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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0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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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코레일테크 본사에서 진행한 `임직원 역량·소통 강화 워크숍`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코레일테크)




코레일테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서비스 책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테크는 지난 9월 15-18일 본부별 '임직원 역량·소통 강화 워크숍'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통합 추진 속에서도 독자적인 철도 유지보수 전문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등 코레일 자회사 5곳을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등 3곳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코레일유통은 철도 자회사 통합에서 유일하게 단독 기관으로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표이사-임직원 소통 △소통 역량 강화 특강 △본부별 핵심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첫 세션에서 기관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조직 구성원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서비스 책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르면 묻고 다르면 말하고 알게 되면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본부별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지사와 부서 간 소통 개선 사항과 핵심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지보수 전문사'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독자적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 완수를 다짐했다.


류 대표는 "조직의 성과와 안전은 신뢰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협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서비스 책임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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