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융합’ 인재의 양성을 위한 축제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손상익하(損上益下)의 리더십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History of Korea HRD Award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미래 기업혁신의 중심, '인재(人才)'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아웃컴과 궁극적 아웃컴이 이끄는 삶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재갑/조광식/이형우] 정점에서 HRD의 미래를 내다보다
“경영의 근간은 사람이다.”
기업의 실제에서 저 본연의 진리를 구현하는 시대적인 리더가 나타났다. 바로 ‘근로복지공단의 이재갑 이사장’, ‘네트웍오앤에스의 조광식 CEO’, ‘마이다스아이티의 이형우 CEO’다. ‘2016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에서 그들은 인재경영의 창의성과 진정성을 공로로 인정받아 각각 ‘인적자원개발경영대상’, ‘교육솔루션대상’, ‘사람중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누구보다 정점에서 HRD를 통찰하는 그들의 신념과 가치관은 남달랐다. 특히 인포멀러닝을 넘어 HRD의 미래를 조망하는 그들의 시선은 자못 예리했다.
사람 중심 경영을 천명하다
세계적인 사회보장서비스 기관으로 비상하는 근로복지공단의 핵심가치는 ‘고객을 위한 공감’, ‘미래를 위한 열정’, ‘관계에 대한 책임’이다. 근로복지공단의 수장(首長), 이재갑 이사장은 그 같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창조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그도 그럴 것은 그의 경영철학은 사람을 근간으로 실상에 구현되는 까닭이다.
2013년 가을, 이재갑 이사장이 부임한 이래 근로복지공단이 맺은 결실은 다채롭다. ‘2014년’, ‘2015년’ 정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A등급을 달성했는가 하면, 2013년 225억 원의 경영적자는 2015년 경영흑자로 전환됐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초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당초 이재갑 이사장은 3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고객감동경영’, ‘혁신경영’, ‘윤리경영’이 그것이다. 실질적으로 그는 임직원과 더불어 고객의 입장에서 근로복지공단의 개선점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효과적인 인재양성 과정과 효율적인 심사제도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강화와 업무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도 확산했다.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이웃까지 모두 사람이 중심이었다.
그렇게 이재갑 이사장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이 뿌리내린 근로복지공단은 여러 가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3월 개최된 ‘2016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에서 근로복지공단은 ‘인적자원개발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바로 사람 중심 경영의 명백한 증거였다.
“우리 공단이 ‘인적자원개발경영대상’ 기관으로 선정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느 기관이나 구성원의 역량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HRD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했던 결과, 훌륭한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재갑 이사장의 사람 중심 경영이 빛을 발했다. 실제 근로복지공단은 ‘창조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통’, ‘리더십’, ‘직무역량’의 체계 아래 연간 110여 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에는 ‘재해조사전문가(CIE) 과정’을 구축하고, 금년에는 ‘채권추심전문가(CCS) 과정’을 도입하는 등 근로복지공단의 HRD는 나날이 업그레이드 중이다. 그 맥락으로 이재갑 이사장은 요즘 HRD의 트렌드, 특히 인포멀러닝에 대한 견해도 밝힌다.
“인포멀러닝은 학습의 구조화나 조직의 개입여부와 관련해 형식과 공식성을 탈피한 학습현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칫 인포멀러닝을 무질서한 학습활동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교수자와 학습자 간 학습뿐만 아니라 MOOCs를 기반으로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양방향 학습을 활성화한다면 인포멀러닝에 대한 오해는 불식되고, 효과는 배가될 듯합니다.”
인포멀러닝이란 주제는 자연스럽게 HRD의 미래로 연결된다. 이재갑 이사장은 최근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회자하는 듯하더니 향후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환경에서 HRD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다. 아무래도 향후 HRD의 주제는 사람의 감정이 부각되리라고 그는 예측한다.
“현시대에도 감정적인 차원의 HRD는 중요합니다. 우리 공단 역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직원들의 감정이 극심하게 변화합니다. 그래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할 미래에는 여러모로 개개인의 감정이 소모될지 모릅니다. 기술과 감정을 아우르는 HRD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HRD의 미래를 진단하는 이재갑 이사장. 형태는 다르지만 그는 여전히 사람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HRD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가 천명한 사람 중심 경영이 고무적이다. 아무래도 그대로라면 수십 년 후에도 근로복지공단은 임직원의 웰빙을 위해 힘쓰는 HRD 체계를 구축하리라 짐작된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학력
미시간주립대학교(美) 노사관계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주요 경력
現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고용노동부 차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실장
고용노동부 노사정책실 실장
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정책
OECD 고용노동사회국(ELSAC) 파견관
제26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수상 경력
홍조근정훈장
근정포장
[기사 전문은 이북을 이용해주세요.]
