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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엠오피스(MOffice)]
제이니스는 ‘한 길로 거침없이 나아간다’를 뜻하는 ‘일로매진一路邁進’을 통해 ‘PC-OFF 근무관리’ 및 ‘자녀들의 미디어 역기능 방지’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각각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엠오피스(MOffice)와 맘아이(Momi)다. 그중 엠오피스는 휴가, 출장, 이석,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적절하게 관리해주며 직장인들의 일과 생활 균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엠오피스와 맘아이는 인간의 삶을 유익하게 하는 정보기술의 집합체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기술은 인간에게 더욱 나은 삶을 제공하는 수단입니다.”라며 소비자들이 IT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해서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정보기술 전문 기업 제이니스는 2005년 설립됐으며 지정된 시간에 컴퓨터가 종료되어 직장인들의 시간 외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근로시간관리프로그램(PC-OFF) 솔루션 엠오피스(MOffice)와 아동과 청소년의 PC 유해물 과다 사용을 방지하는 솔루션 맘아이(Momi)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엠오피스는 메이저 기업/기관으로 공급·운영하고 있으며, 맘아이는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중 엠오피스는 기업이 크게 주목할 만하다. 팬데믹 이후 활성화된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며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바뀐 일터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엠오피스는 PC-OFF 기능을 기반으로 HR 정보를 연동해 각 구성원의 PC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출퇴근 기록이 아닌 PC가 켜진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원의 정확한 근무시간을 기록해서 데이터화한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이슈에 따라 짧은 시간에 밀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해진 가운데 엠오피스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엠오피스 개발 과정과 솔루션의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제이니스가 PC-OFF 기술만 가지고 있을 때 고객사와 미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고객사는 직원들이 초과근무를 하지 않도록 PC 전원을 관리하는 방안을 요청했습니다. 일하다 보면 연장근로를 해야만 할 때가 있으니 개별 PC 전원을 관리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저는 ‘어떻게 하면 일하는 사람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바를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이후 HR 정보를 연동해서 사용자 정보, 직책, 부서, 권한에 따라 PC를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금의 엠오피스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또한, 당시 고객사의 요구가 곧 시장이 변화하는 방향이라는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엠오피스에 휴가/출장, 이석,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관리하며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하는 기능과 고객사 고유의 업무환경에도 맞출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추가해서 차별화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엠오피스에는 근무 계획을 설계하는 기능이 있어 직원이 시차근무, 선택근무, 탄력근무 등을 선택하면 캘린더 형식의 대시보드에서 구성원의 근로 상황을 월별, 일별로 보여주고, 타 부서의 일정까지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연장근무 신청 및 승인과 더불어 PC를 점검하는 팝업창을 설정해 이석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원은 사전에 승인된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노력하고, 기업은 축적된 모든 절차적 데이터에 의거해서 정확한 근무시간에 따른 보상을 지급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과 구성원 모두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제이니스의 엠오피스는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감독원, LH공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 대표는 “인사 부서에서 고민하는 ERP의 한계를 엠오피스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PC에 팝업창을 띄어 현재 업무를 상세하게 기록하는 등 근태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기에 인사관리에서 예상되는 여러 리스크를 축소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의 효율이 아닌 조직문화로 인해 불필요한 야근을 하고 연장근로 수당을 요청하거나, 연장근로를 2시간 신청하고 1시간만 하고 가는 여러 상황에서 PC 상태 기록은 HR 담당자에게 중요한 데이터입니다.”라고 설명했다.업무 환경은 비대면과 자율성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그에 맞춰 HR 부서는 구성원과 기업이 서로 신뢰할 수 일터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 대표는 “더욱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직장인들이 엠오피스 기반 근로시간 관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자신이 일하는 환경을 최적화해주고 일하는 방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든다고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략을 실행해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갈수록 최소 시간에 최대 효율을 내는 것이 기업과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시점이기에 이 대표의 말은 시사하는 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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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뉴인] 최고의 HRD 파트너 ‘터치클래스’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전략입니다.”뉴인은 2010년 설립 이후 모바일 러닝 솔루션 터치클래스(Touchclass), 동영상 플레이어 ‘엔플레이어(nPlayer) 등 콘텐츠와 관련된 독보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며 한국 에듀테크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뉴인의 이러한 솔루션들은 200개 국에서 300만 명의 선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뉴인의 비전과 기술력이 결합된 모바일 기반 기업교육 및 소셜러닝 솔루션 ‘터치클래스’는 론칭 이후 꾸준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비대면 기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며 교육부 주최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뉴인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터치클래스’에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 ‘ESG KNOW & HOW’를 제공하며 기업에 ESG 중심 경영환경 변화를 관통하는 최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뉴인의 기업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는 삼성생명, 이마트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용하며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솔루션뿐만 아니라 법정필수교육과정, 2500여 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도입하여 콘텐츠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뉴인은 지난 해 법무법인(유) 원 측으로부터 제의를 받아 ESG 콘텐츠 개발을 시작했고, 뉴인의 모바일 러닝 콘텐츠 개발 능력과 법무법인(유) 원의 ESG 관련 법률 자문·교육 노하우가 만나 ‘ESG KNOW & HOW’ 라는 ESG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한기남 대표는 ‘ESG KNOW & HOW’의 기획 및 개발 의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ESG가 이제 기업 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교육은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일부 임원 교육만 진행한다든지요. 