육의 실천과 성찰’을 주제 식전행사인 프리컨프런스를 개최하여 평생교육 관련 현장 종사자와 대학원생이 참가하는 평생교육 현장의 실천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분석하고 논의한다.
오후에 열리는 본 행사는 교육부 김환식 국장(평생직업교육국)의 특별강연, 한평연 최운실 고문(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산평생교육연합회 김진화 공동대표(동의대학교 교수)가 ‘성공하는 평생교육 교·강사의 교수학습 정향성 탐구’를 주제로, 한평연 김종표 회장(백석대학교 교수)이 ‘평생교육 교·강사의 역량강화 및 역할 변화 추이’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광주평생교육연합회 임형택 회장(광주대학교 교수)은 ‘사회적 경제영역으로의 지자체와 평생교육 교·강사의 도전과 과제’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20 일 ‘의료기기산업 인재양성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6월 20일, 인력개발원의 류호영 원장, 이헌주 본부장, 여모석 부장, 허은영 부장을 비롯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송인금 회장, 이광순 상근부회장, 장정윤 본부장, 나흥복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진행됐다. 이번MOU는 인재양성 역량강화사업 개발 및 정책 개발, 조사연구 수행 등을 통한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것이 다. 이에 따라 인력개발원은 협회회원 기업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는 교육생을 선발과 교육홍보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의료기기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홍보·협력 운영할 방침이다. 의료기기산업 인력의 현황, 직무개발 현황, 교육에 대한 수요 조사 등의 연구협력을 통해 의료기기산업 인재양성에 관련된 정책 개발 및 조사연구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현 장 전문가 강사 공유, 직원 교육 협력, 산업특구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개발 등 의료기기 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발전에 관한 협력 사업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한국의료기기산업 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의료기기산업 의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기관, 대학, 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기기산업 핵심인재 개발 및 양성을 위해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 기관으로 보건인재 개발 및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 학회 유치 및 자체 연구 성과 공유, 보건복지 교육정보 수집 및 공유 활성화 등 보건복지 관련 인력을 교육하며 해당 종사자의 역량개발 및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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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공무원교육원, 지역 청소년에게 SW 교육 실시(6.12) 외 1편
우정공무원교육원, 지역 청소년에게 SW 교육 실시(6.12)
미래창조과학부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미래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하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한다.
선진국에서는 국가경쟁력 향상이 소프트웨어 혁신에 달려 있다고 보고 프로그래밍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2017년까지 소프트웨어 고급인력 10만 명 양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는 천안에 있는 천성중학교(교장 조만휘) 1~2학년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10차시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으로 학생들이 직접 쉽고 재미있게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며, 소프트웨어 경험을 통하여 논리적 사고와 문제분석능력이 크게 배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는 지난 5월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IT기기 활용교육을 시행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동 사업을 정부3.0 차원에서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통계청-고려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통계청(청장 박형수)은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와 2014년 6월 3일 관·학 협력을 통해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및 공공 빅 데이터 활용 진흥을 통한 국가 통계의 발전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및 공공 빅 데이터 활용에 관한 공동 연구 및 교육에 상호 지원할 것을 합의하였으며, 양 기관은 본 약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실무협의체(TFT)를 구성하여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기로 하였다.
통계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정부3.0이 추구하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어 공공 데이터의 개방·공유와 공공 빅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기반 확충에 기여함으로써 국가통계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노동연수원, 산업안전·근로관계법 교육 대대적 실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이 하 ‘코리아텍’) 부속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정태 면)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직원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근로관계법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고용노동연수원은 6월 9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학년생 9만 명과 교직원 2천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근로관계법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및 예방(6강), ▲취업과 근로(9강), ▲퇴직과 재취업(3강) 등 총 18개 강좌(18시간)로 PC 등 온라인을 통해 교육 이 진행된다.
또한, 고용노동연수원은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종합고 취업담당 교직원 560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현장실습 내실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및 근로관 계법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근로기준법(10시간, 근로계약 등 5과목), ▲산업안전보건법(2시간, 산업안전과 산업재해), ▲현장실습 규정 이해 및 우수 사례(3시간) 등 총 15시간(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 이와 같은 고용노동연수원의 온·오프라인 교육은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실화 방안’(2013.8. 교육부· 고용부·중기청)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기준 준수를 위한 교육’ 과제를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정태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등학생들은 예비 직업인으로서 현장 실습 파견 전 안전의식 및 대처 능력 강화와 합리적인 직업관을 형성하고, 교직원들은 학생들에 대한 취업역량 및 지도능력을 향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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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길라드 GPE 의장, 국제교육개발 NGO들과 협력 방안 모색 외 1편
줄리아 길라드 GPE 의장, 국제교육개발 NGO들과 협력 방안 모색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 前 호주 총리)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이하 ‘GPE’) 의장과 국내 국제교육개발협력 관련 NGO들이 만나는 간담회가 13일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하 ‘더나은세상’)에서 개최됐다. ‘호주 최초 여성 총리’이자 ‘최초 이민자 출신 총리’라는 기록을 남긴 줄리아 길라드는 지난해 총리직에서 퇴임 후 올해 2월 교육개발 국제기구 GPE의 신임 의장으로 취임했다. GPE는 전 세계 모든 아이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자간 국제기구로, 2003년 이래 31억 달러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2,3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학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사)글로벌발전연구원 등 국내 7개 국제교육개발협력 NGO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줄리아 길라드는 “지금도 전 세계 약 5,7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초등교육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한국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GPE와 협력해 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 스마트기술 동향을 전망하는 ‘2014 스마트워크 국제 컨퍼런스’ 개최
최신 스마트기술 동향을 전망하는 ‘2014 스마트워크 국제 컨퍼런스’가 미래창조과학부와 매일경제, MBN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25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됐다.
본 컨퍼런스는 Antonino Ardilio(Fraunhofer, 독일)의 ‘IoT와 모바일 시대의 스마트워크 전략’, 전하진 국회의원의 ‘스마트시대의 새로운 도전 –창조경제-’, Claire Chang(igniteXL, 미국)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업의 모바일 비즈니스’를 다루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모바일 협업과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스마트 기술과 스마트워크 사례와 트렌드에 대한 발표로 구성되었다.
‘모바일 협업 및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될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모바일 협업 서비스 모델 전략’, ‘3D 프린팅 기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ICT 기반 농업재해 예측ㆍ대응 서비스’, ‘ICT기반의 건축물 생애ㆍ유지관리 서비스’를 주제로 하여 각각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시스코IBSG, VMware, SK텔레콤, ETRI,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하는 ‘IoT와 스마트 협력 사례’, ‘국내외 모바일 업무트렌드 및 보안관리’, ‘ICT기반의 자동차 텔레매틱스 현황과 e-Call 활용사례’, ‘웹기반의 영상회의 기술동향’, ‘Free Style Workplace’에 대한 주제를 통해 스마트 기술 및 스마트워크 사례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코엑스 A홀에서는 스마트워크, 스마트러닝, 스마트결제, 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한 ‘스마트 M 테크쇼’가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LG U+,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 엡손, 효성ITX 등의 주요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최신 스마트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2014 스마트 워크 국제 컨퍼런스’외에도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품목으로 한 전시회 및 산업별 전문분야를 다루는 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스마트 제품,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이며 "정부, 학계, 관계기관, 민간업체를 비롯해 일반 관람객들까지 각계각층에서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