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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리더의 언어력]
“리더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성과를 만듭니다!”동기, 성장,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대화조직을 하나로, 단단하게 만드는 팀장의 역할과 역량리더의 언어력서정현 지음파지트 펴냄풍전등화와 같은 시대에서 수많은 조직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럴수록 리더가 앞장서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그 역량은 바로 동기, 성장, 성과를 만드는 말의 힘, 언어력이다.▶저자소개서정현‘나는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의미 있는 에너지로 가득 차는 것을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현재, 경험파트너- 행복성장연구소 대표- 리더십 코치, 러닝 퍼실리테이터- 성장과 성과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강의 및 코칭지나간 현재, 직장인- 푸르덴셜투자증권,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엑스퍼트컨설팅준비된 현재, 느낌표를 찾는 삶을 함께 하는 사람- 현명한 답을 찾아가는 촉진자- 고유함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존재▶책속으로말을 하는 상황이 있고, 말이 나오는 상황이 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는 말이나오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면서말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짧은 문장이 좋습니다. 한 문장이 쉼표와 쉼표, 꼬리에꼬리를 물게 되면 듣는 사람이 지루해하거나 말의 의미를 누락하고 오해할 수도있습니다. 문장의 길이는 짧게 마침표를 찍어주면서 말을 끝까지 한다는생각으로 표현하면 메시지에 힘이 실리게 됩니다. 문장을 짧게 사용하면 주장이확실하게 표현되어 조금 더 리더답고, 전문가답게 보일 수 있습니다. _1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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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시간 지도]
우선순위를 재설정하는 법부터 기한 내에 완성도를 높이는 법까지!가장 빠르게 목표로 가는 최적의 시간 관리 도구 시간 지도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김슬기 옮김유노북스 펴냄저자는 실제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 적은 시간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안내한다. 진정한 시간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도서는 궁극의 노하우를 전해줄 것이다.▶저자소개모치즈키 도시타카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가슴속 보물 같은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전한 베스트셀러 《보물지도》의 주인공. 저서 43권의 누적 발행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고 자기 성장에 힘쓰며, 이를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삼고 있다. 30년간 74만 명 이상을 직접 지도하고 15억 원이 넘는 돈을 자기 계발에 투자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배운 것을 아낌없이 《시간 지도》에 담았다. 저작 중 가장 방대한 논문과 문헌을 토대로 집필한 이 책은 그의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자기 계발의 완전판이라고 할 수 있다. 10대 시절부터 이미지 훈련, 성공 철학, 명상법 등 자기 계발에 몰두해 왔으며, 36세에 6,000만 엔의 빚과 구조 조정이라는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자신만의 혁신적인 시간 관리 철학으로 1년 만에 극복하기도 했다. 이후 행동 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진정한 시간 관리 기술’을 연구했고, 이를 《시간 지도》로 체계화했다. ▶책속으로인지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E. 마이어에 의하면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사람의 생산성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 최대 40퍼센트까지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문제를 처음 세상에 알린 1975년 토론토대학교의 실험은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작업 전환의 연속으로 작업 완료 시간과 실수의 빈도 모두 최대 50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유타대학교의 실험에서는 멀티태스킹으로 과제에 임한 결과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잘 처리해 성과를 낸 참가자는 단 2.5퍼센트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나아가 주의력이 낮아 애초에 멀티태스킹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오히려 멀티태스킹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1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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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생각중독]
후회도 걱정도 너무 많은 ‘생각 중독자’들의 인생을 구할 23가지 전략생각중독닉 트렌턴 지음박지선 옮김갤리온 펴냄저자는 후회도 걱정도 너무 많은 생각 중독자들의 인생을 구할 전략을 도서에 담았다. 지나친 생각에서 벗어나 안녕과 행복을 되찾을 방법을 찾고 싶다면 저자의 통찰을 살펴보자.▶저자소개닉 트렌턴Nick Trenton미국의 작가, 라이프 코치이자 자칭 ‘사람 관찰 전문가.’ 대학에서 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공부했다. 현대인이 직면한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살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들을 다수 출간하고 있다. 특히 개인 삶의 모든 면에 악영향을 끼치며 스스로를 가두기에 이르는 현대병 ‘생각 과잉’의 폐해를 드러내고 탁월한 해법을 제시한 책 『생각 중독』으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2021년 독립출판물로 등장한 이 책은 출간 이후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모았고, 전 세계 36개국 판권 수출, 4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돌풍을 일으켰다. “가장 간단하게 미래를 바꾸는 놀라운 도구”, “지루한 임상 용어 없는 최고의 심리 자기계발서” 등으로 평가받으며 독자들의 폭발적 지지를 바탕으로 여전히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책속으로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사람마다 평가가 매우 다르고 경험은 상황이 아닌 평가에 따라 달라진다. 