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AI교육 담당자가 육군본부 간부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LG화학)LG화학은 지난 9월 경기도 오산시 소재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육군본부 간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LG화학이 육군 간부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 것이다.
LG화학은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육군의 AI 활용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G화학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이 조직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육군의 AI 활용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포함해 AI활용 데이터 취합, 분석, 시각화 자동화 등 다양한 실무 활용 사례를 학습했다.
또한 AI 에이전트와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실습에 참여해 업무에 적용하는 활용 방안도 체험했다. LG화학은 이번 교육을 위해 강사와 교육장, 숙소 등 리더십센터 교육 인프라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행정 및 기획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익히고 AI 기술의 업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5월 28일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 6개월간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 교육을 완료한 것이다. 이 교육은 일부 전문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설계하고 활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AX는 일부 전문가의 과제가 아니라 전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직접 AI를 적용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LG화학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