하지만 ESG는 무엇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즉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기반의 ESG 콘텐츠를 만들어 직원들이 쉽고 빠르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ESG KNOW & HOW’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ESG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들은 터치클래스 ‘앱’ 하나만 다운받으면 간단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각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도 학습자들끼리 ESG에 대한 실천방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터치투게더', 학습 활동에 따라 포인트와 뱃지를 부여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ESG KNOW & HOW’는 학습, 참여, 인사이트라는 세 가지 스탭이 골자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일방향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존 온라인 교육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저희는 학습자들이 토론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 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가 또 하나의 콘텐츠라고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전문가가 바로 답변해주고, 해당 내용을 우리 회사에 적용도 해보고, 토의도 하면서 우리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라고 설명했다.한 대표의 말처럼 “‘ESG KNOW & HOW’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다. 학습자-학습자뿐 아니라 학습자-전문가의 소통도 놓치고 있지 않다. 전문가들의 실시간 질의응답뿐 아니라 매주 ESG 관련 칼럼과 뉴스, 트렌드 콘텐츠를 매주 제공해 학습자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매달,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라이브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ESG 학습 수준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더욱이 ‘ESG KNOW & HOW’는 기존 동영상 방식의 기업 교육과 비교해서 수정과 보완 작업이 간편하다. 모바일 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 덕분인데, 이 강점을 살려 ESG 관련 내용과 개정되는 법률 등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라는 학습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업별 실천 가이드라인’과 각 기업의 ESG 토론 사례를 취합하여 분야별 ESG 사례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모범규준을 보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멘토링,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이는 ESG 교육이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ESG 경영은 특정인이 아닌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ESG 개념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해야 비로소 실현되는 것이다. 이에 뉴인의 ‘ESG KNOW & HOW’는 ESG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맞은 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비대면 일상과 업무가 이제는 당연해지고 있다. 팬데믹이 만든 변화다. 기업교육의 형태도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기업들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들은 급박한 경영상의 이슈를 전사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에듀테크 솔루션을 찾고 있다. 뉴인의 ‘터치클래스’가 많은 기업의 필수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이 기대되는 이유다. 뉴인의 ‘터치클래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교육 내용을 빠르게 현장에 전파할 수 있으며, 기존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을 때보다 학습 효과가 높고 교육 시간과 예산 절감 효과도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한기남 뉴인 대표는 ‘터치클래스’가 올해 내로 월간 순환 매출 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그는 3년 내로 상시 운영 고객사의 수를 500개로 늘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해서 뉴인은 2020년 일본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러닝 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을 진행하며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현지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뉴인은 ‘New Inspiration’, ‘New Insight’, ‘New Innovation’를 기업가치로 삼아 설립 이후 꾸준히 새롭고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최고의 전략은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다. 그런 만큼 뉴인이 앞으로도 ‘터치클래스’와 ‘ESG KNOW & HOW’를 넘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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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임수원 대표] Job Crafting으로 직장인의 행복과 성장 촉진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성장과 조직의 긍정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유관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임수원 메이허브 대표는 인적자원개발학과 긍정심리학, 조직행동학 등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잡 크래프팅을 통한 몰입, 개인의 지속가능한 경력개발, 조직의 성과 창출을 돕는 교육과 코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기업에 ‘나다운 성장’이 가능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 대표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잡 크래프팅에 집중하는 날이 펼쳐지길 고대합니다.”라며 직장인들이 주어진 업무를 스스로 변화시켜 행복하고 후회 없는 일과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HRD 연구자이자 퍼실리테이터로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임수원 대표는 HR 컨설팅 회사의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10년 이상 다양한 조직과 직무를 경험했다. 