살면서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 예컨대 통제권이 외부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말해 스스로 삶을 통제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운과 우연,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상황을 흥미로운 도전이 아니라 위협으로 느낀다. 일단 위협으로 감지하고 나면 실제로 위협당한 듯이 행동하며 불안해한다.-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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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브레인 해빗]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큰 습관은 ‘뇌 습관’이다브레인 해빗필립 존 캠벨 지음이상훈 옮김피카(FIKA) 펴냄인지과학자인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뇌 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최고의 인재를 정의하는 자질도 뇌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 도서를 읽으며 성공하는 뇌 습관을 가져보자.▶저자소개필립 존 캠벨인지과학자로서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뇌 코칭을 진행해 왔으며, 세계적인 뇌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nigmaFIT의 최고경영자다. 25년 이상 포춘 500대 기업의 고위 임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가들과 현장을 누볐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더 잘 생각하고 적응하며 학습하고 행동하기 위해 뇌가 어떻게 스스로 재구성하는지에 관한 신경과학 이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전념해 왔다. 저자는 혁신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신경과학 이론과 인지적, 잠재의식적 사고 습관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을 결합한다. 그리고 인지적 결함과 강점이 일과 삶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명한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현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고차원적 사고를 가지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잠재의식에 대한 이야기, 성공과 뇌 과학의 연관성을 알리고자 한다.▶책속으로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는 자기 몸을 발전시키기 위해 코치와 의사는 물론이고 과학자, 생리학자, 영양사까지 고용한다. 금메달을 따고 싶다면 그저 얼마간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매일 채소를 한가득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운동선수의 몸처럼 우리의 뇌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_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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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Milestones for Global Leaders' Success]
영문으로 공개하는한국-미국 다문화 조직 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핵심 지침Milestones for Global Leaders’ Success 김은성 지음최형윤·김은성 옮김마오르 펴냄영문판 『성공하는 리더의 마일스톤』 아마존 출간!1조 달러 매출의 신화를 그린 뉴욕 소재 한인 기업 「Kiss Products」. 그곳에서 HR 체계를 공고히 세운 저자가 글로벌 리더로 성공하는 길을 제시한다. 40년 이상 미국에서 스트리트-스마트의 지혜와 경험을 체득한 그의 살아 있는 메시지는 주재원, 사업가, 다문화 조직 구성원은 물론 세계적인 여정을 꿈꾸는 우리에게 뉴 마인드셋을 선사한다.▶저자소개김은성1957년 따뜻한 가정에서 출생한 후 서울의 명문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을 거치며 화학공학과 산업공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MBA를 수학했다. 1985년 주재원으로 도미한 후 지금까지 미국에서 조직 생활과 컨설팅 비즈니스를 풍부하게 경험하는 가운데 다양성 및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을 요하는 조직의 인재 관리와 양성에 기여하는 이중문화(bicultural) 조직 전문가로 자리했다. 한국과 미국의 구성원이 공존하는 조직의 성과 도출 최적화를 위해서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 등의 하드웨어적 요소와 함께 조직에 내재된 양국의 문화, 관습, 가치관 등의 소프트웨어적 요소의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생활 가이드》, 《프랜차이즈》, 《한국인은 흰 양말만 신어요?》, 《미국 인사제도의 이해》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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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최재천의 희망 수업]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최재천의 희망 수업최재천 지음샘터 펴냄저자는 11가지 삶의 주제에 관해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담아냈다. 그럼으로써 그는 독자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저자소개최재천1954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대 교수가 되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미시건 명예교우회의 특별연구원을 지냈다. 2004년에는 호주제 폐지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았다.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하여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책속으로우리 인생 또한 경쟁과 협력을 어떻게 잘 조율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아닐 겁니다. (…) 내가 성적을 제일 잘 받아야 하고 내가 제일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건 맞는 얘기겠지만, 그렇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나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이 함께 성공해야 결국은 나도 성공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서로 손을 잡고 가는 방법을 이제부터라도 터득하면 좋겠습니다. _328-3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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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권력과 진보]
