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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박윤희 대표] '가르치는 학습자'의 길을 걸어가다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 경력 사항현) 윤에듀케이션 대표서울시인재개발원 외래교수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외래교수한국메타버스강사협회 책임교수한국코치협회인증코치(KAC)한국커뮤니케이션협회 이사전) 경북대학교 외래교수영남대학교 외래교수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외래교수 학력 사항컴퓨터 공학 박사 수료교육대학원 석사 대표 저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쉬운 공문서 쓰기와 보고서 작성법』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는 ‘러닝 디자이너’를 지향하며 몰입 중심 학습자 경험 설계에 전념한다. 그는 공학도로서의 배경을 살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전술’, ‘전략’, ‘트렌드’를 골자로 업무 기본 스킬부터 목표 수립과 경영 인사이트까지 아우르는 강의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가르치는 학습자’라는 마인드셋을 견지하며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강의를 펼치기 위한 스스로의 역량개발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박윤희 대표의 강의 활동은 공학 전문성 기반 디지털 도구를 다루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에서 시작했다. 메타버스, 화상회의, 프로젝트 관리 등 여러 기술이 일터에 접목되는 만큼 그의 강의는 직장인들에게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교수자들에게는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설계를 지원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박윤희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경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끌어내는 새로운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 되고 인연이 깊어지면 운명이 된다’라는 문장을 꺼내며 자신의 여정을 소개했다.“대학 시절 강사로서의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생활비를 충당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필요에 의해 우연히 시작한 ‘강사’라는 일은 이제는 제 천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각별해졌습니다. 저는 여행지에서 감정이 동요될 때, 책을 읽고 감동할 때,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공감할 때 등 일상의 순간에서 갖는 감정을 어떻게 학습자와 나눌 수 있을까 늘 고민합니다. 또, 연간 300시간 내외의 교육을 수강합니다. 스스로의 역량개발은 강사의 숙명입니다. 강사가 머뭇거리는 순간 학습자의 성장 기회가 휘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제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됐어요. 그래서 저는 즐겁게 공부하고, 생각하고, 강의할 수 있다는 것을 축복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박윤희 대표의 강의는 교육자로서의 열의, 부단한 학습, 학습자 몰입 경험 디자인이 결합해서 완성된다. 그는 강의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강의장으로 들어오는 학습자를 환영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강의를 마치고 난 후에도 학습자 배웅의 시간을 가지며 최고의 학습 경험을 책임진다. 이어서 박윤희 대표의 강의 콘텐츠를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전술적 콘텐츠’다. 그의 전문 분야인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는 영역으로 현장에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HOW TO’를 학습한다. 다음으로 ‘전략적 콘텐츠’다. 장기적 안목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고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영역이다. 여기에 더해 그는 교육생들이 동료들을 문제해결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시키도록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 소통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함께 제공한다. 이어서 ‘트렌드 콘텐츠’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박윤희 대표는 2020년부터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를 다루는 강의를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ESG’를, 올해는 chatGPT를 교육하는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윤희 대표는 강사가 강의에서 중요하게 발휘해야 하는 가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강의 주제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재밌는 교육이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구성하고, 학습자와 강사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도 결정합니다. 그러나 교육이기에 재미를 넘어서는 ‘의미’가 필요합니다.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은 제 신념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흥미’를 꼽을 수 있습니다. 흥미가 곧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때문입니다.”강의에 대한 본연의 가치관에 더해 박윤희 대표는 일본의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은 깊게, 깊은 것은 유쾌하게’라는 말을 교육 신념으로 삼아 유쾌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가장 안전한 시간과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데 활기가 넘치지 않을 수 없죠.”라며 교육에 대한 애정과 진심을 드러냈다.박윤희 대표가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하고 제공하는 강의는 학습자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지를 꿰뚫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그가 다양한 콘텐츠와 학습 방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그리고 학습자가 이뤄내고 싶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영향력을 끼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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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BreakOut & TOMMS ] 쾌적한 온라인 일과학습을 돕는 다리
