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팀장급 직원 미래 경영자 육성
효성은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500명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교육 프로그램 ‘팀장의 길 아프니까 팀장이다’를 진행한다고 지난 10월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신설된 효성인력개발원이 100년 효성을 이끌어나갈 팀장을 미래 경영자로 양성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핵심 교육이다.
프로그램 과정은 ▲팀장 스스로에 대한 깊은 성찰 ▲효성의 발전사와 함께 한 자신의 역사 찾기 ▲회사의 경영철학에 기반한 리더의 일하는 자세 확립 등 다양한 강의와 활동으로 구성됐다. 효성은 앞으로도 팀장 교육 과정을 매년 회사의 경영방침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 팀장 교육인‘ 아싸 코치(AXSA Coach)’과정은 신임 팀장 교육으로 전문화하고, 팀장후보 및 임원후보 교육 등으로 세분화하는 등 팀장 교육의 시너지를 키워 체계적인 리더육성 로드맵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재 양성 평가 센터(Human Assessment Center)를 통해 리더 각자의 강약점을 확인하고 개개인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은 물론, 조직의 직책 배치 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