기술 발전은 곧 진보인가?통념을 뒤흔드는 경제와 역사에 대한 대담한 재해석권력과 진보대런 아세모글루·사이먼 존슨 지음김승진 옮김생각의힘 펴냄저자는 풍요로운 삶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려면 사회의 권력 기반이 재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멋진 신세계’는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로 결정된다는 통찰을 전해준다.▶저자소개대런 아세모글루 Daron AcemogluMIT 최고 교수직인 인스티튜트 교수다(현재 총 12명이 있다).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그리고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 성장,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05년에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40세 미만의 경제학자 중 경제 이론과 지식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을, 2016년에 이제까지의 업적에 대해 BBVA 지식 프론티어상(경제학·금융학·경영학 부문)을, 2019년에 키엘 경제연구소가 수여하는 경제학상을 수상했다.사이먼 존슨 Simon JohnsonIMF 수석 경제학자 출신으로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이며 이곳의 “글로벌 경제 및 경영학 그룹”도 이끌고 있다. 지난 30년간 글로벌 경제 위기와 회복에 대해 연구했으며 전 세계에서 기업, 정부, 시민사회 단체와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책속으로인간을 밀어내고 막대하게 데이터를 수집하면서도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생산성을 높여 노동 수요를 늘리고 노동자의 소득을 높이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노동자들이 얻는 이득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생산성을 아주 많이 높일 때만 나타날 수 있다. 오늘날 바로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아직까지는 AI가 “그저 그런 자동화”, 즉 생산성 이득이 그리 크지 않은 자동화만 아주 많이 가져왔기 때문이다. -447P, 9장 인공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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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초설득]
논리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순간, 설득의 비밀을 밝히다초설득케빈 더튼 지음최정숙 옮김미래의창 펴냄설득의 힘은 극한 상황에서 더욱 빛난다. 도서는 설득의 본질을 밝히고, 이를 실사례에 적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갈등과 대립의 순간을 돌파할 설득력의 비결을 알려준다.▶저자소개케빈 더튼(Kevin Dutton)심리학 박사이자 사회적 영향력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 세인트 에드먼드 칼리지의 패러데이 과학종교연구소와 퍼스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애들레이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초설득(Flipnosis:The Art of Sprit-Second Persusion)』을 통해 최상의 긴장상태에서 방어 중인 상대를 한 번에 무력화시키는 놀라운 설득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깨달음을 준 저자는, 사회 현상 이면에 숨은 놀라운 법칙들을 새로운 안목으로 밝혀내는 일에 힘쓰고 있다. ▶책속으로맥도널드보다는 촛불을 밝히고 함께 하는 저녁식사가 더 로맨틱한 이유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빛이 희미하면 낮은 조명을 보충하기 위해 동공이 확대된다. 빛을 조금이라도 더 망막에 담기 위해서다. 혹시라도 모르고 있었다면 패스트푸드 식당들이 왜 선글라스를 끼고 밥을 먹어야 될 정도로 환한지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식사를 빨리 끝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윽한 눈초리로 프렌치프라이를 내려다보며 시간 끌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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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천재 보고서]
모두가 어수선하다고 생각했지만 천재로 기억된 사람들케임브리지·예일대 심리학자가 밝혀낸 천재들의 비밀!천재 보고서스콧 배리 카우프만·캐롤린 그레고어 지음안종희 옮김필름 펴냄천재들은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관점으로 살아간다. 도서는 천재들이 잠재력을 깨울 수 있었던 10가지 비밀코드를 서술하며 독자들이 아름다운 창조자로 거듭나도록 돕는다.▶저자소개스콧 배리 카우프만미국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교, 예일대학교, 뉴욕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긍정심리학센터 상상연구소 과학 부문 책임자다. 그는 이곳에서 지능, 상상력, 창의력의 측정과 발달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의 공동 창립자이자, 팟캐스트의 진행자이며, 의 블로그 에 글을 기고한다.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천재 보고서》, 《트랜센드》, 《불가능을 이겨낸 아이들》이 있다.캐롤린 그레고어의 선임 기자이며 심리학, 정신 건강 및 신경과학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녀는 TEDx와 하버드 공중보건 포럼에서 강연했으며 MSNBC, , 히스토리 채널, 에도 출연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책속으로외향성에 중요한 도파민은 수많은 다른 인지적 측면과 강하게 연관된 뇌 영역의 신경 돌기를 통해서도 분비된다.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은 욕구를 보상받을 가능성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발견할 가능성을 통해 활력을 얻는다. 그들을 가장 흥분시키는 것은 지식을 탐색할 때 느끼는 전율이다. -6장, 경험에 대한 개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