커리어 전환 과정에서 그는 ‘진정한 일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 대표는 자신과 유사한 과정을 밟을 많은 직장인에게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그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 그는 과거에 겪었던 번아웃 경험을 풀어내며 일과 삶의 진정성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설명했다.임수원 메이허브 대표경력 사항메이허브 대표버크만 진단 프리뷰 디브리퍼 과정 수료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DISC 강사과정 수료학력 사항이화여대 여성인력개발학(HRD) 박사“출근 자체가 너무 싫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마음도 강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일을 즐겁게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대학원에 입학했고 HRD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말씀드린 과정을 통해 제가 시도했던 노력이 잡 크래프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죠. 또한, 저는 개인의 성격과 성향, 조직의 다양한 특성이 몰입과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말씀드린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일하는 순간에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을 위한 기회와 방법을 찾아내는 주체는 모두 자신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관점을 바꿔서 전략을 잘 세우면 우울한 일터가 즐겁고 행복한 일터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잡 크래프팅을 중심으로 많은 직장인이 번아웃을 경험하지 않고, 나다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임 대표는 잡 크래프팅 개념을 살려서 ‘커리어 크래프팅’, ‘팀 크래프팅’, ‘라이프 크래프팅’, ‘마인드 크래프팅’을 교육에 녹여냈다. 그는 잡 크래프팅 워크숍은 그만의 시그니처라고 말하며 ‘진정성', 탐색’, ‘일의 몰입’, ‘리더십 개발’을 골자로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는 성격진단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개인의 흥미, 스트레스, 일하는 방식 등을 탐색하고 잡 크래프팅 이론을 바탕으로 일의 주도권을 갖고 몰입을 촉진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즐거운 학습경험을 갖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만의 역량, 경력, 팀워크, 리더십 향상을 위한 전략을 세우게 된다. 임 대표는 “과거에는 매너리즘 탈피를 위한 3년차-4년차 승진자 혹은 중간리더 대상의 교육에서 러브콜을 받았었는데, 최근에는 신입사원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고, 커리어 크래프팅 관점에서 조직 내 지속가능한 경력개발을 위한 커리어 코칭, 코칭 리더십 등을 요청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대화 중심 코칭 프로그램을 언급하면서 “다변화 사회에 돌입하며 핵심인재들이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조직의 리더들이 구성원의 성장을 촉진하도록 돕는 코칭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런가 하면 임 대표는 팬데믹을 기회로 그동안 연구자와 교육자의 역할을 병행하며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강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조직을 혁신하는 데 유용한 지식이 정작 현장에서는 실용성과 가능성이 검증되지 않아 활용이 미미하다는 것을 통찰하고 직접 실무자와 임원 인터뷰를 통해 리더십 교육 개발 논문으로 발표하고, 현장의 이슈와 리더의 고민이 담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팬데믹은 신속성과 정확성을 추구하느라 지친 구성원의 일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이런 때일수록 다양한 의견이 수용되고, 실수가 발생했을 때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라고 제언했다."모든 직장인이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일의 진정성과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이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설계해서일터가 번아웃을 느끼는 우울한 곳이 아닌재미, 의미, 행복을 느끼는 장소가 되도록전문성과 사명감을 발휘하겠습니다."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일터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럴수록 변화에 휩쓸리지 말고 그 변화를 주도할 방법과 전략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한 시작이 잡 크래프팅이다. 그런 만큼 주체성과 자발성을 골자로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성장과 조직의 긍정변화 실현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하는 임 대표의 행보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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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한유정 도드림교육컨설팅 대표 ]
“학습자의 일에 대한 가치관을 기업의 비전과 연결해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한유정 도드림교육컨설팅 대표는 구성원이 업業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 직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을 교육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그는 기업 외부의 고객 관리를 위한 CS 교육 및 서비스 전략과 내부 고객인 구성원의 역량증진을 위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비롯해 비즈니스 매너, 셀프리더십 등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인간 문명의 발전은 놀이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한 철학자 요한 하위징아의 말처럼 재미와 의미를 바탕으로 하는 참여식, 게임 기반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한유정 도드림교육컨설팅 대표는 사내강사로 처음 기업교육을 접했다. 그는 강의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기회가 됐다’는 학습자들의 피드백과 이어지는 강의 요청에 기업교육 강사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됐다. 이후 그는 교육 컨설팅으로 분야를 확장해나가고자 도드림교육컨설팅을 운영하게 됐고, 조직 활성화, 이미지메이킹, 직장예절, CS 교육,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및 코칭, 자기관리 등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 대표는 기업교육에 시선을 돌리게 된 과정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을 덧붙였다.“현대백화점과 BMW에서 사내강사로서 기업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외부 고객 대응과 유입을 위한 고객 만족 CS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점차 교육 수요가 늘어나며 내부 고객인 구성원 대상 조직 활성화와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맡게 됐습니다. 다행히도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을 즐기는 성격과 재미, 의미, 흥미를 담은 저만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이 잘 맞물려 기업교육 강사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한 대표는 다양한 학습 툴을 활용해서 조직의 이슈와 갈등 해결의 촉매 역할을 하는 강사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그는 조직 활성화와 소통에 강점을 가진 만큼 강의를 요청한 기업에 가치, 비전, 현안을 비롯해 여러 질문을 던지며 생생한 현장의 이슈를 강의에 담고 있다. 