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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0 10:02:19
  • 수정 2018-09-18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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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취임 당시 인구 45만에 불과하건 남양주시는 이석우 시장이 취임한 이후
놀라운 속도로 변보하고 있다.
지금은 인구 6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 이런 혁혁한 성과의 중심에 있는
이석우 시장은 성공의 원인이 단연 '인재개발'에 있다고 말한다.



이석우 시장을 만나기 위해 남양주 시청에 들어서자 그의 집무실 앞에는 사람들이 기다랗게 줄을 서있다. 온종일 바쁜 이 시장에게 결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교육이나 일자리 문제로 젊은 사람들이 속속 빠져나갔던 남양주시가 이제는 ‘전통’과 ‘새로움’이 어울어진 ‘명품교육도시’로 변모한 이유를 알만 하다. 모든 업무를 직접 챙기며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는 이 시장. 도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 시정의 가장 큰 목표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이 시장에게 남양주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봤다.

2006년 취임 당시 인구 45만에 불과했던 남양주시는 이석우 시장이 취임한 이후 놀라운 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지금은 인구 6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다른 더 큰 도시로 빠져나가는 지역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남양주시는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어가고 있다. 이런 혁혁한 성과의 중심에 있는 이 시장은 성공의 원인이 단연 ‘인재개발’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는 교육 때문에 성장한 국가입니다. 다른 자원이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람은 똑똑하니까 잘 교육시키면 모든 일이 가능해 집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살 길은 교육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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