사람과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든 쾌적하게 교류·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다리. 이런 미션을 회사명으로 표현한 해든브릿지(HAEDEN BRIDGE)는 ‘BreakOut(온라인 워크숍 플랫폼)’과 ‘TOMMS(구축형 영상회의 솔루션)’를 통해 많은 사람이 쉽게, 함께, 빨리 몰입하면서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차별화된 대규모 접속용 고몰입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서비스)로 해든브릿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많은 랜선행사를 지원하고 있고, 연수형 기업교육에도 큰 도움을 주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비대면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을까?’남궁환식 해든브릿지 대표의 여정을 관통하는 질문이다. 그는 창업 초기에 방송미디어를 통해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불특정 다수가 함께 관람하고 상호작용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규모 인원이 폭넓은 네트워크로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끊김 없이 연결되는 고몰입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서비스)을 개발했다. 그 결과 해든브릿지는 팬데믹을 기회로 SBS의 ‘트롯신이 떴다’, KBS의 ‘2020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 신제품을 출시 하는 ‘Samsung Galaxy Unpacked 2020’ 등의 행사는 물론 외교부 197개 공관장 회의와 같은 웨비나를 지원했다. 이는 ‘BreakOut(온라인 워크숍 플랫폼)’과 ‘TOMMS(구축형 영상회의 솔루션)’ 개발과 맞물린다.키워드를 중심으로 ‘BreakOut & TOMMS’를 살펴보면 먼저 ‘대규모 커뮤니케이션의 용이성’이다. ‘BreakOut & TOMMS’에서는 최대 1,000명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누구든 동시에 문서, 이미지, 영상, 고품질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관리자(미팅이나 회의 대표)는 참여자들 원격 제어도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사내 네트워크 부담을 최소화하는 기술력은 많은 고객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 다음은 ‘고몰입도’다. ‘BreakOut & TOMMS’는 가상공간을 기반으로 화상회의를 지원한다. 그간 격자형으로 제공되던 화상회의 툴과는 다르다.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발언자를 확대하거나, 토론자를 준비된 배경에 쉽게 위치시킬 수 있다. 하나의 화면에 설명을 위한 콘텐츠(영상, 이미지, PPT 등)와 발표자를 함께 위치시켜 발표자가 직접 화면을 가리키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할 수 있으며 행사, 회의, 교육 등에 맞춰 가상공간을 쉽게 재가공할 수 있다. 이어서 ‘분임교육 구현’이다. ‘BreakOut & TOMMS’ 에서는 기업의 연수형 오프라인 교육과 같은 프로세스로 불편함 없이 교육생들을 가상공간에서 쉽게 여러 팀(조)으로 묶어서 토론하게 할 수 있다. 각 팀(조)은 발표하고, 평가를 받고, 설문을 작성하고, E-Test를 치며 학습할 수 있다. 여기에서 E-Test는 사내 LMS와 연동되어 양질의 HRD 데이터로 이어진다. 관련해서 남궁환식 대표는 “형식적인 비대면 온라인 교육 지원은 기업이 연수형 교육을 시행하는 목적을 충족시키기 부족합니다.”라며 “부드럽고 편리한 연결, 실제와 같은 몰입감, 현장과 동일한 프로세스 실행이 가능해야 비로소 시공간의 제약 없는 교육을 시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현재 해든브릿지는 화상회의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된 여러 영상의 콘텐츠화에 집중하고 있다. 휘발성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가상공간 디자인도 더욱 고도화시켜서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행보는 ‘More를 통한 Productivity 증진’, ‘EASY & LIGHT’ 라는 해든브릿지의 방향성과 일치한다.한번 익숙해지면 과거로 회귀하기 어렵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형이고, 기업은 전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만큼 손쉬운 온라인 일과 학습이 가능해야 한다. 여기에서 학습은 HRD 관점에서 보면 플랫폼 고도화,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활용, 방송기술 습득을 통해 발전시키고 있는 부분이다. 전문성은 시대 변화에 대응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든브릿지의 온라인 워크숍 플랫폼과 구축형 영상회의 솔루션은 HRD·교육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본연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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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오지혜 대표] 단 하나의 강사를 향한 진정성과 패기
오지혜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경력 사항 현)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 이니스프로젝트 전문강사 해피로드 컨설팅 파트너 강사 에이엔에이 파트너 강사 전) 삼성물류센터 사내강사 하이마트 CS친절 강사 CS강사 양성교육기관 전임강사 서비스 코리아 파트너 강사 승무원아카데미 매너전임 강사 휴엘스 평생교육원시험 첨삭 강사 한국코치협회KAC 정회원학력 사항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석사“최고보다는 유일을 지향하는 교육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함께, 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강의에 전념하고 있는 오지혜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의 결심이다. CS코칭,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 대표는 강의 전반에 코칭을 결합해서 학습자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그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은 변화에의 지원, 도전에의 자극, 강의 전문성과 맞물리며 학습자의 역량개발을 위한 여정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오지혜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 대표는 서비스업에서 전문성을 쌓은 이후 CS강사로서 교육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그는 대학교에서 호텔외식경영학을 전공하며 치열한 서비스업 현장을 경험했다. 그러나 서비스업의 매력과 현업과의 괴리를 느끼며 자신의 업業이 무엇인지 고심했다. 그러다가 스피치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던 것을 떠올리며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오 대표는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확보했고 삼성물류센터 사내강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사로 경력이 쌓이며 점차 강의력을 인정받게 됐고 조직활성화 및 소통으로 강의 영역도 확장하며 기업교육 강사로서 정체성을 갖췄다. 