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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6 15:37:10
  • 수정 2026-09-17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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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신한 쉬어로즈` 프로그램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월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여성 리더 육성에 대한 진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도록 매년 리더십 특강을 운영해왔다. 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서희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지휘 및 조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해 성과를 내는 리더십 방안을 강연했다. 이연임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근무 이력과 상법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책임 경영과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연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리더십에 대한 관점을 재정립하고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 및 성장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모색했다.


한편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금융권에서 처음 시작된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참가자를 배출하며 교육, 멘토링,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여성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 사례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여성 인재들이 조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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