-
[ISSUE] HRD KOREA 2016
한국HRD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인적자원개발 축제 ‘HRD KOREA 2016 대회’가 지난 3월 22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993년 창설된 이래 14회째를 맞이한 ‘HRD KOREA 대회’는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HRD컨퍼런스’, ‘HRD엑스포’로 구성, 1천여 명의 HRD 관련 인재들이 모여 HRD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소통의 장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미래 경영 환경을 HRD에 반영한 바 ‘MOOCs 중심의 인포멀 러닝’이란 주제와 콘텐츠는 HRDer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HRD KOREA 2016 대회, 미래의 혁신을 논하다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기술혁신과 사회발전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지식이 공유되고 학습매체와 학습방법이 혁명적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따라서 ‘HRD KOREA 2016’은 세상변화와 미래 인류사회를 가늠하기 위해 ‘MOOCs 중심의 인포멀러닝’을 주제로 선택했다. 그리고 급변하는 교육과 학습의 트렌드, 인포멀러닝의 방법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HRD 관계자들을 초대했다.
한국HRD협회 엄준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융합적 창조에너지의 발견과 MOOCs 중심의 학습매체 발전으로 인포멀러닝 형태의 학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라며 “HRD KOREA 2016 대회는 노도와 같은 HRD 환경변화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해나갈 것인지를 협력해서 고민하고, HRD의 본질을 통찰하는 데 있습니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축사로는 먼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본부에서 참여한 박영범 이사장이 “20년 동안 HRD KOREA 대회를 유지해 온 엄준하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고, 다음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용순 원장이 “‘HRD KOREA 2016 대회’가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며 바람을 건넸다. 이어서 한국기업에 HRD 학문을 처음 소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을 역임한 권대봉 교수와 한국평생교육의 대모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역임한 최운실 교수가 차례대로 축사를 전했다.
이후 본격적인 개회에 앞서 교육기관장과 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이 펼쳐졌다. 드디어 HRDer들의 축제인 ‘HRD KOREA 2016 대회’가 개막을 알렸다.
‘2016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9개 부문 27개 기관의 쾌거
22일 오전에는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이 우선하여 펼쳐졌다. 1995년 순수 민간주도로 제정된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은 사람중심 경영문화를 선도하고 인적자원개발의 위상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 분야 최고의 상으로 국가차원의 산업인적자원 개발과 HRD의 통합적 발전을 위하여 기업교육과 직업교육,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상이기도 하다.
‘2016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는 국가인적자원개발 대표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비롯해 관련 기관의 전, 현직 기관장을 중심으로 협회장, 학회장, 교육기관장, 기업연수원장 등 국내 HRD 전문가와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인적자원개발경영대상, 사람중심경영대상, 교육기관대상, 교육프로그램대상, 교육솔루션대상, 연수시설대상, 특별공로상, 명강사대상, HRDer대상까지 총 9개 부문에 걸쳐 27개 기업과 기관, 인재가 선정되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영철학의 실천과 인사시스템의 혁신, HRD와 HRM을 연계한 기업문화, 그를 통한 사회공헌, 나아가 국가 HRD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 수상하는 사람중심경영대상이 추가 제정됐다.
먼저 인적자원개발경영대상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HRD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근로복지공단과 에스원, KT&G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중 에스원은 2014년에 이어 2회째 수상으로 그 탁월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한 조직 내 2016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상하상호간의 존중이 바탕인 사람중심경영대상은 마이다스아이티가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기관대상은 캐럿글로벌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상을, 구루피플스 아그막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윌슨어스도 교육기관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
아울러 교육프로그램대상은 메타비경영연구원의 ‘HITMASS’ 프로그램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상을, 씨디에스 쿠킹앤의 ‘쿠킹 & 팀워크’ 프로그램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알오아이인스티튜트코리아의 ‘교육평가(ROI) 전문가 과정’과 엘에스의 ‘Solution Leader Program’도 교육프로그램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연수시설대상은 삼성화재해상보험의 글로벌캠퍼스가 수상했다.
한편, 교육솔루션대상에는 유비온의 ‘달다COP(Dal:da COP)’가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고, 네트웍오앤에스의 ‘Work System’과 KT의 ‘KT i-Campus’ 역시 나란히 교육솔루션대상이 수여됐다.
