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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인물 - 김경호 소장
- Image Making을 통해 잃어버린 우리 조상의 고유한 표정을 찾아 내겠다고 하는 화제의 명강사 김경호 소장(42). 지난 7년전 국내 산업교육계에 Image Making을 처음 도입한 선도자로 알려진 그는 사회생활에서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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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8-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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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성주의(constructivism)여야 하는가?
- 구성주의(constructivism)는 정보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성, 다양성, 문제해결능력, 사고력 등을 지닌 학습자를 기르고, 좀 더 인본주의적인 흐름속에서 학습자들에게 많은 자율성과 선택권을 주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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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8-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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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교육 실현을 위한 High-Tech구축
-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테크놀로지의 획기적인 발달은,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새로운 삶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이같은 시대흐름의 변화는 기존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교수전달 전략의 첨단, 다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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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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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 쥬리아화장품 노성호 사장. 전문경영인인 그는 92년 쥬리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면서 적극적이고도 치밀한 경영전략으로 조직의 사기를 불어넣고,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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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5-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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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제
- 세계 경영환경 변화와 기술의 진보는 기업의 조직 패러다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조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강조되어온 관리, 통제의 조직에서 변화에 탄력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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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5-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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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교육은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능력을 키워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산업교육은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능력을 키워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인력개발원 과정개발팀에 근무하는 백수진(29)씨, 그녀가 말하는 산업교육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의다. 과정개발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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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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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T(On the Job Training)
- 기업내교육의 근간은 OJT이다. 아직 국내 산업교육에서는 Off-JT가 많이 성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형화되고 획일적이며 추상적인 집합교육은 시간과 노력, 비용의 투자에 비해 그 효과는 극히 미비하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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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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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과정의 성공은 Top의 의지와 지원이 함께한 결과라고 믿습니다
- -지난해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혁신의 길 THIS과정」을 개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들었습니다. 과정 개발시 교육효과의 배가를 위해 다양한 접근이 있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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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3-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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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삼호, 외국인 근로자의 의사소통 환경 개선 & 역량 강화
- HD현대삼호는 5월을 '베트남의 달'로 정하고 임원과 부서장 및 사내협력사 대표 등 총 170여명을 대상으로 회사 기술교육원 대강당에서 베트남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5월 16일과 23일, 30일 3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회사 베트남 통역사에 의해 진행되며, 국가와 문화 소개, 기초 회화, 음식과 식사문화, 필수 안전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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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행정 역량 강화 위한 워크숍 열어
- 전라남도는 지난 5월 17일 도청에서 2024년 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공직자의 주도적 변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전남, 행동하는 전남'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시군 혁신·적극행정 담당 공무원과 2024년 지역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공동체 대표, 적극행정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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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미래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URECA)’ 개설
-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17일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URECA)’를 개설했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K-디지털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직업 훈련 사업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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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 사내 혁신조직과 경영진이 교류하는 시간 마련
- 한국중부발전의 사내 혁신조직과 경영진이 만나 회사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직원 간 세대 갈등 해소와 통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5월 17일 사내 혁신조직인 '혁신 에이전트' 40여명과 경영진이 참여하는 소통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혁신 에이전트'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인 젊은 세대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