또한, 그는 온라인 강의에서도 학습자가 직접 글을 쓰며 교육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남길 수 있는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통해 학습자가 가상공간 안에서 모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한 대표는 조직 활성화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라고 짚어줬다.그는 “기업교육의 경우 학습자들이 일과 삶에 관해서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한 성인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게임의 원리를 담은 학습과 학습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그는 조직의 혁신과 세대 간의 갈등을 반영한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히며 관련 강의 경험을 공유했다.“최근 반응이 좋았던 강의가 ‘디자인씽킹’과 ‘리버스 멘토링’이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경우 조직의 다양한 현안에 넓은 관점으로 접근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도록 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지속되면서 조직은 구성원에게 창의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와 함께 세대 갈등과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를 이해하고 유연한 조직변화를 위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리버스 멘토링 강의가 긍정적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 구성원 서로가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콘텐츠를 준비해서 제공하고자 합니다.”온라인 업무환경이 일상화되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구성원이 유입되면서 어느 때보다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아울러 그는 학습자와 진정으로 마음이 통했을 때 느껴지는 울림을 떠올리며 학습자 개개인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살피는 코칭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그는 번아웃과 스트레스가 기업의 큰 이슈인 까닭에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처럼 역량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몰입, 재미, 의미를 녹여낸 강의를 진행하는 한 대표는 2022년을 맞아 더욱 힘을 내고 있다. 일과 삶에 대한 가치와 기업의 문화는 직장인들에게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런 까닭에 한 대표가 기업이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고 하루하루가 재밌고 의미 있는 일터’로 진화하도록 도움을 주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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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
"질문과 영화를 매개로 학습자 간의 토론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사고전환을 촉진시키는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질문하는 함 강사'로 회자되는 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가치와 사고의 힘을 잊지 않도록 자극하고 있다. 이를 위한 키워드는 질문과 영화다. 그는 영화 토론 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녹여낸 기업교육을 지향하며 CS, 이미지메이킹, 마케팅, 취업컨설팅, 여성리더십, 법정의무교육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평생교육전공자로서 많은 사람이 교육과 학습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돕고자 강사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경력 사항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 아이티앤베이직 교육연구소 심오피스 컨설턴트 (주)국제 BL 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파트너 강사전) 대림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컨설턴트 커리어 앤 라이프 수석 컨설턴트한국종합교육원 소속 강사학력 사항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석사 과정공저『글감옥 수감일지 vol.1』 (INDIEPUB, 2021)기타‘질문하는 함 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은 학습자들이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써보는 교육과정을 통해 그들이 주체성과 긍정적 사고를 갖추도록 돕고 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다양한 시대상을 읽어보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에서다. 그는 자신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풀문교육연구소를 열었다.현재는 세계시민교육을 영화로 풀어내는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함 소장은 “교육을 전공했기에 강사의 길을 밟은 것은 아닙니다.” 라며 지난 직장생활을 공유했다."인천공항에서 서비스 제공 직무를 수행했을 때 단순히 말을 반복해서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과 삶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게 됐고, 누군가를 가르칠 때 즐거웠던 경험이 떠올라 교육에 눈을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연고도 없이 시작했던 터라 저만의 강점 브랜딩에 몰두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활용한 교육을 떠올렸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학문적으로도 전문성을 쌓고 있습니다."그런가 하면 그는 다양한 영화를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지향하는 강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풀어냈다."저는 ‘영화로 말하고 쓰기’라는 소통 활성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가 강의를 듣습니다. 기업에는 ‘영화로 보는 소통’, ‘영화로 보는 리더십’ 등의 교육을 통해 미디어에서 등장하는 조직의 여러 갈등 상황과 리더의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해결 전략을 토론하는 학습을 하도록 퍼실리테이션합니다. 제가 상황을 제시하면 학습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영화를 활용하는 만큼 저에게 강의를 요청한 기업에 맞는 영화를 뽑아 발제하고, 학습자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제를 찾아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하고 토론하도록 합니다. 그래야만 조직과 구성원의 진정한 교감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기업의 키워드인 ESG와 세대 갈등도 다루고 있습니다."함 소장은 경영환경에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기에 끊임없이 여러 이슈를 찾아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는 정답을 촉구하지 않고, 생각을 확장해나갈 수 있는 장을 제공해주며 소통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학습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조직이 창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바텀업(Bottom up) 방식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조직 내에서 젊은 구성원 중심 학습동아리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깊이 대화하며 학습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일례로 구성원들이 각자의 취미를 공유하는 공동체도 엄연히 학습동아리의 일종입니다. 그들의 취미를 기업의 방향성 및 성과와 연결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각 기업과 내부 구성원의 특성에 맞춰 어떤 학습동아리를 만들고 운영하면 효과적인지에 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기업을 구성하는 세대가 바뀔수록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제도와 시스템도 변화해야 한다. 높은 생산성의 기반은 '조화'인 까닭이다. 그래서 함 소장은 "기업에 다양한 사고와 가치관이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교육 강사의 미션이라고 생각됩니다."라고 말한다. 조직 내 소통 활성화는 여러 경영 이슈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기업의 핵심 아젠다인 만큼 앞으로도 함 소장이 생각하고, 소통하고, 토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강의를 통해 더욱 큰 영향력을 선사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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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NPTECH]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의 최적화 & 대중화