최근에는 위드오(WithOH) 에듀컨설팅을 설립해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업계에서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학습자가 셀프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코칭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오지혜 대표의 강의 영역은 크게 보면 CS코칭,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이다. 세부 강의에서는 코칭을 활용하고 있으며 학습자 고유의 잠재력 탐색과 개발, 동기부여에 집중한다. 오 대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CS와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했지만, 단순히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학습자의 변화를 끌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을 파악했다. 그래서 코칭을 연결하게 됐고, 개인만의 가치와 강점 발휘에 신경을 쓰게 됐다. 이런 과정에서 그는 셀프리더십 강의를 기획하게 됐고, 학습자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그들이 일과 삶에서의 리더십 형성과 역량개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자의 모습도 갖추게 됐다. 또한, 그는 세대 갈등과 조직문화 변화를 체감하며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대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코칭도 제공하고 있다. 덧붙여 그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철학과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성장과 성공을 이루기란 누구에게나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여정을 함께 하는 전문성 있고 믿음직한 파트너가 있어야 하죠. 그리고 파트너라면 마땅히 학습자의 성장에서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함께, 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공감능력은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강의 스킬과 지식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감은 다른 영역입니다. 진정성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코칭이라는 툴을 활용하되 모든 강의에서 학습자들과 진정성에 기반한 공감을 하며 그들이 학습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습니다.”오지혜 대표는 학습자의 진정한 변화를 목표로 하며, 그들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성장을 리드하고 도전 마인드셋도 가질 수 있도록 강의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강의는 자신에게 던지는 끊임없는 질문’이라고 말하며 학습자의 다채로운 니즈를 분석하고, 현장을 모니터링해서 유의미한 키워드를 도출하며 강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지혜 대표는 꿈을 간직한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며 ‘오직 단 하나의 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꿈, 비전, 전문성은 급변하는 시대의 핵심 키워드다. 그러니 오 대표가 그의 방향성을 견지하며 학습자는 물론 자신에게 후회 없고 만족스러운 삶을 이어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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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INHR+] 기업별 맞춤 성과관리로 성장을 꿈꾸다
인재가 성장하는, 사람 중심 기업과 세상을 위한 터전. 이런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진 회사 자인원은 작년 9월 성과관리 솔루션 INHR+를 출시했다.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성과관리는 기업과 사람의 동반성장을 위한 핵심이다. 그런 만큼 INHR+는 출시 전 런칭 세미나에서 이미 1,000개가 넘는 기업의 사전 등록과 400여 고객의 선택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HR 솔루션 시장에 진입했다. 사람에 대한 뇌과학적 연구, 우수한 기술력, HR 전문성이라는 확고한 경쟁력과 가치를 입증했기 때문이다.HR은 ‘사람의 성장’으로 범위와 가치가 확장되고 있다. 그렇기에 성과관리는 기업의 인재확보, 조직과 구성원 사이의 신뢰, 구성원의 몰입을 포괄하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 이러한 동향을 꿰뚫은 솔루션이 바로 자인원의 INHR+이다. INHR+는 자인원이 하향식 목표 설정과 평가의 불투명성을 HR의 큰 문제점으로 진단하며 애자일한 목효설정과 자율적인 성과달성에 초점을 맞춰 기획한 결과물이다. 특히 ‘사람 중심의 기업과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터전’이라는 모토에 따라 INHR+의 기능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자인원은 건설공학 SW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 HR 전문 연구기관인 자인연구소의 이형우 대표이사가 설립한 회사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기술의 우수성, HR 전문성을 바탕으로 HR 분야 솔루션을 기획·개발·보급하고 있다.INHR+는 산업, 직무와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성과관리 제도 적용이 가능하여 모든 기업이 자사만의 제도를 구축할 수 있다. 경영 목표, 성과, 역량, 몰입의 연결도 가능하다. 모듈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기업별 맞춤화다. OKR과 KPI가 동시에 적용되며 부서별 맞춤형 제도 구현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전사의 비전과 부서의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유기적으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INHR+는 500여 기업의 시스템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과관리 템플릿과 프리셋을 구축했다. 이를 사용하면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HR 제도를 쉽게 변경할 수 있고, 새로운 HR 제도 구축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둘째, 조직원의 성장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리더와 관리자는 사용자 계획 진척도를 성과 대시보드와 진단 리포트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과 중심 코칭과 상호작용이 용이하다. 셋째, 성과와 피드백의 막힘 없는 연결이다. 사용자들은 솔루션 안에서 성과 리뷰와 1:1 미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관련해서 자인원 관계자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INHR+는 기업 구성원이 스스로 목표와 성과를 생각하도록 하며, 피드백 교환 독려에도 효과를 보입니다. 솔루션이 촉매가 되어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코칭과 피드백 교환을 통한 상시 성과관리 문화 조성에 공헌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울러 INHR+는 정밀한 성과 리포트로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INHR+는 전사의 성과 Align과 모니터링, HR 담당자의 사람 중심 업무수행, 구성원의 성장을 고려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인원은 INHR+가 고객사의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공헌하도록 집중하고 2023년 상반기 인사평가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며, OKR부터 MBO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성과관리&인사평가 사이클을 구성하도록 역량을 쏟고 있다. 이는 자인원과 INHR+이 기업 HR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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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보영 이레인재연구소 대표] 개인과 조직에 앎을 일깨우는 발걸음
