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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 위한 ‘글로벌스쿨’ 운영확대
아워홈이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스쿨’ 운영확대에 나선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스쿨’의 운영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차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영어 및 중국어 강좌를 입문·중급·고급 등 수준별로 개설해 수강자들이 본인의 어학능력에 따라 수업 레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베트남어 강좌를 정규 과정으로 신규 편성했다. 베트남어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스쿨’은 원어민 강사 등 전문강사진을 구성하는 한편 수업당 수강인원을 5~6명 이내로 제한해 학습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인 것이 강점이다. 아워홈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전문 어학원 수준의 고급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인해 지금까지 300 여명의 직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아워홈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3A 콘셉트의 ‘이-러닝(E-Learning) 온라인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아워홈 임직원이라면 언제(anytime), 어디서(anywhere), 누구나(anyone) 누릴 수 있는 ‘이-러닝’ 사이트는 직급별 사내강좌를 비롯해 경영일반, IT, 인문/교양, 어학 등 총 2450개 과정과 2만2000여 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접속이 가능해 출퇴근 시간과 여가 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의 탄탄한 인재육성 체계가 업계에 알려지면서 짧았던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4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내교육 및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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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NCS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 운영
대웅제약이 의약품 영업에 대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일학습병행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검증평가 시험을 치뤄 응시직원(37명) 전원이 의약품영업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NCS 일학습병행제`는 직무별 필요 역량을 표준화한 NCS에 맞게 기업이 직무별 필요역량 교육 과정을 개발해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이다. 교육을 이수한 근로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검증 평가하여 수료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2015년 신설됐다.
대웅제약은 의약품영업 직무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개발할 목적으로 `NCS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했다.
NCS의 의약품영업 교육프로그램은 영업 NCS 기반에 영업계약 체결과 이행에 관한 내용을 제외시키고 외부/내부 환경분석, 고객상담 비중을 강화한 학습모듈로 2016년 4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정식 인증을 받았다.
이후 지난 7월부터 2016년 상반기 신입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600시간(6개월)에 걸쳐 현장중심 학습과 교육을 실시하여 지난 7일 대상인원 전원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일학습병행제는 구성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직무 만족도 및 개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재 육성책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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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김우철 교수 AHRD 컨퍼런스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김우철 교수가 미국에서 열린 ‘2017 AHRD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 in the America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HRD 학과 김우철 교수가 최근 미국 텍사스 산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린 ‘2017 AHRD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 in the America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논문은 ‘조직 구성원의 업무몰입과 조직몰입의 관계:문헌 연구를 통한 연구제언의 제시’(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Engage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Proposing Research Agendas Through a Review of Literature)로, 이번 2017 AHRD 학회에서 발표된 255개 논문 중 익명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9개 최우수 논문 가운데 하나이다.
김우철 교수는 “기업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직 구성원의 업무몰입(work engagement)과 조직몰입(organizational commitment)의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이와 관련된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를 모두 분석하고 의미 있는 시사점과 향후 연구의 제언을 제시하기 위한 문헌분석연구(A Literature Review Study)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AHRD(Academ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학회는 HRD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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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JOURNALⅡ] 세계미래포럼 미래경영콘서트
제4차 산업혁명으로 지칭되는 대변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저마다의 기업들은 미래에 생존하기 위해 다각도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그 맥락에서 「세계미래포럼」이 지난 3월 24일 개최한 에서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요구되는 방향성에 대한 키워드가 제시됐다. 다름 아닌 ‘언러닝(Unlearning)’이 그것이다.
강연자로 강단에 오른 동아비즈니스리뷰 및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김남국 편집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해법으로 기존의 학습을 폐기하라고 제언했다. 실제로 그것은 HRD에서 특히 중요하게 적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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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수의 기업, GE가 기존에 주력하던 산업에서 미래지향적인 산업으로 변혁하는 데 성공했다. 실상 스타트업이라면 몰라도 거대한 기업은 사소한 변화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GE의 회장인 제프리 이멀트는 미래에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변신을 선택했고 시도했다. 김남국 편집장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GE의 관계자는 언러닝을 언급하며 “조직원들이 갖고 있던 지식과 생각을 깨뜨리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얘기했다.
