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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기 경영전략을 지원하는 HRD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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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전략의 미래를 조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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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아름다운 건축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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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긍정심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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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아태지역 클라우드 인재 대거 채용
2015.03.25 – 오라클(www.oracle.com)이 아태지역에서 1,000명 규모의 클라우드 세일즈 인재 채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라클은 이를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클라우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SaaS, PaaS, 및 IaaS 에 걸친 가장 완벽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갖춘 유일한 클라우드 기업이다. 또한 연구개발에 매년 50억 달러를 투자해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클라우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아태지역의 경제 성장과 브로드밴드 및 모바일 인프라의 확장에 힘입어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잠재력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오라클은 업계 최고의 세일즈 인력을 확보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오라클 아태지역 및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 로익 르 지스케(Loïc Le Guisquet) 사장은 “오라클은 대대적인 클라우드 인재 채용을 통해 뛰어난 세일즈 역량을 확보하고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잘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클라우드 기술로 인해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며, 지금이야말로 오라클에 합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김형래 사장은 “대규모 클라우드 인력 채용 기회를 통해 국내의 뛰어난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라클은 폭넓은 제품군으로 클라우드 혁신을 이어 오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확보해 클라우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오라클의 비즈니스 및 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전세계 20위권 내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중 19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직원들에게 뛰어난 직업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인력 채용 캠페인은 한국, 호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태지역에 집중되며, 이 외에 전 세계적으로도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라클에 대하여
오라클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엔지니어링하여 클라우드 컴퓨팅과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라클(NYSE:ORCL)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oracle.com 에서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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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6.0% “외모가 직장 생활에 영향 미쳐”
대한민국 국민의 80% 이상이 다이어트 경험이 있다고 하니 365일 다이어트 열풍에 휩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쁜 직장 생활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371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올해 들어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64.15%가 ‘있다’고 대답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어서’가 42.30%로 가장 많은 의견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건강증진을 위해서’(40.38%),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11.54%), ‘멋진 이성을 만나기 위해서’(3.85%),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1.93%)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외모가 직장 생활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86.0%가 ‘그렇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아 다수의 직장인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살을 빼고 싶은 신체 부위가 있다면 어디인가’에 대한 답으로는 69.81%가 ‘뱃살’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허벅지살’, ‘팔뚝살’, ‘등살’ 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하고 싶은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헬스/수영 등 움직임이 큰 운동’이 41.5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걷기/계단오르기 등 생활운동’(24.53%), ‘요가/필라테스 등 힐링운동’(11.32%), ‘식단조절’(9.43%), ‘다이어트센터/클리닉방문’(7.55%), ‘단식/굶기’(5.66%)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실행의지와 끈기부족’이라는 답변이 37.74%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불규칙한 식습관’(22.64%), ‘스트레스’(15.09%),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서 사기가 저하되기 때문’(13.21%), ‘회식자리에서의 술 권유’(9.43%), ‘잦은 야근’(1.89%) 순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끝내는 시점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목표하는 몸무게를 달성했을 때’라는 답변이 49.06%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 ‘의욕이 급격히 저하되었을 때’(37.73%),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살빠졌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7.55%), ‘아무리 해도 더 이상 몸무게가 줄지 않을 때’(5.66%)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커리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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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학력무관 속 꽉 찼으면 ‘내사람’”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착실한 성격의 구직자라면 학력에 상관없이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취업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10人 이상 중소·중견기업 290社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 중소·중견기업 채용계획 및 인식 조사’ 결과 채용 시 가장 중요시하는 항목은 ‘경력사항’과 ‘성격’이며, 10곳 중 6곳은 ‘성실성과 책임감이 높은 인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중소,중견기업에서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은 ‘경력사항’과 ‘성격’이 각각 34.8%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특히 신입채용 시에는 중소,중견기업에서 ‘성격’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이어 △‘잠재력’(13.1%), △‘대외활동경력’(3.8%), △‘학력사항’(3.1%), △‘외국어능력’(2.8%)순이었으며, 그 외 △‘외모’(1.0%), △‘성별’(1.0%), △‘가족사항’(0.3%)은 매우 낮은 수치를 나타내 채용 시 크게 고려하지 않는 항목임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에서 구직자에게 가장 원하는 역량으로 절반 이상인 63.1%가 ‘성실성과 책임감이 높은 인재’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2위 ‘긍정적이고 활동성이 높은 인재’(10.7%), △3위 ‘전문성을 갖춘 인재’(9.7%)가 중소,중견기업의 인재상 베스트3안에 들었다.