김보영 이레인재연구소 대표경력 사항현) 이레인재연구소 대표한국보건복지인재원 외래교수용인시 청년LAB 취창업상담 사업총괄 및 컨설팅버크만코리아 파트너강사제이엠커리어 파트너강사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한국무역협회 컨설턴트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컨설턴트서울시 뉴딜일자리사업 프로그램 기획/강의오산시 교육재단, 세종시 교육청 강사양성학력 사항중앙대학교 인적자원개발학 석사커리어 설계의 첫걸음은 ‘나’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그것을 잘할 수 있는지 인지해야 비로소 성장과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에 김보영 이레인재연구소 대표는 학습자가 ‘성찰’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그는 학습자가 가진 각양각색의 목표에 집중하며 현장의 과제, 실무자의 고민, 강사의 에너지를 결집시켜서 개인과 기업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삶은 지금 당장이 아닌 지속적 성장을 위한 앎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김보영 이레인재연구소 대표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를 넘나들며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학습자의 자기탐색, 조직적응력 향상, 커리어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는 퇴직과 이직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 노동시장에서 ‘사람이 일터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성장에의 욕구’라는 해답을 도출했다. 김보영 대표는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것을 정립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김보영 대표는 크게 자기탐색, 경력개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자기이해, 강점탐색,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 버크만 진단 툴 등을 바탕으로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 키워드는 일의 의미, 커리어 로드맵 구축,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셀프리더십, 팔로워십 등이다. 김 대표는 “강의에서는 일방향의 지식전달을 지양하며 학습자가 스스로를 성찰하도록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조직 적응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여러 회사를 전전하던 학습자가 자신을 이해한 다음 그동안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을 수용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찾아내서 변화하게 된 사례를 소개하며 자기이해의 힘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터에서의 역량개발에는 업무스킬, 소통, 자기계발, 리더십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종합적으로 작용하기에 관점을 넓혀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으며 학습자가 성찰할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일터에서의 뛰어난 역량은 개인의 행복, 건강한 조직문화, 동료와의 좋은 관계, 성과 등으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강사는 생생한 사례를 교안에 담아야 하며 교육 담당자와의 소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관련해서 김보영 대표는 1:1 컨설팅을 통해 직장인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교육 담당자의 요청사항을 경청하고 그것을 확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는 학습자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공유했다.“강의는 학습자에게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합니다. 실제 학습자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에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었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렇듯 강사는 학습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학습자들이 제가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토론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강의를 통해 울림을 받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러니 앞으로 더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습자의 니즈를 세밀하게 파악해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만들 것이며 진정성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조직에는 각기 다른 생각과 성향을 가진 개인들이 모여있다. 그렇기에 관계, 스킬, 상황, 사람에 대한 이해, 가치관 공유 등이 잘 맞물려야 시너지가 발휘된다. 물론 조직 구성원의 바람은 성장이다. 성장해야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러니 김보영 대표가 개인과 조직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탐색하며 지속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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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이인우 강사] 사람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파트너