사실 기존의 지식은 기존의 환경에 걸맞게 만들어졌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예측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과거의 경험을 기초로 판단하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김 편집장은 “예를 들어 10년 후엔 자동차 시장에는 전기차가 지배적일 것”이라며, “기존의 방식대로 생각하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다.”라고 얘기했다.
요즘은 경쟁자보다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김 편집장은 “기존 지식을 폐기하고, 현재의 환경에 걸맞은 지식으로 대체해야 한다.”며, “타 기업과 차별화된 핵심역량은 곧 그 기업의 핵심경쟁력이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의 비즈니스 질서를 흔드는 사례에 대해 얘기했다. 이를테면 ‘아마존’, ‘우버’, ‘쿠팡’, ‘노브랜드’ 등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눈앞의 수익 너머 잠재적 수익을 위한 서비스를 거의 무료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야말로 경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 셈이다.
김 편집장은 “특히 디젤의 청바지는 새옷을 찢고 비벼 감각적인 헌옷을 판매한다.”라며, “그로써 청년층에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라고 디젤이 상상력을 발휘해 사고를 전환한 사례를 언급했다. 바로, 기존의 방식을 뒤집은 것이다.
그는 “또한 질레트는 인도에 면도기를 판매할 때, 기존의 6중날이 아닌 1중날로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그것은 인도의 문화적 특성상 인도인은 수염을 기르는 편으로 면도하는 빈도는 적지만 시간은 오랫동안 유지된다.”라고 질레트가 사고를 전환해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시장을 점유한 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시상 최적화에는 선례의 지식이 아닌 혁신적 창의성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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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JOURNALⅠ] 구글의 미래 경영과 HRD 전략
첨단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은 미래의 경제와 경영에 다각도의 변화를 일으킨다. 따라서 시장의 환경을 예측하기가 무척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은 존재하고 있다. 이를테면 구글, 애플, 아마존, 알리바바 등 유수의 기업은 향후 인공지능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각각의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중에 HRD는 빠뜨릴 수 없이 중요한 측면이다.
따라서 「한국능률협회」는 지난 3월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구글의 미래 비즈니스와 인재육성 전략’을 주제로 을 개최했다. 각계각층 1200여 명의 리더들은 구글의 HR 파트 민혜경 이사와 Business 파트 조용민 부장의 메시지를 경청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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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조직문화는 이른바 ‘사람을 키우는 문화’로 대변된다. 실제로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스스로를 구글러라고 칭하는 구글의 임직원이 바로 구글의 전 재산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민혜경 이사는 그 같은 구글의 조직문화에 대해 ‘미션’과 ‘투명성’, 그리고 ‘목소리’를 키워드로 풀어냈다.
먼저 구글의 ‘미션’은 세상의 정보를 정리해서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구글은 ‘투명성’의 가치를 통해 제반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유를 중요시 여기며, 저마다의 ‘목소리’를 통해 스스로 믿고 있는 가치를 고수하는 신념을 존중한다.
이상을 토대로 구글의 조직문화는 실현되고 있다. HR 역시 마찬가지다. 구글의 채용 기준은 ‘General Cognitive Ability’, ‘Role-Related Knowledge’, ‘Leadership’, ‘Googleyness’로 이른바 종합인지능력,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구글다움이다. 여기서 구글다움에는 즐기는 태도, 양심적인 마음, 지적인 겸손 등이 손꼽힌다.
아울러 민 이사는 구글의 매니저상에 대해서도 8가지로 언급했다. 구글의 매니저는 훌륭한 코치여야 하고, 직원에게 권한을 넘기고 간섭을 절제하며, 직원의 성공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생산적이고 결과지향적이어야 한다. 또한, 정보를 청취하고 공유하며, 직원의 경력개발을 도와주고, 팀의 전망과 전략을 수립하고, 직무상 조언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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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전 교수] 인공지능과 경영과학을 통해 이로운 미래사회를 꿈꾸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은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인공지능은 더는 머나먼 얘기가 아니라 실생활에 접목된 형태로 주위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제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급부상하며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역시 그중 1인이다. 인공지능에도 정통한 그는 시대적인 인재로 인류를 이롭게 하고자 첨단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하며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장으로, 한편에선 Benple과 Allwinware의 대표로 불철주야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이경전 교수. 세계 유수의 컨퍼런스도 초빙되는 그는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스스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지혜를 창출하고 있다.
