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네오아이즈가 시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는 무엇이며, 어떤 사명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계신가요?
A1. 최근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디지털과 AI기술을 활용한 업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조직 내 구성원 간의 진정한 소통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비대면 중심의 소통이 늘어남에 따라 대화의 맥락이 단절되고, 조직 내 세대갈등과 관계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장이 많아졌습니다. 조직문화는 생산성이나 비용 절감처럼 눈에 보이는 정량적인 성과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구성원이 회사의 미션을 이해하고 자신이 맡은 역할과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조직 내 환경의 변화를 위해, 100년 동안 활용되어온 세계적인 행동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의 직무환경과 조직문화 특성에 맞춰 대한민국 대표 인재육성 솔루션 k-DISC를 개발하였습니다.
k-DISC는 전반적인 자아상을 반영하는 형용사형 문항과 구체적인 행동 특징을 반영하는 문장형 문항을 종합한 하이브리드 문항으로,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을 최소화하여 기존의 단순 번역된 DISC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직무환경에 최적화된 진단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구성원 개개인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장의 소통 문제를 행동 데이터로 분석하여 사람 중심의 소통을 복원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도우며 조직의 변화를 연결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구축해 나갑니다.
Q2. 네오아이즈의 솔루션을 한 문장(슬로건)으로 정의한다면 무엇인가요?
A2. “조직과 인재의 변화를 설계합니다.” 수많은 기업이 조직문화를 바꾸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교육을 진행하지만, 현장에서의 변화와 적용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질적인 적용과 행동 변화를 담보하지 못하는 교육은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며 많은 기업의 HRD 및 조직문화 담당자분들이 겪고 있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조직문화뿐만 아니라 채용, 배치, 리더십, 소통 등의 HR분야의 모든 영역과 연동할 수 있는 k-DISC Solution을 개발하여 구성원과 조직의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구성원 개인은 물론 이들을 이끄는 리더,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는 경영층, 그리고 주관 부서까지 총 4개 주체(4-win framework)가 공동의 방향성과 결과를 공유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k-DISC Solution은 기존의 추측과 관성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여, 교육의 효과가 현업 실무자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와 조직의 변화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 [k-DISC를 통한 사람 이해와 조직의 변화]Q3. 네오아이즈의 솔루션을 구성하는 주요 프로그램/기능을 소개해주세요
A3. k-DISC Solution의 가장 큰 강점은 '단 하나의 진단 도구로 조직문화뿐만 아니라 HR 전반의 연계된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진단 결과의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배치, 교육, 리더십, 조직문화, HR데이터까지 확장함으로써 각각의 서로 연계된 효과를 만들 수 있는 통합 인재 육성 솔루션입니다.
※ 통합 인재육성 솔루션 : k-DISC 3대 핵심 프로그램
① 소통 /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 :
단순한 업무 적응을 넘어 '관계와 조직의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구성원이 자신의 행동 유형과 강점을 파악해 팀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빠른 조직 적응을 이뤄내도록 돕는 실전형 온보딩 과정입니다.
② 리더십 프로그램 :
리더의 행동 유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조직 운영과 구성원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한 관리 기술이 아닌, 관계 이해와 상황 대응 중심의 리더십 전략을 통해 팀의 실행력과 협업 수준을 극대화합니다. 교육 이후에도 리더가 구성원별 소통 방식과 피드백, 동기부여 및 업무 배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③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
k-DISC 진단 해석과 퍼실리테이션, 교육 운영까지 실무 중심으로 마스터하는 기관 인증 자격 과정(k-DISC Instructor)입니다. 내부 전문가를 직접 양성함으로써 조직 내부에서 지속 가능한 소통 문화와 교육 체계를 자체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k-DISC Solution]
▲ [k-DISC 검사 페이지&결과리포트 페이지 일부]Q4. 네오아이즈의 솔루션을 도입한 주요 고객사들은 어떤 고민이 있었으며, 도입 후 어떤 실질적인 ' 리노베이션'을 경험했나요?