이인우 PSI컨설팅 리더십센터 강사경력 사항현) PSI컨설팅 리더십센터 강사전) ㈜쟈뎅 전략영업본부 본부장풀무원 전사 사내강사풀무원 건강생활교육팀 부장학력 사항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MBA)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학 박사대표 저서『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천그루숲, 2022)이인우 PSI컨설팅 리더십센터 강사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기업에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두루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교육 담당자와 사내강사로도 활동했고,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어 학문에 매진하며 경영과 HRD 관련 역량을 높였다. 피터 드러커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사람의 성장과 변화에 도움을 주는 강사’라는 답을 내렸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계획과 치열했던 노력 끝에 이인우 강사는 작년부터 리더십과 소통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치며 새로운 삶의 궤적을 그려가고 있다.이인우 PSI컨설팅 리더십센터 강사는 풀무원 인재혁신센터의 교육 담당자로 HRD에 입문했다. 풀무원은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교육의 방향성에 많이 반영했기에 그는 관련 내용 학습에 몰두했다. 그러던 중 이인우 강사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라고 물으며 지식근로자의 개념, 학습과 성장을 강조했던 피터 드러커의 철학에 큰 울림을 느꼈다. 아울러 그는 강단에 선 여러 강사가 교육생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소망하게 됐다. 이렇게 강사라는 꿈을 품게 된 이후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한국교육기술대학교에서 인력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을 다졌고, 작년부터는 PSI컨설팅으로 적을 옮기며 리더십과 소통 분야에서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이인우 강사는 오랜 직장생활과 HRDer로 활동했던 경험에 깊은 고민과 연구를 더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리더십의 영향력을 피부로 느껴봤기에 리더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압니다.”라며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고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하게끔 하는 리더십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합니다.”라고 짚어줬다. 이와 함께 그는 리더십 발현 조건은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이유로 이인우 강사는 리더십의 본질을 통찰하고, 리더십 발현 대상과 조건을 알아보며,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을 세우는 등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학습자의 직급과 업무, 일의 특성을 세심히 고려해서 강의를 펼치며 교육생들로부터 ‘찐(real) 강사’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물에 관해 이인우 강사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건넸다.“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직장에서 맡을 수 있는 모든 역할을 경험해봤기에 팀원을 대상으로 교육할 때는 팀원의 마음으로, 팀장 강의에서는 팀장의 마음으로, 임원 강의에서는 임원의 마음으로 임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령 리더십 강의에서는 팀장의 위치와 무게, 조직의 기대치, 후배의 요청, 목표달성 과정, 리더십 실패 등에서 저의 경험을 담아내며 교육생들에게 생생한 사례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경영학과 인력경영학 분야에서 학문에 전념하며 쌓은 지식도 전달하죠. 특히 저는 MBA를 통해서 경영전략, 마케팅, 생산, 재무까지 두루 이해하고 있기에 교육생의 업무 환경과 회사의 전체적인 가치사슬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경험과 역량을 기업의 특성과 연계한 리더십과 소통으로 풀어내기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가 하면 이인우 강사는 교육 담당자 시절 교육의 목표와 목적을 명확히 이해시키는 교육이 효과가 높았던 것을 명심하고 있다. 그에 따라 이인우 강사는 강의 시작과 말미에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교육을 통해 얻게 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깨닫게 하는 자신만의 룰이자 기본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이처럼 이인우 강사는 리더십과 소통을 중심으로 공감, 전문성, 진정성이 담긴 강의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도서를 출간하며 리더의 역할과 인정받는 리더는 무엇인지, 성과를 내는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강사로서 충분하게 준비된 이인우 강사. 그가 앞으로 리더의 올바른 상을 널리 알리며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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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상완 대장] HRD 디지털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김상완 올댓플레이 대장경력 사항현) 올댓플레이 대장전) 런투컨설팅 게임개발팀장학력 사항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개발 게임프로그램‘22 위대한 팀의 여정! WEB APP게임 ‘팀인크레더블’‘22 캐쥬얼 게임기반 기업문화 홍보플랫폼‘22 AR/GPS기반 타임캡슐 /보물찾기 게임 제작플랫폼 ‘PUTPUT’’20 변화주도/성과관리 게임 APP ‘테라러시’‘18 AR/GPS 기반 문제해결게임 APP ‘콤비’’17 AR/GPS 기반 협업게임 APP ‘콜라보’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한 키워드는 무엇일까. 여러 답변이 있겠지만 핵심을 꼽아보자면 몰입과 성찰이다. 이를 위해 김상완 올댓플레이 대장은 E.F.U.(Easy, Fun, Useful)라는 가치를 제시한다. 쉽고,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용해야 자연스러운 몰입과 성찰이 일어나며 역량개발과 성과도 만들어지는 법이다. 이러한 본질을 바탕으로 김상완 대장은 HRD게임 개발, 메타버스 공간 제작, 강의/컨설팅 등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HRD 디지털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김상완 올댓플레이 대장은 과거에 기업교육 개발자로 활동했었다. 그가 일하던 당시 실제 지형지물에 가상현실이 추가되는 AR 기술이 막 게임에 접목되고 있었다. 그때 인사이트를 얻은 김상완 대장은 AR과 GPS 기술을 활용한 게임 형태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그가 만든 위치기반 소통협업 게임은 모바일 AR게임 ‘포켓몬 고’처럼 외부에서 가상의 상자를 찾아 정보를 모으고, 다른 팀과 거래를 하는 새로운 학습방식이었다. 기업교육에서 HRD게임으로 새롭게 등장한 이 게임은 6년간 3만 명을 넘는 직장인들로부터 몰입도 높은 소통 워크숍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후 그는 5개의 빅게임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HRD게임시장을 개척했다. 이렇게 HRD게임의 매력을 확인한 김상완 대장은 게이미피케이션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자 올댓플레이를 설립하게 됐다. 그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추가했다.