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핵심역량 강조가 되려 기업을 성장을 방해하는 핵심적인 문제다.”,“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내놓지 못하는 대학교의 문제는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다.”, “직업을 기존에 있는 틀에만 맞추지 말고 디자인해서 제시해야 한다.”나승일 서울대학교 교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도입과 관련하여 특유의 조용한 목소리로, 그러나 더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들을 가감 없이 설명했다. 그리고 NCS의 도입이야말로 고등교육, 더 나아가 평생교육분야를 개혁할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어째서
지금 NCS인가?’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은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 NCS)의 종목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500여 개 종목인데 비해, 영국만 하더라도 수만 가지입니다. 자격의 단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줄일 수도 있고 늘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 기사등록 2012-02-10 11:23:03
- 수정 2018-09-17 10: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