다음으로 △4위 ‘직장 충성도가 높은 인재’(6.6%), △5위 ‘조직적응력이 뛰어난 인재’(3.8%), △6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수한 인재’(3.4%), △7위 ‘리더십이 있는 인재’(2.1%), △8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0.7%)순으로 순위를 이어갔다.
희망하는 채용대상자의 연령대는 ‘25세 이상~28세 미만’이 33.8%로 상당수의 중소,중견기업에서 대학교를 갓 졸업하거나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구직자를 선호하고 있었다. 이어서 △‘28세 이상~30세 미만’(20.0%), △‘35세 이상’(14.5%), △‘30세 이상~32세 미만’(12.4%), △‘25세 미만’(10.3%), △‘32세 이상~35세 미만’(9.0%)순으로 채용하길 원했다.
희망하는 채용 대상자의 성별은 ‘남녀모두 상관없다’는 의견이 54.5%로 절반이상을 차지해 대다수의 중소,중견기업에서 성별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이어 ‘남성’(26.6%), ‘여성’(19.0%)순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을 더 선호했다.
한편 채용시, 구직자의 학력 마지노선은 ‘고졸까지’(38.3%)와 ‘상관없다’(32.1%)가 70.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학력이 채용을 위한 큰 고려사항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대졸까지’(15.5%)와 ‘전문대졸까지’(13.1%)사이에도 수치상 큰 차이가 없었으며 ‘대학원졸까지’는 1.0%에 불과했다.
이러한 결과는 선호하는 채용 대상자의 학력수준에서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선호하는 채용 대상자의 학력수준은 ‘상관없다’가 33.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일반대졸’(23.8%), ‘고졸’(22.1%)순으로 희망하는 채용대상자의 학력 기준선과 유사했다. ‘지방대졸’은 2.4%였으며, ‘명문대졸’, ‘대학원졸’, ‘유학경험’은 모두 0.7%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여 오히려 높은 학력의 구직자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을 보였다.
출처 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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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외계층 예술 영재 교육생 160명 발굴 지원
서울시가 탁월한 예술적 소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경제 형편 때문에 재능을 미처 꽃피우지 못하고 있는 초3~고1학년 음악·국악·미술 영재 160명을 발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연구소와 함께 하는 것으로, 수업료와 재료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발굴된 학생들은 저명한 교수, 책임연구원, 영재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우수 교수진으로부터 양질의 통합교육을 받게된다.
또, 연주회와 전시회를 개최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고 작품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자신감과 경험을 쌓는 기회도 갖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오는 12월까지‘2015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사업을 펼치고, 8개월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화) 밝혔다.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은 국내의 저명한 음악·국악·미술 교수 등과 함께하는 양질의 수업, 전문가들의 연구로 마련된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을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를 이끌어나갈 문화예술의 글로벌리더로 양성한다는 목표로 '08년부터 운영 중이다.
‘08년 저소득층 음악영재 지원을 시작으로 ’11년 미술 분야로 확대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국악 발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국악’ 분야를 새로 추가하여 지원하였다.
음악 영재교육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7년간 콩쿠르에서 95명이 총 170번 입상했고, 55명이 예중 및 예고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선발인원은 음악 80명, 국악 20명, 미술 60명, 총 160명이다.
음악·국악 분야 영재교육은 매주 진행되는 ▲전공별 개인레슨과 집중교육기간을 통해 진행되는 ▲기량향상교육 ▲저명인사 특강 ▲연주회, 합창 등 단체수업 ▲봉사활동 등으로 짜여진다.
미술 영재교육은 ▲정기교육과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 정기교육에서는 통합실기교육을 통해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으로 마무리고, 특별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연말에는 시민청갤러리에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은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도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80% 미만인 가정의 자녀들이다.
소득 수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음악 및 국악은 4.13(월)까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musicnedu.konkuk.ac.kr/)에서, 미술은 서울교육대학교 홈페이지(http://www.snue.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음악 영재는 이메일 및 Fax 접수도 가능, 미술 영재는 이메일 접수 가능)
지원자 접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문의는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456-7240),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센터(3475-2166)으로 하면 된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08년부터 시작한‘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은 예술 영재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성장시키는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예술 분야에 소질은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 등을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