“학습자에게 ‘과몰입’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은 강사가 가능한 말을 줄이고, 학습자가 의사결정 상황에서 자신의 선택과 그 결과를 관찰하게 합니다. 이를 실현하는데 게임은 최적의 도구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가 기업의 원동력이 된 지금, 게임은 친숙한 영역이 되었고, 몰입과 성찰을 이끌어내기에 효과적입니다. 제가 만든 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명의 학습자들이 몰입하고 재미를 느낄 때 팔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희열감을 느낍니다.”올댓플레이의 콘텐츠는 크게 3가지 방향성을 가진다. 첫째, ‘빅게임(Big game)’이다. 빅게임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참여게임을 의미한다. 리더십/핵심가치 실천의 기회와 성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다. 최근 올댓플레이는 ‘팀 인크레더블(Team Incredible)’ 이라는 빅게임을 출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한 팀 인크레더블에서는 갑작스럽게 폭발물해체반이 된 팀원들이 긴박한 상황에서 함께 고도의 소통, 협업, 전문성, 문제해결력 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위대한 팀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둘째, ‘캐주얼 게임(Casual Game)’이다. 보석 3개를 조합하거나 숫자를 맞추는 쉽고 중독성 강한 게임이다. 회사의 핵심가치 키워드를 노출하고 각인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조직개발 1단계, 홍보/전파 단계에서 기업 조직개발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셋째, 게임제작 플랫폼 사업이다. 최근 ‘PUTPUT’ 이라는 앱을 출시했고, AR과 GPS를 활용한 보물찾기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고 학습그룹을 형성해 플레이할 수 있는 아웃도어프로그램 제작 앱이다. PUTPUT으로 세계지도 어디든 보물상자에 메시지를 담을 수 있고 학습자가 해당 장소에 접근해 보물상자를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김상완 대장은 HRD게임 기획 컨설팅, 메타버스 게임과 공간 제작, 가상연수원 임대, HRD게임개발자 양성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올댓플레이의 경쟁력에 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제가 만드는 게임은 1 Easy, 1 Hard를 지향합니다. ‘Easy’는 50대 김 부장도 15분 안에 배울 수 있을 것, ‘Hard’는 가위바위보처럼 누구도 쉽게 이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즉,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결과가 인과관계로 묶이지 않는다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저는 특정 게임에 국한하지 않고 게임 고유의 높은 접근성과 강한 몰입도로 학습자의 적극성을 끌어냅니다. 그 과정에서 HRD 담당자들이 요청한 조직 내 이슈와 과제를 콘텐츠에 담습니다. 게임 후에는 반드시 학습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조직의 이슈를 이야기하는 성찰의 시간을 부여합니다.” 디지털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게이미피케이션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교육은 엄밀히 말해 의무가 아니다. 그렇기에 구성원이 몰입하도록 해야 하며 HRD 담당자와 교육생 모두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기에 업무 성과와도 연계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 교육과 게임을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은 매우 효과적인 툴이다. 그런 맥락에서 김상완 대장이 제공하는 여러 콘텐츠와 컨설팅이 효과적으로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는 인사이트를 선사하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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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팀스파르타] 코딩교육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다
팀스파르타는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학습자가 자신의 강점에 SW역량을 곱해서 성공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특히 팀스파르타의 솔루션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코딩 입문자 대상 실습형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데 85.5%라는 매우 높은 강의 완강률을 기록 중이다. SW역량 강화를 원하는 실무자와 기업의 DT 교육을 담당하는 학습자도 급증하며 올해 상반기 신규 회원이 약 10만 명 증가했다. 이처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팀스타르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역량을 높이며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하드웨어 기술이 각광을 받던 시대가 저물었다. 이젠 IT 중심 데이터 확보와 활용 역량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렇기에 기업은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코딩이 대표적이다. 그 가운데 팀스파르타는 온라인 코딩 교육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개발자 채용 플랫폼 ‘인텔리픽’,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등의 서비스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서버개발자로 근무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론을 중심으로 학습했던 대학교육에서는 개발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에 반해 사회에서는 제가 만든 결과물이 일터에서 실제로 활용되었기에 무척 재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범규 대표의 경험은 팀스파르타의 교육이 이론보다는 실습형으로, 필요 이상의 문법보다는 실제로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유다.팀스파르타를 상징하는 솔루션/플랫폼 스파르타코딩클럽은 IT 비전공자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 강의를 제공한다. 녹화된 강의 콘텐츠를 학습하며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코딩에 흥미를 느끼며 현재 실력에 맞게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다.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해 학습자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듯한 ‘오프라인과 같은 환경’도 제공한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온라인 중심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85.5%의 완강률을 보이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른 학습자의 참여도를 랭킹으로 확인하는 시스템과 지정한 날짜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진도율이 부진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매니저가 직접 수강을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보내는 ‘찐한 관리’의 결과다. 