“NPTECH는 ‘Necessary(필요한 존재)’, ‘Professional(프로의식)’, ‘Technology(기술력)’를 골자로 최고의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 제공에 집중합니다.”NPTECH는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온라인 평가관리시스템(IBT)을 연구/개발하며 공공기관, 기업, 대학, 협회 등 학습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분야를 막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PTECH는 2011년 설립 이후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학습시장의 동향 및 고객의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하며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NPTECH는 기업의 성장동력은 ‘인재’라는 점을 명심하며 사람중심경영에서도 훌륭한 궤적을 그려가고 있다.팬데믹 이후 기업은 온라인 환경에서 비즈니스 변화를 반영하고 기존 교육시스템을 아우를 수 있는 학습관리 솔루션을 찾고 있다. 기업교육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학습자 변화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이 요구되는 만큼 고유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가 필수다. 그 가운데 한경희 NPTECH 대표는 “클라우드(Cloud) 기반 효율성과 통합성이 강점인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온라인 평가관리시스템(IBT)을 구축해서 다양한 조직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NPTECH는 2011년 설립된 이후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반영하며 학교와 교육기관,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특정 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성은 NPTECH의 서비스가 우수성을 인정받는 이유다. NPTECH의 서비스는 크게 통합 학습관리시스템(NP-LMS)과 온라인 시험평가시스템(Ntest)으로 구분된다. 먼저 NP-LMS는 온·오프라인 동영상 학습 및 시험, 과제/설문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관리자는 학습자의 현황을 확인하며 수강생을 개별 및 일괄 등록하여 관리하고, 학습 및 평가 미참여자에게 독려 메일을 발송해 학습자를 동기부여할 수 있다. 학습자가 시험과정을 거치면 관리자는 시험별, 문제별, 코드별, 회원별로 통계자료를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NP-LMS는 고객들의 요구를 분석함으로써 교육과정을 복제하고 동시 저장할 수 있는 ‘간편한 과정관리’, 모든 유형의 콘텐츠 등록을 지원하는 ‘콘텐츠 관리’, ‘자동 출결 진도율 관리’, ‘부정행위 관리’라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대학교에는 팀 프로젝트 관리와 학사연동, 토론관리 기능을 추가 제공하고, 연수원에는 B2B, B2G 관리 기능을, 기업에는 ERP 연동과 역량평가를, 공공기관에는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구현과 수료증 출력, 외부연동 등을 지원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다음으로 Ntest는 온라인 시험평가기능을 특화해서 제공하는 온라인 시험평가시스템이다. NPTECH는 2018년 국내 최초로 Cloud 기능을 도입했고, 2020년에는 회원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리성을 높여 현재 1,000개 이상의 고객이 Ntest를 사용하고 있다. 시험 준비와 출제, 평가까지 웹 기반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에서 막힘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단일선택, 다중선택, 단답형 방식 등의 문제은행 기능과 키보드 특수키 방지기능, N배수 문제 등록기능과 보기 섞기 기능을 이용해 학습자별 고유의 시험지를 생성할 수 있다. 이어서 한 대표는 Ntest 차별점과 NPTECH의 지향점을 풀어냈다.“Ntest는 업계 최저가로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특히 시험은 특정 기간에만 진행된다는 특수성을 반영해 매월 사용료를 내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를 지원합니다. 게다가 현재 중소 규모의 기업 및 교육기관도 예외 없이 온라인 전환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기에 ‘고객 중심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가격혁신을 통한 학습관리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이외에도 NPTECH는 NP-LMS를 신청 즉시 운영할 수 있는 Cloud 서비스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Ntest는 화상 감독, 회원정보 연동, 자동 로그인 및 평가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여 고객사 사이트와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한다.이처럼 NPTECH는 변화하는 학습시장과 고객의 피드백을 빠르게 읽어내며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구성원을 중심에 두고 내부 역량 결집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습관리 대중화를 위한 헌신은 HRD의 핵심인 사람다움과 궤를 같이 한다. 그런 만큼 NPTECH가 앞으로도 수많은 학습자의 역량개발을 돕는 솔루션으로서 그 역할과 위상을 더욱 높여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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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한정진 프레임워크연구소 대표] 기업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
“기업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연구하는 성장전략코치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강의를 통해 학습자들에게 올바른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겠습니다.”‘Work’와 ‘Human’을 키워드로 강의와 컨설팅에 전념하고 있는 한정진 프레임워크연구소 대표는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이 적시에 필요한 변화와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리더십, OKR, 전략적 기획 등을 강의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 디자인 씽킹, 갈등관리,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액션플랜을 처방전으로 제시한다.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한 대표의 강의와 콘텐츠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무자 역량개발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한정진 프레임워크연구소 대표는 ‘Work’ 와 ‘Human’을 골자로 일터에서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직장인들의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돕고 있다. 