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가 시행한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현장. (사진 출처: 진에어)진에어가 성공적인 통합 LCC 출범과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지난 8월 21일 3사 합병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이후 진행하는 첫 대규모 통합 교육으로 일반·객실·기술·정비 등 4개 직군 과장 및 대리급 승격자 2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연다고 10월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직급별 역할을 정립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소통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전 과정에서 3사 승격자들이 함께 조를 이뤄 교류하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조직 융합을 도모한다.
과장 승격자 과정은 경영진의 전략과 현장을 연결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통합 시스템 오픈 후 문제 대응' 및 '신규 노선 확보 전략' 등 실전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실습을 진행한다. 대리 승격자 과정은 현장 갈등 사례를 기반으로 성향별 소통법과 모의 협업 과제를 수행하며 유기적 연대감을 다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직급 교육을 넘어 3사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물적 기반은 물론 인적·조직문화의 융합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