사실 그는 처음부터 인공지능에 관심이 높았다. 그래서 무학년 무학과인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할 수 있는 경영과학을 선택했다. 경영과학은 경영을 계량적인 방법으로 모델링하고, 계산과 과학을 통해 통계적 결론을 도출하는 학문이다. 그는 경영과학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부를 지속해나갔다.
그런즉 그는 1995년 세계인공지능학계에서 혁신적인공지능경영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와 더불어 인공지능기법으로 조선산업에 크나큰 실효성을 제공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는 공정계획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2년 만에 혁신적인공지능경영상을 수상했다. 2회 수상은 최초였다.
“인공지능의 정의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기계입니다. 가능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표를 최적화해 노벨상을 수상하고도 싶습니다(미소).”
조심스레, 하지만 소신 있게 꿈을 얘기하는 이경전 교수. 그는 허버트 사이먼 교수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경제학자, 심리학자, 인공지능학자인 허버트 사이먼 교수는 ‘제한된 합리성’을 통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허버트 사이먼 교수를 통해 그는 경제와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인공지능은 엄청나게 발전했다며 Benple에서 개발한 사물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실현하는 플랫폼을 구현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Allwinware에서는 첨단기술이 깃든 새로운 상거래 시스템으로 특허를 취득했다며 그로써 세상이 한층 편리해지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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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전 교수
경력
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회장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 부소장
Benple 대표이사
Allwinware 공동대표이사
학력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박사과정 수료
카이스트 대학원 경영과학과 학사/석사/박사
수상내역
1997 세계인공지능학회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 최초 2회 수상
1995 세계인공지능학회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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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회장] 디지로그시대의 인적자원개발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정보혁명을 뛰어넘어 창조혁명의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정보혁명이 밀려올 때만 해도 디지털기술이 지배하는 시대라고 여겨 아날로그기술과 사고는 필요 없는 것처럼 치부되기도 했다.
그러나 디지털기술이 진화할수록 아날로그적 사고의 접목 없이는 더 이상 창조적 거치를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융합의 시대에 융합기술, 융합인재가 필요하다고 법석이다. 이러한 현상을 어떤 문학가는 ‘디지로그시대’라고 규정했다. 이러한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은 무엇일까?
교육은 사람을 바람직하게 변화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길러 주는 일이다. 물론 바람직스럽다는 의미가 시대와 정치체제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겠으나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선량한 사람을 길러내어 사회구성원으로서 규범을 따르고 의무를 다하며 생애에 걸쳐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데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교육의 목적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가치로써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 그리고 아름다운 직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 사실 모든 사람은 신으로부터 저마다의 고유한 가치를 부여받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우리는 규격화되고 획일화된 인간들을 길러내기 위해 편향적인 가치와 지식을 강제로 주입시키는데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일찍이 루소는 ‘교육은 인간의 자연적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소만을 제거하는 소극적 성격을 띠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공자 또한 교육을 ‘국민을 교화하여 선량한 사회적 습관을 수립하게 하는 길’이라고 규정하고, 교육을 통해 기르고자 하는 이상적 존재는 군자(君子)였다.
군자는 소인배와 달리 화이부동(和而不同)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 존재가 아니라 서로 생각이 달라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할 수 있는 공동체 지향적 인간이다. 이를 교육이 추구하는 목표로 일반화시켜 보면 경제적인 고용가능성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한 인적 자본의 형성, 그리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으로 대변되는 사회자본(social capital)을 동시에 길러 주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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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이자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대전발전연구원장과 대전시발전협의회의장을 역임했으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법인이사로도 활동했다. 아울러 국회의장 헌법연구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행보하는 등 고무적인 역할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유수의 상훈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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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HRD를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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