그는 민간·공공조직을 막론하고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열과 성을 다하며 기업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전략코치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한 대표는 증권사 재직 시절 UI 디자인, 프로그래밍 중심 IT 업무와 홍보, 마케팅 등을 비롯해 전략·기획업무를 모두 경험했다. 그래서 그는 “저는 온택트 교육 환경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다양한 기술과 경험의 융합으로 온택트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수많은 기업과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줬던 한 대표는 자연스럽게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에 매력을 느끼게 됐고,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해 지금에 이르렀다. 한 대표는 ‘강사의 콘텐츠는 곧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라는 철학 아래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서적, 논문, 연구자료들을 학습하며 남들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첫째로 워킹 프레임에서는 조직과 개인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해서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세분화하면 리더십, OKR, 워크 스마트, 전략적 기획 등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둘째로 창의적 프레임에서는 디자인 씽킹, 조직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잡 크래프팅, 직무 스트레스/힐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조직 시스템을 창의적으로 개선하고 개인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액션플랜을 제시합니다.”이와 함께 한 대표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교육을 위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비롯해 직장인들의 심신을 지치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 대표의 마음 관리 강의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2021년 하반기에 진행한 ‘몸과 마음근육 만들기 6 pack 프로그램’은 힐링, 몰입, 스트레스 완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씀드린 프로그램에는 제가 평소에 즐기는 예술 활동과 웨이트 트레이닝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담았는데 이것을 공감과 신선함 측면에서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교육으로 많은 분을 만나 뵐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이 강점으로 발휘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대표는 기업, 공공기관을 아우르며 일하는 방식 개선, 세대통합, 리더십 개발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및 조직개발 컨설팅으로 활동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이외에도 한 대표는 2022년 경영환경의 이슈인 ‘메타버스’와 ‘ESG’도 주목하고 있다. 먼저 메타버스는 조직문화와 결합해서 기업별 게더타운 플랫폼을 기획· 제작하여 경영현황 설명회, 포럼과 함께 기업 브랜딩과 고객서비스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ESG의 경우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및 리빙랩과 연결해서 경영상의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찾아내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한 대표는 ‘지식 콘텐츠’로서 강의 콘텐츠의 융합을 강조한다. 그는 오랜 시간의 노력을 거쳐 이론, 경험, 인사이트를 통해 ‘얼마나 깊은 연구와 차별화된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고 있나?’, ‘어떤 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지속하며 창의적 사고방식, 직관, 통찰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도전적인 실험을 꾸준히 해나가고자 한다.기업 실무자들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을 관통하며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한정진 대표이다. 그러니 한 대표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조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연구, 전략적 기획력, 문제를 짚어내는 통찰력 등을 비롯한 여러 역량을 발휘해서 기업의 성과와 사람의 성장을 연구하는 성장전략코치로서 완성도 높은 최적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해주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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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장은연 브릿지컨설팅 대표 ] 개인과 조직을 위한 ‘기회의 다리’를 꿈꾸다
“사람, 가치, 성장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 조직과 구성원, 생각과 실천을 연결하는 ‘기회의 다리’가 되어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장은연 브릿지컨설팅 대표는 스스로 ‘가치 있고 만족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날마다 성장하고 있는가’를 고심하며 기업과 구성원, HRD 담당자들과 함께 성장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연결다리 역할을 해내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그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합한 판매전략을 세우는 세일즈 강의를 중심으로 계층별 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컨설팅, 신입사원 온보딩, 사내강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의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인간은 ‘평생 학습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Authentic Learning’을 구현하고 있다.장은연 브릿지컨설팅 대표는 직장에서 회원 응대와 관리 직무를 맡았던 시절 학습자 입장에서 처음으로 기업교육을 경험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직무 스킬과 태도가 변화했다는 것을 경험하며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사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 이후 그는 농협은행에서 마케팅 및 세일즈 프로세스 교육을 기획, 제공, 운영하는 일을 담당하면서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과 변화를 관찰 및 지원하는데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신입사원 온보딩, 여성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컨설팅 등 분야를 꾸준히 넓혀갔다. 장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사의 길을 걷게 된 여정을 풀어냈다.“농협은행에서 처음 강사로서 경험을 쌓았어요. 2008년 당시 농협은행은 TMSP(금융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주 4일, 총 5주간 교육을 시행했는데 800여개 점포에서 이뤄지는 대대적인 교육이었어요.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현업의 학습자를 관찰해 경험을 리뷰하고 종합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일즈 스킬부터 리더십, 조직문화, 팀빌딩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섭렵하게 됐고,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가면서 강의개발까지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교육으로 제공하는 지식과 스킬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교육이 기업의 성장에 가시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성원의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는 것을 보면서 교육은 조직이 개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한 사람의 발전이 또 다른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것이 조직 전체로 확장되기 때문이죠.”