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RD 전문가에게 듣는 TREND의 딜레마] PART3. HRD 전문가에게 TREND 딜레마의 열쇠를 풀다 - 윤경로 듀폰 전무/김경수 LG인화원 상무/김영헌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 …
  • 기사등록 2011-12-07 10:20:37
  • 수정 2018-09-17 11:03:14
기사수정


Session1 윤경로 듀폰 전무

“HRD는 CEO가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부서로서의 인식을 심어줘야”

“HRD가 현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고민은 기업의 HRD 담당자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애로사항일 것이다. 인재의 수급과 보상을 담당하는 HRM과 대비되는 위치에서, 미국식 레이버마켓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작금의 기업현실 앞에서 HRD는 보다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HRD가 제시하는 조직의 이상적인 모습과 현실 사이에는 도대체 무엇이 끼어 들어가 있는 걸까? 듀폰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인재를 담당하고 있는 윤경로 전무가 보는 HRD의 고전적인 문제에 대한 직언과 해결책을 살펴본다.


“HRD 자체에는 변함 없는 가치가 있어요. 인간을 위한다는 거죠. 우선적으로 이러한 불변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봐요.”
윤경로 듀폰 아시아태평양지역 인사 담당 전무는 HRD에서 트렌드만을 쫓는 경향에 대해 비판하며 HRD의 핵심적 가치에 대한 인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물론 그 말이 트렌드에 대한 완전한 부정은 아니었다.
“요즘 트렌드 중의 하나로 모바일 러닝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저는 모바일 러닝은 긍정적으로 봐요. HRD의 문제점 중 하나가 저스트인타임 교육이 안 된다는 거거든요. 현장의 니즈와 교육의 시간적 갭이 크다는 거죠. 하지만 모바일 러닝은 그걸 도와줄 수 있다고 봐요. 성과를 위한 제때에 필요한 기법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테니까요.”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5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