특별공로상으로는 당대의 지성으로 이름 높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국제인성교육연합회의 양승봉 이사장이 수상했고, HRDer대상은 전략적인 인재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이홍승 팀장이 수상했다. 또한 명강사대상에는 노은희 강사, 박덕순 강사, 박훈 강사 박서연 강사, 정우흠 강사, 정재숙 강사, 하영선 강사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별과 같은 지성이 한데 모인 ‘HRD 컨퍼런스 2016’
‘2016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이 성료된 후 4트랙 40개 세션으로 ‘HRD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주제에 따른 기조강연으로는 세계적인 미래전문가.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와 리더십 전문 교육공학자인 송영수 한양대 인재개발원장이 각각 ‘미래예측, 인류사회와 교육의 변화’와 ‘위기시대의 HRD혁명, 인포멀러닝과 MOOCs’를 주제로 강의했다.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HRD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이후 트랙A에서는 협업과 HRDer의 사명, 성과주의, HRDer의 역할, 저성과자, 어세스먼트, 성찰학습 등을 골자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CEO를 비롯한 명사 10명이 2016년 HR 이슈를 예견했다.
아울러 트랙B에서는 풀무원, 현대모비스, 신한은행, 삼성화재, LG디스플레이, SK플래닛, KT&G, SPC가 HRD전략과 교육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는가 하면, 신범석 박사는 올해 국내 HRD 이슈 및 트렌드를, 조대연 고려대 교수는 금년 세계 HRD 이슈 및 트렌드를 강연해서 인파가 몰렸다.
또 트랙C에서는 MOOC와 플립러닝, 그리고 인포멀러닝의 발전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가 펼쳐졌다.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실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K-MOOC 운영법을, 이태억 KAIST 교수는 플립러닝 적용사례를, 이진구 한기대 교수는 인포멀러닝으로의 성인학습을 다루는 등 미래 학습모델에 대해 심도 깊은 화두를 던졌다.
트랙D에서는 국내외 기업의 HRD 관련 ‘Best Practice’ 사례를 발표해서 HRD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했다. 제니퍼소프트와 유한킴벌리, 홈플러스 등 유수 기업의 HRD 사례는 훌륭한 반향을 일으켰다.
게다가 특별강연으로 미래전략학 박사인 최은수 MBN경제부장이 ‘인류생활 대혁명 제4차 산업혁명이 몰려온다.’라는 제명 하에 미래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상상보다 가까이에 실현될 미래기술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양일에 걸쳐 펼쳐진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HRD의 미래를 가늠하는 등 HRD 컨퍼런스의 취지에 맞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HRD에 접근했다.
‘HRD KOREA 2016 대회’의 파티 같은 HRD EXPO
대한민국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 및 HRD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HRD EXPO. 그야말로 ‘HRD KOREA 2016 대회’의 파티 같은 HRD EXPO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시상식과 컨퍼런스 틈틈이 HRD EXPO 현장을 찾아 각 기업이 준비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살펴봤다.
이번 엑스포에는 총 19개 HRD 관련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Gallup Strengths Center, 뉴인, 데일리카네기코리아, 로이맨, 매니저소사이어티, 메타비경영연구원, 밝음, CYDAS.com, CPPA HR, 아시아코치센터, 에스원 인재개발원, 오디코리아, 위즈엑스퍼트, 유비온, 인코칭, 캐럿글로벌, 컬처트리, kt 대전인재개발원, 한국커리어개발원(가나다 순) 등 기업들은 각종 프로그램과 컨설팅, 다양한 교육기자재까지 2016년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업체들은 시종일관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풍성한 교육 자료를 관람객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환한 미소로 응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기발한 아이디어로 교육의 본질을 더욱 높여주는 참가업체들도 곳곳에 포진해 참여자들이 직접 시현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HRD EXPO를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닌 함께 참여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시연행사와 더불어 참가자에게 선사하는 HRD EXPO의 또다른 묘미는 참여업체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약간의 다과와 사은품, 브로셔 등이다. 한손 가득 받아들고 관람하지만 힘든 것이 아니라 보람찬 듯해 흐뭇하다.
여기까지 HRD 정보교류 축제의 한마당 ‘HRD KOREA’는 올해도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선보였다. 아무래도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과 급격한 사회의 변화는 새로운 HRD의 패러다임을 창조할 수밖에 없다. 모두 변화의 물살에 적응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고, HRD가 새로워져도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HRD의 주체, 즉 사람이다. 앞으로도 HRD의 본질인 사람을 존중한다면 우리는 학습모델이 달라진다 해도 HRD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거둘 것이다.
-
정점에서 HRD의 미래를 내다보다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PDF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