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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31 17:41:22
  • 수정 2026-09-01 0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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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저 : 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바이브코딩(Vibe Coding)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까지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이브코딩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이나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교육은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하는 방식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AI 활용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화와 새로운 업무 방식 발굴 등 조직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오픈소스를 활용해 구축한 사내 전용 GPT 서비스의 활용도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내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AI 기술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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