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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5 18:34:13
  • 수정 2018-09-19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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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데이빗 메긴슨과 데이빗 클러터벅의 공저 “코칭과 멘토링을 위한 기술(Techniques for coaching and mentoring)” 중에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활용할 수 있는 멘토링과 코칭의 테크닉을 선별하여 4회에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의사 결정 기법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이 멘토나 코치를 찾는 주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번 호의 주제일 것이다. 갈림길에 마주치면 바른 길을 선택하기 위해 도움을 찾게 마련이다. 선택이 너무 적어도 문제이고, 너무 많아도 문제이다. 멘토는 선택이 너무 적을 때에는 다른 대안을 생각해 내도록 돕고, 선택이 너무 많아서 마비가 될 정도라면 하나의 선택으로 초점을 맞추도록 돕는다.


7. 지원네트워크 구축방법
언스트 앤 영(Ernst&Young)의 피터 매튜스는 ‘누가 나와 인맥을 형성할까?(Who would want to network with me?)’라고 부르는 기법을 제안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보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뿌리 깊은 신념 때문에 자신의 목적을 위한 인맥 형성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두 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학습 항해일지 기록(Keeping a log of learning)’ 기법이다
.

[기법 9] 나는 왜 인맥을 형성하는가?(What do I want to network for?) 기법

▲ [그림 7] 멘티가 인맥을 통하여 무엇을 하려 하는지를 알면 더욱 초점이 맞는 종합적인 접근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림 7]에 나타난 매트릭스는 사람들이 네트워킹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네트워킹하는 동기는 시간 측면에서는 지금 당장의 현재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미래에 필요할 경우에 대비한 것일 수도 있으며, 니즈 측면에서는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예: 당신이 무엇인가를 하는데 직접 도움을 준다)이거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예: 새로운 일자리나 새로운 콘셉트를 찾아내는 것을 도와준다)이다. 이 두 개의 차원에서 다섯 가지의 인맥 형성 동기를 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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