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페르소나(Persona)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연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말한다. 가면(Persona)을 바꾸어가며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연극배우들이 여러 가지 가면을 바꿔 쓰며 연기를 하거나 탈춤을 추듯이, 다양한 상황과 역할을 연기하는 광대처럼 사람은 본의든 타의든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우리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여러 개의 가면을 썼다가 벗었다가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면서 좋은 인상으로 각인시키려 하거나 철저히 자신을 은폐시키려 한다. 겉으로 표출되는 가면과 내면의 자아가 불일치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면서 이중적 자아로 인한 사회적 혹은 개인적으로 적응에 어려움과 곤란을 겪게 된다.
스테코의 가면 프로그램 출발은 “우리는 왜 일을 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는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가?”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