장 대표는 기업에서의 경험을 살리며 크게 두 갈래로 전문성과 강의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첫 번째로 영업전략을 어떻게 세울지, 핵심 고객은 누군지, 어떻게 고객관리를 효과적으로 할지, 고객이 원하는 공감적이고 감성적인 터치는 무엇인지를 강의에 담았다. 두 번째로 그는 차기 핵심리더 양성에 애정을 갖고 초· 중급관리자와 여성리더십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업에서 교육을 받았던 학습자로서의 경험을 백분 활용하며 제 강의를 듣는 이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상황에 공감하며 교육을 진행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공감과 소통이 나날이 강조되는 강사 시장에서 장 대표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덧붙여서 장 대표는 ‘MZ세대와의 소통’ 강의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MZ세대 이해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각 세대의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한 주제에 관해 심층 토론하는 형식이다. 이어서 그는 아래와 같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문제해결 중심의 세일즈 교육과리더십, 조직문화 컨설팅, 신입사원 온보딩,사내강사 양성 등의 강의를 제공합니다.그 과정에서 현장 경험을 녹여내고, 일과 삶에서의 가치 실현과 성장을 위한 학습을 각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 조직이고, 그들의 가치관이 조직문화로 연결돼요. 조직이해와 핵심가치 내재화 교육은 최근 경영환경의 이슈인 ESG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RD 부서는 ESG 경영에 크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ESG가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자리하면서 구성원의 가치관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SG 중심 핵심가치 재정립과 내재화가 필요하기에 관련해서 양질의 교육 과정과 콘텐츠를 준비하고자 합니다.”이처럼 장 대표는 기업 현장의 이슈와 문제 포착을 기반으로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촉발시키고 있다. 경영환경 변화의 폭이 크고, 새로운 이슈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시대인 만큼 현장 구성원에 대한 이해는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현장 경험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학습자와 호흡하는 장 대표의 강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개인의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현대사회의 키워드다. 그러니 장 대표가 그의 각오처럼 사람과 사람, 조직과 구성원, 생각과 실천을 연결하는 ‘기회의 다리’가 되어주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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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시프티]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Shiftee)는 HR 혁신을 통해 기업의 원동력인 사람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사명과 동일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위드 팬데믹 시대가 도래하며 대면과 비대면 근무의 적절한 혼합은 대세가 됐다. 그 가운데 시프티는 근로시간, 전자결재, 근로형태, 근로정산, 노동법규 등의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고객에 최고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프티는 ‘국내외 B2B SaaS 시장 선도’라는 목표 달성에 차츰 다가가고 있다. 가장 진보된 인력관리 기능을 갖춰서 구성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시프티는 도약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팬데믹 이후 급격히 확산된 리모트 워크로 인해 기업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직원의 출근과 결근, 부지런함과 게으름을 뜻하는 근태勤怠 기록과 관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근태는 기업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HR 전략 수립과 실행의 토대이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구성원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심할 경우 신뢰가 무너져서 업무 생산성이 심각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프티(Shiftee)는 근무일정, 출퇴근기록, 휴가관리, 전자결재, 근태정산 등의 기능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며 스타트업에서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국내외 기업이 믿고 사용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하고 있다.시프티의 경쟁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뢰성이다. 직원 1명당 모바일 기기 1대만 등록할 수 있으며, 좌표 및 와이파이 인증을 통한 출퇴근기록이 가능해서 임의 수정이 불가능하다. 둘째, 유연성이다. 유연근무일정 사전계획 및 승인제도와 코어타임 설정, 연장근로 사전승인 등이 가능하다. 특히 재량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제에 맞춘 ‘간주근로’ 기능은 손쉬운 근태관리를 돕는다. 사용자들은 거점오피스 혹은 자택을 새로운 근무지로 추가할 수 있고, 매번 근무지를 변경할 필요 없이 해당 근무지의 위치 영역 안에서 출퇴근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시프티는 ‘외근지 설정’ 기능도 제공하는데 외근 상황에서 출퇴근장소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으며, 출퇴근시각과 장소가 평소와 다른 외근 특성 상 출퇴근시간이 기록되지 않는 대신 계획된 근무일정을 실제 근로시간으로 간주한다. 셋째, 체계성이다. 직원별 근태 결산을 위해서는 근로일, 근로시간, 간주근로, 연장·야간·휴일근로, 연차 등 다양한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별 취업규칙에 따라 활용하는 근태기록이 다양한 만큼 시프티는 이를 반영하여 60개 이상의 근태기록 옵션을 제공한다. 기업의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을 소속된 기업의 환경에 맞게 설정하여, 한 페이지를 통해 자동으로 결산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리포트는 엑셀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부 자료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넷째, 통합성이다. 시프티는 출퇴근기록, 근무일정 관리, 근태리포트 생성 등의 근태관리 기능에만 국한된 솔루션이 아니다. 급여관리, 휴가관리, 전자결재, 전자계약 등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솔루션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범용성을 중심으로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 “시프티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우리나라는 ‘주 52시간 근무제’라는 독특한 근로법이 있습니다. 국내 대다수의 근태관리 솔루션은 주 52시간 근무제에 특화되어 있거나, 다른 분야의 기능을 추가하는 수평적 확장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프티는 국내 노동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인력관리’라는 특정 분야를 수직적으로 파고들었기에, 국내외 기업의 호평을 받는 최적화된 인력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잡고 영어로 솔루션을 세팅했기에, 즉시 영어권 국가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정도로 호환성이 높습니다. 