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22 15:13:00
기사수정

▲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에 투입할 신입사원 68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돼 반도체·AI 관련 사업을 맡게 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68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회사는 AI 인프라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해당 전형을 통해 신규 인력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인력이 반도체 산업과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등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반도체 관련 직무 지식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등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도 실습했다.


교육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용인 반도체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입사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반도체·AI 인프라 분야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에 초점을 맞춘 신입 인력 확보와 교육에 나선 것은 관련 사업을 핵심 포트폴리오로 육성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신규 인력을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집중 배치하고 현장·직무 교육을 강화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AI 전환) 기반 업무방식 체화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hrd.co.kr/news/view.php?idx=50576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