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블라인드 테마런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 (사진 출처: 교보증권)교보증권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블라인드 테마런치’ 운영을 확대한다고 8월 3일 밝혔다.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사내결혼 직원’,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등 생활밀착형 주제를 추가하고 신규 입사자를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입사 후 조직문화와 업무 적응 과정, 직장 생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높였다.
교보증권은 블라인드 테마런치를 비롯해 ‘교보나래 웹진’, ‘워크스타일 리스펙트’, ‘휴가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비슷한 관심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소통 채널”이라며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