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제8회 「조직문화포럼」 교재)많은 조직에서 입사 후 3년 차를 맞은 구성원들은 몰입도 저하, 권태감, 이직 충동 등을 느낀다. 이런 이슈를 BGF리테일은 ‘왜 하필 서른 즈음에 인가’라는, 한국HRD협회가 개최한 제8회 「조직문화포럼」에서 Best Practice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 Practice의 핵심은 리더와 저연차 구성원 사이의 엇갈린 주파수를 맞추는 소통에 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조가영 BGF리테일 조직문화팀 책임의 발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고민의 출발점, 직장인들의 사춘기
BGF리테일 조직문화팀이 저연차 구성원들 대상 소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편하게 된 계기는 몰입도 조사였다.
해당 조사에서 조직문화팀은 흔히 ‘직장인들의 사춘기’라고 불리는 입사 후 3년 차를 맞은 구성원들은 몰입도가 급감하며, 퇴사할 확률도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결과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직장인들에게 입사 후 3년 차, 6년 차, 9년 차마다 고비가 찾아오는 현상을 뜻하는 ‘369 증후군’에도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