A4. 첫 번째 사례는 신입사원 온보딩 과정입니다. 많은 기업이 어렵게 선발한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 바람과 달리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사에서 실제로 고민하는 지점은 ‘신입사원이 자신의 강점을 팀에서 어떻게 발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과 ‘선배 세대와 신입 세대 간 소통 방식의 차이를 어떻게 좁혀야 할지 막막하다’ 는 것이었습니다. 네오아이즈는 이 고민에 대해 k-DISC 진단을 통하여 신입사원 스스로 자신의 행동유형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하고, 팀원과 리더의 행동유형도 함께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내가 이 조직에서 어떻게 소통하면 되는지’를 구체적인 행동 언어로 제시했습니다.
두번째 사례는 리더십 과정입니다. 조직의 많은 리더들은 그동안 자신의 ‘감’이나 과거에 누군가에게 배운 방식으로 팀을 운영합니다. 문제는 이런 방식이 리더 자신에게는 익숙해도, 구성원 개개인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세대 구성과 업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예전 방식의 리더십만으로는 구성원의 공감과 실행을 이끌어내기 어려워졌습니다. 네오아이즈는 리더가 자신의 행동유형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의 지시와 피드백 방식이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 차이를 데이터로 확인하게 합니다. 이후 구성원 유형에 맞춘 피드백, 동기부여, 업무 배분 전략에 k-DISC를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감’이 아닌 ‘근거’를 바탕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게 지원했습니다.
세번째 사례는 전문강사 양성 과정입니다. 많은 기업의 HR 및 조직문화 담당자들은 공통적으로 ‘우리 조직문화에 대한 솔루션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우리가 직접 풀어야 한다’ 는 니즈를 갖고 있었습니다. 매번 외부에 의존해 교육을 진행하면 고유의 조직문화 맥락을 반영하기 어렵고 ,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버리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k-DISC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진단 해석부터 퍼실리테이션, 교육 운영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과정에 참여한 HR·조직문화·교육 담당자들에게 자신의 조직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드렸습니다. 과정 이후에도 담당자들이 조직문화 활동에 k-DISC를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아이디어와 실행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후속 적용을 지원했습니다.
Q5. 솔루션을 적용 후, 현장 실무자나 리더들로부터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피드백은 무엇인가요?
A5. 위의 세가지 솔루션 적용후 공통적으로 나온 인상적인 피드백은 ‘막연했던 것이 명확해졌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DISC로 다시 생각해보니 모두 이해가 간다’고 말했고 ‘주변 사람들의 성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어 누구를 만나도 쉽게 오해하지 않을 수 있겠다’며 또한 ‘본인의 소통 개선점도 찾는 시간이었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리더들의 반응은 조금 더 복합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유형을 마주하며 ‘나와 다른 유형의 상사나 팀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됐다’ 는 반응이 있었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강점은 살리고 보완점은 천천히 변화시켜 나가겠다’ 는 다짐이었습니다. 진단 결과가 자기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리더십 행동으로 연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전문강사 양성 과정에 참여했던 담당자들 역시 ‘이제 우리 조직에 맞게 콘텐츠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자산’이라며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도 조직의 언어로 교육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는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세가지 반응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k-DISC가 조직 구성원 각자에게 ‘감이나 추측이 아닌 근거를 가지고 스스로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줬다는 점입니다. 신입사원부터 리더, 그리고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담당자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같은 진단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현장에서 그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저희에게 가장 의미있는 피드백이었습니다.
▲ [k-DISC를 활용한 교육현장1]
▲ [k-DISC를 활용한 교육현장2]Q6. 조직문화포럼의 파트너로서 수많은 조직문화 담당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A6. 많은 경영자와 리더, 그리고 HRD 담당자분들이 현업에서 마주하는 궁극적인 고민은 결국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직무 환경 속에서, 저희 네오아이즈는 100년 동안 검증되어 온 행동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k-DISC Solution을 통해, 여러분의 소통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드리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단 하나의 진단 도구로 조직문화뿐만 아니라 채용, 배치, 교육, 리더십, HR 데이터까지 HR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당사만의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특정 영역에서 시작된 변화가 단발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로 확산되도록 지원합니다. 네오아이즈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변화의 파트너로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