이 대표는 스파르타코딩클럽의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코딩교육의 핵심은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가’입니다.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어요. 관련해서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질문이 가능하며 3분 이내로 답을 줍니다. 고객사는 코딩교육을 통한 구성원의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재구매 주기 파악, 월별 부채 비율 확인, 구글트렌드와 크롤링을 활용한 그래프 도출 등의 역량 향상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결과물 기반 전시회를 개최해서 DX 구현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차별점입니다.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한국투자증권 등 다수의 기업이 현재 스파르타코딩클럽을 활용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팀스파르타는 데이터베이스 컨설팅을 통해 사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니어 개발자 양성 서비스 ‘항해99’는 단기간에 실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비전공자의 커리어 개발을 효과적으로 도우며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창업 부트캠프 ‘{창}’은 본격 창업팀 빌딩을 위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서비스와 비즈니드 마인드, 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창업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3기가 수료한 시점에서 약 300여 명의 예비 창업가를 양성했으며, 다음 기수부터는 성공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팀에게 직접 시드 투자도 할 계획이다. 이범규 대표는 “교육업에서 중요한 가치는 진정성.”이라고 강조하며 “학습자가 완전하게 교육을 수강해 다시 교육을 듣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면서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을 우선합니다.”라고 말했다.디지털 기술 중심의 세상에서 성장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거머쥐려면 IT 역량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상황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 바로 팀스파르타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역량을 더욱 높여서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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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은화 강사] 건강한 기업과 사람을 위한 긍정의 힘 전파
“유익하고 유쾌한 교육으로 많은 사람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인드셋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가치는 달라진다. 관련해서 김은화 기업교육솔루션 대표는 정서와 건강을 생산성과 성과로 연결시키는 스트레스·건강관리 교육으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어떤 교육을 누가 강의하느냐에 따라 교육의 효과는 천차만별이며, 기업교육에 구성원의 긍정 정서와 회복탄력성은 여전한 이슈다. 그래서 긍정의 힘을 교육으로 널리 전파하고 있는 김 대표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김은화 기업교육솔루션 대표는 많은 기업에 번아웃 예방, 힐링, 건강 등과 관련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건강이야말로 높은 생산성의 비결이라고 확신하며 강의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김은화 대표는 과거 금융기관에서 고객응대업무를 수행했고 사내강사로도 활동했다. 직원들에게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김 대표는 일하는 보람을 느끼게 됐다. 그에게 ‘강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행위이자,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영향력을 건네주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또한, 교수자로서 한 분야를 깊이 연구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여정은 김 대표에게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성장과 가치 지향적으로 일궈낼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게 했다. 무엇보다 ‘자기돌봄 방법’을 교육하며 교육생들이 바른 몸과 마음을 만들도록 돕는 그의 강의는 소진과 피로감을 수시로 경험하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처음에는 CS 분야를 집중적으로 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직장인들을 봤고 훌륭한 CS 역량을 갖고 있어도 결국 그들 스스로가 여유와 행복을 느껴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로 저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스트레스와 건강관리 교육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어요. 교육을 하면서는 스스로에게 떳떳하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제 사명감과 전문성이 통했는지 강의를 할 때마다 교육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고, 진정 필요로 하고 듣길 원하는 내용을 강의로 풀어내고 여기에 진심을 담아야 진정한 교육임을 느꼈습니다.”김은화 대표는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그는 교육 중이나 쉬는 시간에도 수시로 교육 담당자, 교육생과 소통하면서 피드백을 주고 이슈를 찾아내서 교육에 즉각 반영한다. 그의 ‘강의’와 ‘교육’에 대한 철학 그대로 교육생들이 진정 필요로 하고 실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면서 변화에의 길을 제시해주고 싶기 때문이다.김 대표의 강의는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 예방, 스트레스·건강관리, 오피스 스트레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 예방은 사전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번아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운영된다.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일터에서 쉼과 충천을 할 수 있는 자기돌봄이 무엇인지 학습한다. 