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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1 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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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어제(29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26년 신입직원 CEO 오피스투어’를 개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신입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의 벽을 낮추고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TS는 지난 9월 29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26년 신입직원 CEO 오피스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5~2026년 입사한 신입직원 11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CEO 집무실을 개방하고 신입직원이 기관 경영과 정책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정용식 이사장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신입직원이 말하는 TS ▲내가 이사장이라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기관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사업 관련 가상 상황을 토대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는 체험도 진행됐다. 신입직원들은 공공성과 혁신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 판단이 이뤄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기관 핵심가치와 주요 사업을 주제로 한 팀별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해 TS의 역할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신입직원의 새로운 시각과 질문이 조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직급과 직책의 벽을 낮추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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