지난달에도 수백여 곳의 해외 사업장에서 시프티를 도입했으며, 최근 유입된 고객사 중에서도 해외 사업장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편리한 로그인을 위한 싱글사인온(SSO) 시스템 적용, 구글 캘린더와 슬랙 같은 협업 툴과의 연동, 지문인식 시스템 도입 등의 노력을 경주하며 솔루션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업무환경은 일상이 됐다. 이럴수록 기업에는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며 생산성을 발휘하는 인재들이 중요하고, 그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런 까닭에 시프티는 더욱 책임감을 갖고 솔루션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시프티는 국내외 B2B SaaS 시장을 선도하며 최고의 인력관리 기능을 제공해서 수많은 기업의 도약을 돕는 파트너가 되길 지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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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 A to Z HRD 솔루션을 디자인하다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역량강화와 성과창출에 기여하며,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에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내겠습니다!”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는 실무교육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며 젊고 활동적인 강사들과 함께 다양한 공공·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HRD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역은 사내강사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교육, 리더십, 비대면 교육기법 등으로 다양하다. 궁극적으로 안 대표는 교수자와 학습자가 축적한 경험이 만나 구성원 개인의 역량개발과 조직 내 문제해결이 이뤄지도록 돕고자 한다. 그에 맞춰 안 대표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험은 일과 삶의 향방을 바꾸는 귀중한 자산인 까닭이다.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을 즐겼다. 그랬던 그에게 HRD 실무자와 사내강사 경험은 의미가 남달랐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강사라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줬기 때문이다. 흘러 간 과거를 돌아보며 안 대표는 “기업교육은 반드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하며, 수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은 전문성과 소명감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더 나은 일과 삶을 위한 실마리를 찾게끔 도와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설명했다.안 대표는 젊고 활동적인 강사들과 합심해서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비즈니스 툴 활용을 비롯해 사내강사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교육, 리더십, 비대면 교육기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실무교육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며 기업의 각종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안 대표의 철학에서 비롯됐다. 그는 “강사라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의 문제를 잘 진단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도출된 솔루션은 하나일 수 없기에 다방면에 걸쳐 꾸준히 역량을 계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구성원의 문제해결을 위해폭넓은 분야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강사로서의 소명감을 바탕으로A to Z HRD 솔루션을 제공합니다."강사는 학습자들에게는 의사와 같다. 그러니 다채로운 처방전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해내고 있기에 안 대표는 다양한 공공·민간기업 등에서 교육 의뢰를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팬데믹 이후 안 대표는 타고난 도전 의식으로 빠르게 비대면 강의를 준비했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발전시켜 본인만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현재 HRD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도 빠르게 적응하면서 강의 콘텐츠에 녹여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디어빌리티그룹의 특화점에 관해 간명하게 풀어냈다.“우리는 ‘학습자 분석과 이해’ 그리고 ‘비대면 교육 컨트롤’을 중심에 두고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이 이뤄지도록 학습자와 소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 다. 오프라인 교육장에서 학습자와 교수자가 서로 만나 빠르게 소통했던 때와는 판 자체가 다릅니다. 자칫하면 이러닝과 같은 일방향 교육에 그칠 수 있고, 학습자들의 피로도가 가중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교육 자체를 기피할 수 있어요. 이는 비대면 교수학습과 학습자 컨트롤링 역량을 갖춘 강사들이 기업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직이 가장 고심하는 문제의 해결자니까요.” 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 경력 사항현) HRD Solution 디어빌리티그룹 대표ICRU 조직소통연구소 소장 신구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고용노동부 한국직업방송 전문 컨설턴트국세공무원교육원,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전문 교수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1급 컨설턴트전) SK 리더십개발센터 임원교육 매니저 BASF Korea 인사팀The Estée Lauder Companies Inc. Dr.Jart+브랜드 인사팀 HRD담당학력 사항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HRD전공 석사 과정그런가 하면 안 대표는 전문 강의영역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경험, HRD 실무자로 활동했던 경력에 강의와 학문을 더해 높여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저는 ‘축적된 경험의 가치’를 수많은 학 습자와 나누고자 합니다. 경험은 겉으 로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 학습자 개개인 에게 체화되어 있는 지식입니다. 그래서 암묵지라고 하죠. 저는 강의를 통해 만나는 학습자들과 소통해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암묵지가 형식지로 변화하도록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어야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HRD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의 경우 ‘경영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하기 위한 폭넓은 시야를 넓혀나가길 당부드립니다.” 경험은 억만금을 줘도 살 수 없는 학습자 고유의 귀중한 자산이다. 그런 만큼 안 대표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역량강화와 성과창출에 기여하며,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에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며 HRD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학습자들에게 일과 삶의 향방을 바꿀 귀중한 경험을 선사해주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