다음으로 스트레스·건강관리는 만성피로를 다스리는 방법을 시작으로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혈관, 면역, 수면을 이해하며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리고 오피스 스트레칭에서는 일터에서 종일 PC를 보며 업무를 수행하기에 발생하는 만성통증을 완화시키고자 목부터 어깨, 손목, 허리, 고관절까지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김 대표의 강의는 학습하는 동시에 심신의 안정과 고통의 완화를 느끼도록 하며 즉각적인 동기부여로 이어진다. 김 대표는 “교육생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통해 체득하도록 하며, 특히 교육생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를 이끌어갑니다.”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그는 스트레스 해소에 집중되었던 기존의 강의들과는 달리 스트레스와 건강관리가 역량개발 및 조직의 성과와 연계되도록 한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강의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와 배경 그리고 그에 맞는 해소법은 무엇이며, 일터에서도 스스로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전달하고 있다.기업이 빈번한 변화 속에서도 지속가능성장을 이뤄내려면 구성원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한다. 특히 건강의 비결인 긍정적인 정서는 일터와 업무에 대한 만족감과 몰입감, 강력한 회복탄력성은 물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사람’인 기업 구성원의 바람이다. 그러니 김은화 대표가 교육을 통해 기업과 사람의 건강도를 높여주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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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코멘토] 직무경험 기반 커리어 성장 디자인
커리어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코멘토. 이곳에서는 직장인부터 취업 준비생, 교육기관, 기업, 지자체 등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커리어 관련 질문을 던지면 현직자들에게 양질의 답변을 듣고, 실무도 배울 수 있으며, 채용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커리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코멘토는 7주년을 맞은 올해 누적 가입자 100만 명, 월 방문자 40만 명을 넘어서며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코멘토는 당장의 연봉이나 회사의 네임 밸류가 아닌 직장과 일이 무엇인지 통찰해보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회를 공평하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젊은이들이 사회에 원하는 것은 성장하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다. 코멘토는 사회초년생과 직장인이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육을 받으며 평등한 기회를 얻도록 돕고자 이재성 대표에 의해 개발된 커리어 커뮤니티 솔루션이다. 출범 이후 코멘토는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일터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초연결 사회가 형성되는 것을 주시하며 소통과 협업 중심 학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통찰했다. 더욱이 코멘토는 평생직장이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의 커리어와 성장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는 것을 보며 개인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코멘토는 커리어 커뮤니티, 현직자가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 익스턴십(Externship)이라는 채용평가모델로 세 가지 영역의 서비스를 구체화했다.첫째로 커리어 커뮤니티는 커리어의 시작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는 사람들이 현업의 실무자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실무에서 발생하는 궁금증, 취직과 이직에 대한 고민, 성장 포인트, 실무자의 조언 등이 빠르고 가감 없이 공유된다. 둘째로 교육 서비스와 관련해서 코멘토는 자신의 업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일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직무부트캠프’와 ‘실무PT’ 를 운영하고 있다. ‘직무부트캠프’는 라이브로 진행되며 직무경험 중심 학습을 통해 이용자들이 적성을 찾고 그에 맞춰 직업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설계됐다. 이곳에서는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직무를 이해하고 올바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실무PT’는 현직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실무역량 강화 교육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부 프로젝트 방식으로 설계되었고 현직자의 현업을 가상의 과제로 수행하면서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직무를 체험해볼 수 있다. 셋째로 ‘익스턴십(Externship)’은 축구선수의 입단 테스트처럼 실제 업무수행을 통해 인재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검증하는 채용평가 프로세스다.4,600개의 워크샘플테스트 과제를 기업에게 제공하여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링, 생산기술 등 전 직군에서 마치 코딩테스트처럼 지원자의 실력과 Fit을 검증하고 채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재성 대표는 코멘토의 경쟁력과 특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기업들을 보면 교육, 커뮤니티, 채용 기능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광고를, 교육에서는 콘텐츠를, 채용에서는 채용 공고를 띄우는 데 주력하게 됩니다. 그러나 코멘토는 3가지 기능을 연결해서 제공합니다. 학습자의 라이프 타임 관점에서 커리어 설계를 도우며 궁극적으로 그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퇴사 시대, 비대면 일터, 일에 대한 기업과 직장인의 관점 변화로 교육, 육성, 채용의 통합이 올바른 방향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서비스가 워크샘플테스트 기반 채용평가모델인 익스턴십이죠. 지금까지 진행한 채용에서 성사율 90% 이상, 목표인원대비 초과채용율 126%를 기록했고, 지원자도 워크샘플테스트 수행과정에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검증하고 입사할 수 있어 신규입사자의 조기 퇴사 비율이 낮습니다.” 코멘토는 커리어 커뮤니티를 사람과 사람의 ‘관계’ 중심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일과 직장을 넘어 삶에서의 여러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역량·경력개발 로드맵을 그리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줄 수 있는 업과 직장을 꿈꾼다. 그렇기에 커리어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 코멘토가 앞으로도 기업과 사람이 성장에의 기회와 인사이트를 얻는 터전으로써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